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사용되는 START 기법에서 환자의 호흡 상태를 평가하는 순서로 옳은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대량환자 중증도 분류
문제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사용되는 START 기법에서 환자의 호흡 상태를 평가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START 기법의 첫 단계는 기도를 개방한 후 호흡의 유무와 호흡수를 측정하는 것이다. 호흡이 없으면 즉시 기도 개방 후 다시 확인하며, 호흡이 있으면 호흡수 30회/분을 기준으로 분류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기법의 중증도 분류 순서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START 기법은 대량 재난 현장에서 제한된 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결정(중증도 분류)하는 체계입니다. 평가의 첫 단계는 언제나 호흡부터 시작하며,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쉴 수 있는지, 호흡이 있다면 그 횟수는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START 기법의 평가 순서는 RPM (Respiration - Perfusion - Mental status) 순서를 따릅니다. 즉, 첫 번째로 호흡(Respiration)을 평가하고, 두 번째로 관류(Perfusion) 즉, 맥박과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apillary Refill Time, CRT)을, 마지막으로 의식 수준(Mental Status)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기도 개방 후 호흡 확인, 호흡수 측정'은 START 기법의 가장 첫 단계에 해당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호흡 확인 후 맥박 확인, 의식 수준 평가: 순서상으로는 '호흡 -> 맥박(관류) -> 의식'이 맞지만, START 기법의 첫 번째 단계는 '기도 개방 및 호흡 확인'으로 시작한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호흡 확인'이라는 표현이 추상적이며, 구체적으로 '기도 개방 후 호흡 확인'이라는 ①번이 더 정확합니다.
③번 맥박 확인 후 호흡 확인: 맥박은 호흡 평가 이후에 이루어지므로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④번 의식 확인 후 호흡 확인: 의식 확인은 호흡과 맥박 평가 이후 마지막 단계입니다.
⑤번 출혈 조절 후 호흡 확인: 출혈 조절은 중증도 분류 후 처치(치료) 단계에서 이루어지며, 평가의 첫 단계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TART 기법의 세부 평가 기준을 반드시 함께 암기하세요.
평가 단계세부 기준 및 분류
호흡 (Respiration)1. 기도 개방 후 호흡 없음 -> 즉사(Black) 2. 호흡 있으나 30회/분 초과 -> 지연 불가(Red) 3. 30회/분 이하 -> 다음 단계(관류) 평가
관류 (Perfusion)1. 요골동맥 맥박 없음 or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 2초 초과 -> 지연 불가(Red) 2. 정상 -> 다음 단계(의식) 평가
의식 (Mental Status)1. 간단한 명령에 따르지 못함 -> 지연 불가(Red) 2. 명령에 따름 -> 지연 가능(Yellow)
개념 정리: START 기법의 핵심은 30초 이내에 환자의 RPM을 평가하여 생존 가능성과 처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평가 순서는 절대 바뀌지 않으며, '호흡 -> 관류(맥박) -> 의식' 순서임을 꼭 기억하세요. 암기 팁: START 기법의 순서는 "숨을 먼저 보자 (Respiration) -> 맥박을 잡자 (Perfusion) -> 정신 차렷! (Mental Status)"라고 외우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중증도 분류 문제는 START 기법의 정확한 순서(RPM)와 각 단계별 기준 수치(호흡수 30회/분, CRT 2초)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JumpSTART(소아용)와의 차이점(소아는 먼저 의식 확인 후 호흡 평가)도 함께 공부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화학물질 누출 사고 현장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40대 남성이 30초에 35회 호흡을 합니다. 다음 단계 평가 없이 이 환자는 어떤 색깔의 분류 목걸이를 착용해야 할까요?"와 같이 호흡수 30회/분 초과 시 바로 Red(지연 불가)로 분류하는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지하철 역사 내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당신은 많은 부상자들을 목격합니다. 당신의 첫 번째 임무는 중증도 분류(Triage)입니다. 한 20대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으며, 의식이 없고 호흡이 느리게(10회/분) 보입니다. 바로 옆에 50대 남성은 앉아서 팔에 출혈이 있지만 "괜찮다"고 말합니다. 더 안쪽에서는 다리를 부여잡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이 보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당신은 START 기법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핵심! 가장 먼저 보행 가능한 환자(Ambulatory)에게 "걸어서 저쪽 노란 천막 쪽으로 가세요!"라고 지시하여 Minimal(Green)을 분류합니다. 그 후, 즉시 호흡이 없거나 의식이 없는 환자(20대 여성)에게 다가가 RPM 평가를 시작합니다. 기도를 개방한 후 호흡이 있는지 확인하고, 호흡수(10회/분)가 30회/분 이하이므로 관류 평가로 넘어갑니다. 요골동맥 맥박이 촉지되고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이 2초 이내라면, 최종적으로 의식 수준을 평가하여 명령에 따르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명령에 따르지 못한다면 Red(지연 불가)로 분류하여 최우선 처치와 이송을 결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START 기법은 30초 내에 평가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 명의 환자에게 오랜 시간을 소비하면 다른 생존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놓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호흡이 없더라도 즉시 기도 개방 후 다시 호흡을 확인합니다. 이때도 호흡이 없다면, 즉시 Black(사망/비가역적)으로 분류하고 다음 환자로 이동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중증도 분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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