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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자외선은 파장 4,000 Å(400 nm) 이하의 비전리 방사선으로, UVA(320~400 nm), UVB(290~320 nm), UVC(200~290 nm)로 구분된다. 임상에서는 주로 UVB가 건선, 아토피피부염 등 염증성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UVA는 광화학요법(PUVA)에 이용된다.
자외선 조사 시 피부에 홍반, 색소침착, 비타민 D 합성이 유발된다. UVB는 표피 기저층의 멜라닌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고, 각질형성세포의 증식과 면역 반응을 조절한다. 협대역 UVB(TL-01)는 311~313 nm의 좁은 파장대를 이용하여 치료 효율을 높인다.
자외선은 누적 노출 시 DNA 손상과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조사량과 누적 횟수를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치료 전 피부 타입 평가와 광과민성 약물 복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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