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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불연속점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총 염소량을 염소요구량이라 하며, 이는 원수 중 암모니아성 질소, 철, 망간, 황화수소, 유기물 등이 모두 산화되어 유리 잔류염소가 검출되기 시작하는 지점까지 소모된 양입니다.
염소 투입량을 늘리면 초기에는 모노클로라민, 디클로라민, 트리클로라민 등 결합 잔류염소가 형성되며, 잔류염소 농도가 오히려 감소하는 구간을 지나 암모니아가 질소 가스로 완전 산화된 뒤 다시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 변곡점이 불연속점입니다.
염소요구량은 고정된 값이 아니라 대상 원수의 pH, 암모니아 농도, 공존 물질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험적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산성 조건에서는 불연속점 반응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투입 염소량에서 잔류염소량을 뺀 값이 염소요구량입니다. 잔류염소량은 반응 후 남은 농도로 염소요구량과 반대 개념이므로, 소독 후 잔류염소 확보와 소모량 산정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