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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각질층 과수화로 피부장벽이 약화되고 피부사상균이나 녹농균 같은 미생물 증식이 촉진되어 피부질환이 호발한다. 특히 발가락 사이, 피부 접힘 부위처럼 통풍이 어려운 부위는 습기가 지속되어 위험이 더 높다.
반대로 실내 습도가 너무 건조하면 호흡기 점막 방어기능이 저하되어 호흡기계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건조→호흡기계, 과습→피부라는 방향성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
수인성감염병, 기생충 질환, 인수공통감염병은 단순히 습도가 높다는 환경 조건만으로 발생 위험이 직접 높아지는 질환군이 아니므로 감별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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