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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백일해의 특징 | 임상적 의미 |
|---|---|---|
| 원인균 | Bordetella pertussis (그람음성 세균) | 비말 전파 호흡기 감염병 |
| 주요 증상 | 경련성 기침(paroxysmal cough) | 수주간 지속, 흡기 시 whoop 소리 |
| 고위험군 | 어린 영아 | 입원·사망 대부분 차지, 무호흡 위험 |
| 예방 | DPT/DTaP/Tdap 백신 | 무세포 백신 사용, 추가접종 필요 |
| 조기 치료 | azithromycin | 카타르기에 투여 시 효과적 |
백일해는 Bordetella pertussis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적 경련성 기침이 핵심 증상이다. 기침 후 흡기 시 '흡(whoop)' 소리가 동반될 수 있다. 잠복기는 7~10일이며,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치명률과 입원율이 가장 높은 고위험군은 생후 수개월 미만의 영아이다. 영아는 기도 내강이 좁고 기침 반사가 미숙하여 경련성 기침 후 무호흡, 저산소증, 폐고혈압, 뇌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다. 청소년과 성인은 경증 또는 비특이적 만성 기침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지고, 이들이 영아에게 균을 전파하는 주요 감염원이 된다.
카타르기에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azithromycin)를 조기에 투여하면 증상 악화와 전파를 줄일 수 있다. 경련성 기침 단계에 들어서면 항생제가 균을 제거하더라도 이미 분비된 독소에 의한 기침 반사 항진은 수주간 지속될 수 있어 증상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다. 백일해가 의심되면 PCR 검사로 확진하기 전이라도 역학적 노출력과 특징적 기침 양상을 근거로 조기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감염 후에도 평생 면역이 보장되지 않으며, 백신 면역도 시간이 지나 감소하므로 Tdap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영아에게는 성인 가족이 주요 감염원이므로, 영아 접촉자에 대한 예방접종력 확인과 추가접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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