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침사 검사에서 관찰되는
이행상피세포(Transitional Epithelial Cell, TEC)의 해부학적 기원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예요.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상피세포의 종류를 구분하는 것은 세포가 떨어져 나온 부위를 추정하여 요로계의 어느 부분에 병변이 있는지 감별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이행상피는 방광, 요관, 신우(renal pelvis)를 포함하는 요로 점막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상피 조직입니다. 이 상피는 소변이 가득 찼을 때 늘어나고 비었을 때 수축하는 독특한 특성(이행성, transitional)을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요침사에서 이행상피세포가 다수 관찰된다면, 이 부위(특히 방광염 등)에 염증이나 손상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④번
방광 및 요관입니다. 이행상피세포의 주된 기원은 방광, 요관, 신우로, 이들은 모두 요로의 상부 및 하부 요로계의 점막을 구성합니다.
오답 분석 ①번 외음부는 중층편평상피(편평상피세포)의 기원 부위입니다. ②번 신세뇨관은 원주상피세포의 기원 부위입니다. ③번 요도는 요도 원위부의 경우 중층편평상피, 근위부는 이행상피가 혼재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주된 기원 부위'로서 방광 및 요관이 더 정확합니다.
혼동 주의! 요도 근위부도 이행상피이지만, 문제는 '주된' 기원 부위를 묻고 있으므로 방광과 요관이 대표적입니다. ⑤번 신장 피질은 사구체와 세뇨관이 위치한 곳으로, 상피세포가 아닌 신단위(nephron) 구조물이 주를 이룹니다.
연관 개념 정리 요침사 상피세포 감별: 1)
편평상피세포(Squamous Epithelial Cell): 크고 불규칙한 모양, 작은 핵 → 외음부, 요도 원위부 2)
이행상피세포(Transitional Epithelial Cell): 중간 크기, 둥글거나 방추형, 큰 핵 → 방광, 요관, 신우 3)
원주상피세포(Renal Tubular Epithelial Cell): 가장 작고, 과립성 세포질, 큰 핵 → 신세뇨관 (신장 질환 시사)
개념 정리 요침사 상피세포의 기원과 임상적 의의: 편평상피세포(하부요로/외음부 오염) → 이행상피세포(방광, 요관, 신우의 염증/종양) → 원주상피세포(신세뇨관 손상, 급성세뇨관괴사 등). 세포의 크기와 모양, 핵의 형태를 기준으로 감별합니다.
한눈에 비교! | 상피세포 종류 | 크기 | 형태 | 기원 부위 |
|---|
| 편평상피세포 | 가장 큼 | 불규칙, 편평 | 외음부, 요도 원위부 |
| 이행상피세포 | 중간 | 둥글거나 방추형 | 방광, 요관, 신우 |
| 원주상피세포 | 가장 작음 | 둥글고 과립성 | 신세뇨관 |
암기 팁 '방광'과 '이행'을 연결하세요. 방광은 소변을 저장했다가 배출하며 끊임없이 늘었다 줄었다 하므로 '이행(transitional)'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따라서 방광에서 유래하는 세포는 이행상피세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요침사 검사에서 세포 감별 문제는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각 상피세포의 기원 부위와 함께 어떤 질환에서 다수 관찰되는지(예: 이행상피세포 증가 → 방광염, 요관결석)를 연결지어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요침사에서 다수의 이행상피세포가 관찰될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이라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방광염, 요로결석, 요관 종양 등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