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콜레라 | 장티푸스 | 세균성 이질 |
|---|---|---|---|
| 주요 병원체 | Vibrio cholerae O1/O139 | Salmonella Typhi | Shigella spp. |
| 발열 양상 | 고열은 드묾 | 지속적 고열이 특징 | 고열 동반 흔함 |
| 설사 특징 | 쌀뜨물 같은 대량 수양성 설사 | 변비 또는 완두콩 수프 양상 설사 | 점액·혈액이 섞인 소량 설사 |
| 탈수 진행 | 매우 빠르고 심함 | 상대적으로 느림 | 중등도 이하 |
| 주요 기전 | cholera toxin에 의한 분비성 설사 | 장 림프조직 침범에 의한 전신 감염 | 대장 점막 침습에 의한 염증성 설사 |
해외 여행력이 있는 환자에서 고열 없이 갑작스러운 쌀뜨물 같은 대량 수양성 설사와 급격한 탈수가 나타나면 콜레라를 최우선으로 의심한다. 콜레라 독소가 장상피세포의 adenylate cyclase를 자극하여 cAMP를 증가시키고, 장관 내로 수액이 대량 분비되어 수 시간 내 생명을 위협하는 탈수가 진행될 수 있다.
장티푸스는 지속적 고열과 상대적 서맥이 특징이며, 세균성 이질은 고열과 점액·혈액이 섞인 소량 설사를 보인다. 홍역·백일해·디프테리아는 호흡기 비말 전파 질환으로 발열·발진, 발작성 기침, 인후 위막 형성이 주 증상이므로 설사·탈수 양상과 감별된다.
치료의 핵심은 적극적인 수액 보충이다. 경증에서는 경구 재수화염을 사용하고, 중증 탈수에서는 정맥주사로 빠르게 수액을 보충한다. 항생제는 설사 기간과 균 배출 기간을 줄이는 보조적 역할을 한다.
전형적인 쌀뜨물 설사가 없더라도 해외 여행 후 급격한 수양성 설사와 탈수가 있으면 콜레라를 감별 진단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적절한 재수화가 지연되면 중증 환자의 약 절반이 사망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