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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적외선은 열선으로 불리며, 생체 조직에 흡수되면 분자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열 작용을 일으킨다. 임상에서는 표재성 온열 치료의 대표 도구로 사용되며, 피부 온도 상승을 통해 혈류 증가, 통증 역치 상승, 근육 경직 완화, 결합조직 신장성 개선을 유도한다.
임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근적외선은 파장 760~1,500 nm 대역으로, 피부 투과 깊이가 비교적 깊어 표재성 열 치료 중 효과적인 침투를 보인다. 다만 투과 깊이는 극초단파나 초음파 같은 심부 투열 치료보다는 얕으므로, 만성 근골격계 통증이나 아급성 염증 후기, 관절 구축 전 준비 단계에 주로 적용한다.
적외선은 열 축적에 의한 손상 위험이 있어 피부 감각 저하 부위,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부위, 급성 염증이나 출혈 경향 부위에는 적용을 피하거나 조사 거리와 시간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의식 저하 환자나 신경병증 환자는 통증 신호가 차단되어 화상을 자각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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