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표지(tag)의 색깔과 의미 연결이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대량환자 중증도 분류
문제

대량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표지(tag)의 색깔과 의미 연결이 옳은 것은?

해설
Black은 사망 또는 현장에서의 처치로 회복이 불가능한 환자를 의미한다. Red는 즉시(1시간 이내), Yellow는 지연(수 시간 이내), Green은 경미(보행 가능) 환자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량재난 상황에서 환자의 중증도와 치료 우선순위를 분류하는 중증도 분류(Triage) 표지의 색깔별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대량재난이 발생하면 제한된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치 및 이송 순위를 정하는데, 이를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색깔 코드를 사용합니다. 핵심! 각 색깔이 의미하는 시간적 개념과 환자 상태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입니다. 검은색(Black) 표지는 사망(Dead) 또는 현장에서의 소생술로도 회복이 불가능한 환자를 의미합니다. 이 환자들은 심폐정지 상태이거나 대규모 두개손상 등 비가역적인 손상이 있어 현장에서 가용한 자원으로는 생존 가능성이 없으므로, 생존 가능성이 있는 다른 환자들의 처치를 위해 현장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사망 또는 회복 불가능"이라는 설명은 검은색 표지의 의미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빨간색(Red) 표지는 즉시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1시간(골든아워) 이내에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필요한 최우선 순위 환자입니다. "2시간 이내"는 빨간색의 기준보다 너무 느슨한 시간 기준입니다. 응급기관까지의 이송 시간과 처치 시간을 고려할 때 1시간이 핵심입니다. ③번 혼동 주의! 노란색(Yellow) 표지는 지연(Delayed) 환자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이지만 수 시간(보통 4~6시간) 이내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4~6시간 이내 처치 필요"라는 설명 자체는 옳을 수 있지만, 문제는 각 색깔의 의미가 올바르게 연결된 것을 고르는 것이며, 검은색의 정의가 정확하므로 노란색 설명은 오답이 아닙니다. (오답의 이유는 1, 4, 5번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④번 혼동 주의! 초록색(Green) 표지는 경미(Minor) 환자로, 보행이 가능하고 자가 치료가 가능한 환자입니다. "24시간 이내 처치 필요"라는 것은 초록색 환자의 정의와 맞지 않습니다. 이들은 응급 처치가 필요 없거나 최소한의 처치만으로도 충분하며, 대량 재난 상황에서는 응급실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낮습니다. ⑤번 혼동 주의! 파란색(Blue) 표지는 일부 국가나 특수 재난 상황(예: START Triage System)에서 즉시 처치가 필요한 생존 가능성이 불투명한 환자를 의미하거나, 다른 시스템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시 이송 불필요"라는 설명은 파란색의 일반적인 의미와 거리가 있습니다. 파란색은 주로 호흡곤란이나 쇼크 상태의 중증 환자에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대량재난 중증도 분류의 대표적인 시스템으로는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시스템JumpSTART(소아용)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색깔별 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빨간색(Red): 호흡, 관류, 의식 상태 중 하나라도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하거나, 출혈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 호흡이 30회/분 이상이거나,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이 2초 이상이거나, 맥박이 없거나, 단순한 지시를 따르지 못하는 환자. - 노란색(Yellow): 상당한 부상을 입었지만 호흡, 관류, 의식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인 환자. - 초록색(Green): 경미한 부상으로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는 환자. '보행자(Walking Wounded)'로 분류됩니다. - 검은색(Black): 심폐정지 상태이거나, 대규모 두개내 손상 등 생존 가능성이 없는 환자. 주의! 이 환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현장 자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생존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대량재난 중증도 분류(Triage) 색깔별 의미와 처치 우선순위
색깔의미처치 우선순위예시
Red즉시(Immediate)1순위 (골든아워 1시간 이내)호흡곤란, 출혈성 쇼크, 두개내 손상 의심
Yellow지연(Delayed)2순위 (수 시간 이내)단순 골절, 안정적인 복부 손상
Green경미(Minor)3순위 (자가 처치 가능)찰과상, 염좌, 가벼운 타박상
Black사망/회복 불가(Dead/Expectant)현장 제외 (CPR 금지)심폐정지, 대규모 두개 손상

