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가 1검경당 10개 이상 관찰될 때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세포성 요침사
문제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가 1검경당 10개 이상 관찰될 때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해설
요침사에서 백혈구가 고배율 시야당 10개 이상이면 농뇨(pyuria)로, 요로 감염(UTI)을 강력히 시사한다. 세균뇨가 동반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요침사 검사에서 편평상피세포가 다수 관찰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침사(Urine Sediment) 검사에서 백혈구(White Blood Cell, WBC) 수 증가가 어떤 질환과 가장 관련이 깊은지 묻고 있어요. 요침사 검사(Urine Microscopy)는 소변 내 세포, 결정, 원주(Cast) 등을 관찰하여 신장 및 요로계 질환을 감별하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검사입니다. 특히 백혈구 수가 고배율 시야(HPF)당 10개 이상인 경우를 농뇨(Pyuria)라고 하며, 이는 요로계에 염증이나 감염이 있음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핵심! 농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요로 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입니다. 세균뇨(Bacteriuria)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요로 감염이 의심되면 요배양검사(Urine Culture)를 통해 원인균을 확인하고 항생제 감수성검사(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ST)를 시행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요로 감염(UTI)이 정답입니다. 방광염, 신우신염 등 요로계의 세균 감염 시 호중구(Neutrophil)가 염증 부위로 이동하여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요침사에서 백혈구가 현저히 증가합니다. 백혈구 수가 많을수록 감염 가능성이 높고, 임상 증상(배뇨통, 빈뇨, 요절박)과 함께 확인되면 진단적 가치가 매우 높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간경변증(Liver Cirrhosis)은 주로 요빌리루빈(Urine Bilirubin) 증가나 요로빌리노겐(Urobilinogen) 변화와 관련되며, 백혈구 증가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요. ③번 혼동 주의!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은 사구체 기저막 손상으로 인한 대량 단백뇨(Massive Proteinuria)가 특징이며, 백혈구 증가보다는 지방 원주(Fatty Cast)나 이중굴절성 지방체(Doubly Refractile Fat Body)가 관찰됩니다. ④번 급성 세뇨관 괴사(Acute Tubular Necrosis, ATN)는 주로 세포 원주(Epithelial Cell Cast)나 갈색 과립 원주(Muddy Brown Granular Cast)가 관찰되며, 백혈구 증가가 주된 소견은 아닙니다. ⑤번 혼동 주의! 당뇨병성 신증(Diabetic Nephropathy)은 만성 신장 질환으로, 단백뇨가 특징이고 요침사 소견은 비교적 비활성화된 편입니다. 초기에는 특이 소견이 없거나 경도의 미세알부민뇨(Microalbuminuria)가 나타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요침사에서 백혈구가 관찰될 때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요로 결석(Urinary Calculi),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 신장 이식 거부 반응(Renal Transplant Rejection), 전립선염(Prostatitis) 등이 있습니다. 또한 호중구 외에도 호산구(Eosinophil)가 관찰되면 약물 유발성 간질성 신염(Drug-induced Interstitial Nephritis)을 의심해야 해요. 개념 정리: 요침사 백혈구 증가(Pyuria)의 주요 감별 포인트
구분주요 소견의심 질환
백혈구(호중구) 증가세균뇨 동반, 임상 증상 있음요로 감염(방광염, 신우신염)
호산구 증가약물 복용력, 세균뇨 없음약물 유발성 간질성 신염
백혈구 원주(Leukocyte Cast)신장 실질 염증 시사신우신염, 간질성 신염
림프구(Lymphocyte) 증가세균뇨 없음, 단백뇨 동반 가능신장 이식 거부, 사구체신염

한눈에 비교!: 요침사 세포 소견별 감별 - 백혈구 증가 (Pyuria): 요로 감염(가장 흔함) / 간질성 신염 - 적혈구 증가 (Hematuria): 요로 결석 / 사구체신염 / 종양 - 상피세포 증가: 요로 상피 박리 / 신장 세뇨관 손상
핵심 검사 포인트: 요침사 검사 시 신선한 중간뇨(Clean-catch Midstream Urine)를 사용해야 하며, 검체 채취 후 2시간 이내에 검사하지 않으면 세포가 용해되거나 변형되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요배양검사는 항생제 투여 전에 채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암기 팁: 농뇨(Pyuria)에서 'Py-'는 '고름(pus)'을 의미해요. '고름이 섞인 소변 = 요로 감염'으로 연결해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요침사 소견과 질환 연결 문제는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백혈구 증가 → 요로 감염', '적혈구 증가 → 사구체신염/결석', '지방/이중굴절성 지방체 → 신증후군'은 세트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요침사에서 백혈구와 함께 백혈구 원주(Leukocyte Cast)가 관찰될 때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 이 경우 신우신염(Pyelonephritis)이 정답입니다. 원주(Cast)는 신세뇨관에서 형성되므로, 원주가 함께 보이면 신장 실질의 염증(신우신염, 간질성 신염)을 의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외래에서 배뇨통과 빈뇨를 호소하는 30대 여성 환자의 소변 검체가 접수되었습니다. 요시험지봉(Urine Dipstick) 검사에서 백혈구 에스터라제(Leukocyte Esterase) 양성, 아질산염(Nitrite)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시행한 요침사 검사에서 고배율 시야당 백혈구가 15개 관찰되었고, 세균도 다수 관찰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요시험지봉 검사와 요침사 결과가 일관되게 요로 감염을 시사하므로, 즉시 요배양검사(Urine Culture) 및 항생제 감수성검사(AST)를 진행해야 합니다. 검체 접수 시 중간뇨가 적절히 채취되었는지, 채취 후 2시간 이내에 검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검사 전 단계(Pre-analytical Phase) 점검이 필수입니다. 핵심! 요로 감염이 확인되면 결과를 신속히 보고하여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소변 검체는 감염성 물질이므로 반드시 장갑 착용 후 취급하고, 검사 후 생물학적 위해 폐기물(Biohazard Waste)로 처리해야 합니다. 요배양검체는 오염되지 않도록 무균적으로 채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요침사 검사 SOP에 따라 검체 원심분리(1500~2000 rpm, 5분), 상층액 제거 후 침전물을 재부유하여 슬라이드 제작, 염색(필요시 Sternheimer-Malbin 염색 등) 후 현미경 검경 순서로 진행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요침사 검사는 단순해 보이지만 검체 상태,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백혈구는 검체가 오래되면 용해되어 위음성(False Negative)이 나올 수 있으니 신선한 검체로 즉시 검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요시험지봉의 백혈구 에스터라제와 아질산염 결과를 요침사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요화학 436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