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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성 요침사
문제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와 함께 세균이 다수 관찰될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해설
요침사에서 백혈구(농뇨)와 세균(세균뇨)이 동시에 다수 관찰되면 요로 감염(UTI)을 강력히 시사한다. 요 배양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요침사 검사에서 편평상피세포가 다수 관찰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침사(Urine Sediment) 검사 소견을 바탕으로 임상적 의의를 해석하는 대표적인 유형이에요. 요검사에서 백혈구(Leukocyte, WBC)와 세균(Bacteria)이 다수 관찰되는 소견은 요로 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을 가장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이는 요로계 어딘가에서 염증 반응과 함께 세균이 증식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요로감염이 의심되면 요배양검사(Urine Culture)를 통해 원인균을 동정하고 항생제 감수성검사(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ST)를 시행하여 확진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요침사에서 백혈구는 염증(농뇨, Pyuria)을, 세균은 세균뇨(Bacteriuria)를 나타냅니다. 이 두 소견이 동시에 관찰되는 것은 세균이 요로 점막에 침입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킨 전형적인 요로 감염 상태입니다. 특히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가 아닌, 증상이 동반된 활동성 요로 감염에서 이러한 소견이 흔히 나타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요붕증(Diabetes Insipidus, DI): 항이뇨호르몬(ADH) 분비 또는 작용 장애로 인해 다뇨(Polyuria)와 저비중뇨(Low Specific Gravity)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요침사에서 백혈구나 세균이 다수 관찰되는 소견과 관련이 없어요. - ②번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사구체의 손상으로 인해 심한 단백뇨(≥3.5g/일), 저알부민혈증, 부종이 특징입니다. 요침사에서는 원주(Cast), 특히 지방원주(Fatty Cast)나 난원지방체(Oval Fat Body)가 관찰될 수 있으나, 백혈구와 세균이 다수인 소견은 전형적이지 않아요. - ③번 사구체신염(Glomerulonephritis, GN): 사구체의 염증성 질환으로, 요침사에서 적혈구 원주(RBC Cast)와 변형 적혈구(Dysmorphic RBC)가 특징적으로 관찰됩니다. 백혈구도 약간 증가할 수는 있으나 세균이 다수 관찰되는 것은 아니에요. - ④번 신세뇨관 산증(Renal Tubular Acidosis, RTA): 신세뇨관에서 산-염기 조절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징적인 검사 소견은 고염소성 대사성 산증(Hyperchloremic Metabolic Acidosis)과 알칼리뇨(Alkaline Urine, pH > 5.5)이며, 요침사에서 백혈구와 세균 다수 소견은 전형적이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요로 감염 진단 시 요침사 소견 외에도 요시험지봉(Urine Dipstick) 검사에서 아질산염(Nitrite) 양성백혈구 에스테라제(Leukocyte Esterase, LE) 양성 소견이 함께 나타나면 요로 감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또한, 요배양 검체는 중간뇨(Clean-catch Midstream Urine)를 무균적으로 채취해야 하며, 검체 채취 후 2시간 이내에 검사하지 못할 경우 냉장 보관(4℃)해야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요침사에서 백혈구(농뇨) + 세균(세균뇨) 동시 관찰 → 요로 감염(UTI) 강력 시사. 요배양검사로 확진. 한눈에 비교!:
질환요침사 특징적 소견주요 임상 소견
요로 감염 (UTI)백혈구(++) / 세균(++)배뇨통, 빈뇨, 절박뇨
사구체신염 (GN)적혈구 원주 / 변형 적혈구혈뇨, 단백뇨, 고혈압
신증후군지방 원주 / 난원지방체심한 단백뇨, 부종
핵심 검사 포인트: 요검체 채취 시 중간뇨(Clean-catch Midstream Urine)를 무균 용기에 채취해야 합니다. 검체 채취 후 2시간 이내에 검사하지 못할 경우 반드시 냉장 보관(4℃)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해야 위양성(WBC Lysis 방지)을 방지할 수 있어요. 암기 팁: 요로 감염은 '염증(WBC)'과 '세균(Bacteria)'의 만남! 'WBC + Bacteria = UTI'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요침사 소견과 질환 연결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사구체신염은 적혈구 원주, 신증후군은 지방 원주, 요로 감염은 백혈구+세균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요침사에서 백혈구는 많지만 세균은 관찰되지 않는 경우는?"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 결핵성 신염(Tuberculous Nephritis), 또는 무균성 농뇨(Sterile Pyuria)를 의심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외래에서 배뇨통과 빈뇨를 호소하는 30대 여성 환자의 요검체가 요검사실로 접수되었습니다. 요시험지봉 검사에서 아질산염(Nitrite) 양성, 백혈구 에스테라제(LE)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고배율 시야 당 백혈구 30개 이상과 다양한 형태의 세균이 다수 관찰됩니다. 임상병리사는 어떤 절차를 수행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1. 검체 확인: 중간뇨가 무균 용기에 적절량(보통 10-20mL) 채취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검사 전 단계 점검: 검체 채취 후 2시간 이내인지, 냉장 보관되지 않은 상온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3. 요시험지봉 검사: 아질산염, 백혈구 에스테라제, 단백질, 적혈구 등을 포함한 10종 소변검사 항목을 확인합니다. 4. 요침사 검사: 원심분리 후 침전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백혈구 수, 세균 정도, 원주 유무를 기록합니다. 5. 추가 검사 권고: 요로 감염이 강력히 의심되므로, 요배양검사(Urine Culture)를 의뢰하도록 결과지에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6. 결과 보고: 위험치(Critical Value)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정규 보고 절차에 따라 결과를 발행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요 검체는 잠재적 감염성 검체이므로 반드시 장갑 착용 후 취급해야 합니다. 검사 후 검체와 일회용 소모품은 감염성 폐기물 전용 용기에 폐기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요침사 검사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원심분리 속도(예: 400g, 5분), 침전물 재부유량(보통 0.5mL), 검사 시야 수(저배율 10시야, 고배율 10시야)를 준수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요검사는 '신장의 창(window to the kidney)'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검사예요! 요시험지봉과 요침사 소견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단순 세균뇨인지, 진성 요로 감염인지 감별할 수 있어요. 특히 여성 환자의 경우 질 분비물 오염에 의한 위양성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검체 채취 교육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임상병리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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