한눈에 비교! 대량재난 중증도 분류에서 가장 흔한 혼동은 빨간색(Red)과 노란색(Yellow)의 경계입니다. 핵심은 생명을 위협하는 즉각적인 상태인지 여부입니다. 호흡, 관류, 의식 상태 중 하나라도 비정상이고 즉각적인 중재(기도 확보, 출혈 조절, 쇼크 처치 등)가 필요하면 빨간색, 안정적이면 노란색입니다. 검은색(Black)초록색(Green)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암기 팁: "R(ed) = 1시간(Rapid), Y(ellow) = 수 시간(Yeow... 느긋하게), G(reen) = 보행(GO!), B(lack) = 사망(Bye Bye)"로 암기해 보세요. 또는 교통 신호등을 연상하면 더 쉽습니다. 빨간색은 위험해서 즉시 멈춰야 하고, 노란색은 주의하며 기다려야 하며, 초록색은 안전하게 갈 수 있고, 검은색은 소등된 신호등(회생 불가능)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빈출 유형입니다. 특히 각 색깔의 의미(Red: 즉시, Yellow: 지연, Green: 경미, Black: 사망)와 시간 개념(1시간 vs 수 시간)을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대량 재난"이라는 전제하에 검은색 환자에게 CPR을 시행하지 않는 이유(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색깔-의미 연결 문제를 넘어, "지하철 대참사 현장에서 팔이 골절되었으나 보행이 가능하고 의식이 명료한 30대 여성 환자의 중증도 분류 표지 색깔은?"과 같은 구체적인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환자의 생체징후와 부상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올바른 색깔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경우 보행이 가능하므로 초록색(Green)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버스 전복 대형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5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여러분의 구급차는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구급차입니다. 현장 지휘관이 중증도 분류를 시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첫 번째 환자는 호흡이 32회/분,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이 4초, 의식이 혼미하며, 복부에 출혈이 있습니다. 두 번째 환자는 다리가 골절되었지만 호흡은 20회/분,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은 1초, 의식은 명료합니다. 세 번째 환자는 가벼운 찰과상이 있지만 스스로 걸어다닙니다. 네 번째 환자는 심폐정지 상태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 첫 번째 환자(빨간색/Red): 핵심! 호흡곤란(32회/분), 쇼크(모세혈관 재충전 4초), 의식 저하, 활동성 출혈이 있는 즉시 치료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즉시 기도 확보, 출혈 조절(압박 또는 지혈대), 쇼크 치료(정맥로 확보, 수액 투여)를 시작하고, 최우선으로 이송합니다. - 두 번째 환자(노란색/Yellow): 골절이 있지만 생체징후가 안정적입니다. 부목 고정 등 기본 처치를 한 후, 두 번째 우선순위로 이송합니다. - 세 번째 환자(초록색/Green): 보행 가능한 경상자입니다. 집단 대기 장소로 안내하고, 필요시 자가 처치 방법을 교육합니다. - 네 번째 환자(검은색/Black): 심폐정지 상태입니다. 절대! 대량 재난 상황에서 심폐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검은색 표지를 부착하고, 생존 가능성이 있는 환자 처치에 집중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대량 재난 상황에서 중증도 분류(Triage)는 응급구조사의 핵심 업무입니다. 특히 현장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해야 합니다. 핵심! 의료지도 없이 독자적으로 중증도 분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직접 의료지도 요청 필수 상황: 중증도 분류 과정에서 특정 환자의 상태가 애매하거나, 전문 의료인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예: 심정지 환자의 회복 가능성 판단)에는 의료지도의를 통해 의견을 구할 수 있습니다. - 이송 중 상태 악화 대비: 노란색(Yellow)으로 분류된 환자라도 이송 중 상태가 악화되어 빨간색(Red)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재평가가 필수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대량 재난 현장 처치 프로토콜 (START Triage 기준) 1. 현장 안전 확인 (2차 사고 방지) 2. 중증도 분류(Triage) 시작 (가장 가까운 환자부터 30초 이내에 평가) - 보행 가능 여부 확인 (Yes -> Green, No -> 다음 단계) - 호흡 확인 (무호흡 -> 기도 개방 후 호흡 확인, 무호흡 지속 -> Black, 호흡 회복 -> Red) - 호흡수 확인 (30회/분 이상 또는 10회/분 미만 -> Red, 정상 -> 다음 단계) -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 확인 (2초 이상 또는 요골 맥박 없음 -> Red, 정상 -> 다음 단계) - 의식 상태 확인 (단순 지시 수행 불가 -> Red, 가능 -> Yellow) 3.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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