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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환자는 병원체를 보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병원소이다.
• 조기 발견과 격리는 병원소를 관리하여 감염 확산을 줄이는 방법이다.
결핵 환자는 기침·객담으로 균을 배출하는 병원소이므로, 조기 발견과 격리는 병원체가 탈출해 전파 경로로 들어서기 전에 근원지를 통제하는 핵심 전략이다. 감염병 생성과정에서 병원체 → 병원소 → 탈출구 → 전파경로 → 침입문 → 숙주 감수성의 고리 중 병원소 단계를 차단한다.
진단이 늦거나 증상이 경미한 환자는 지역사회에서 균을 배출하는 기간이 길어져 접촉자 노출 기회가 증가한다. 특히 무증상 보균자나 소아 결핵처럼 객담 배출이 적고 증상이 비특이적인 경우 진단 지연이 병원소 관리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항결핵제 투여는 병원체 자체를 제거하는 병원체 단계 조치이며, 조기 발견과 격리는 병원체가 있는 사람을 관리하는 병원소 단계 조치로 구분해야 한다. 침입문이나 숙주 감수성은 숙주 측 요인이므로 이 문제의 초점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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