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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A형 간염은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되며, 잠복기와 무증상 감염 기간에도 바이러스를 분변으로 배출한다. 따라서 증상 유무는 병원소 판정의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역학조사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전파 경로 추적이 필수적이다.
감염병 생성과정에서 병원소는 병원체가 살아남고 증식하며 다른 숙주로 전파될 수 있는 근원이다. 최초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조리한 행위는 전파수단인 음식과 손을 통해 바이러스를 다수에게 전달하는 전형적인 집단 발생 구조를 만든다.
무증상 감염자라고 해서 전파력이 없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 특히 A형 간염은 증상 발현 1~2주 전부터 바이러스 배출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접촉자 조사 시 증상이 없는 사람도 병원소로 간주하고 검사와 추적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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