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중증도 분류에서 노란색(지연)으로 분류되는 환자의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대량환자 중증도 분류
문제

START 중증도 분류에서 노란색(지연)으로 분류되는 환자의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노란색(지연) 분류는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이 없으나 치료가 필요한 환자이다. 하지 골절로 보행이 불가능하지만 의식이 명료하고 생체징후가 안정적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사용하는 START 중증도 분류(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의 원리를 묻고 있어요. START는 호흡(Respiratory), 관류(Perfusion), 의식(Mental Status)의 세 가지 평가 기준을 사용하여 환자를 즉시(Immediate, 빨간색), 지연(Delayed, 노란색), 경상(Minor, 초록색), 사망(Deceased, 검은색)으로 분류합니다. 노란색(지연)은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은 없지만 수 시간 내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보행이 가능한지(Ambulatory) 여부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핵심! START 분류의 첫 단계는 "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보행이 가능하면 초록색(경상)으로 분류하고, 보행이 불가능하면 그다음 평가(호흡-관류-의식)를 진행합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 의식은 명료하나 하지 골절로 보행이 불가능하다는 전형적인 노란색(지연) 분류입니다. 보행이 불가능하여 경상(초록색)이 아니며, 호흡수와 관류 상태가 정상 범위(호흡 10~30회/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 2초)이고 의식이 명료하여 즉시(빨간색) 기준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지연(Delayed, 노란색) 분류가 됩니다. 생체징후가 안정적이므로 치료 순서가 즉시 분류 환자보다 뒤에 옵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 호흡이 35회/분이고 의식이 혼미하다 → 호흡수가 30회/분을 초과하고 의식이 혼미하므로 즉시(Immediate, 빨간색) 분류입니다. 호흡수가 30회/분 이상이거나 10회/분 미만이면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이 있는 상태로 간주합니다. - ② 보행이 가능하고 경미한 찰과상이 있다 → 보행이 가능하므로 경상(Minor, 초록색) 분류입니다. - 혼동 주의! ④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이 3초 이상이다 → 관류(Perfusion) 장애를 의미하며, 즉시(Immediate, 빨간색) 분류 기준 중 하나입니다.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이 2초를 초과하면 비정상으로 판단합니다. - ⑤ 의식이 없고 호흡이 8회/분이다 → 호흡수가 10회/분 미만이고 의식이 없으므로 즉시(Immediate, 빨간색) 분류입니다. 만약 호흡이 전혀 없다면 기도 개방 후에도 없을 경우 사망(검은색)으로 분류합니다. 3.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JumpSTART는 소아(8세 미만)를 위한 변형 프로토콜입니다. 소아는 보행 가능 여부보다 호흡 상태를 먼저 평가하고, 호흡이 없으면 맥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START 분류는 동적(Dynamic) 분류입니다. 환자 상태가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재분류(Re-triage)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빨간색(즉시) 분류 기준: 호흡수 < 10 또는 > 30회/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 2초, 의식 없음 또는 명령에 따르지 못함. 개념 정리: START 중증도 분류 알고리즘
① 보행 가능? → 예: 초록색(경상) / 아니오: 다음 평가
② 호흡 평가: 10~30회/분 정상 → ③ 관류 평가 / < 10회 또는 > 30회 또는 무호흡 → 기도 개방 후 재평가 → 빨간색(즉시) 또는 검은색(사망)
③ 관류 평가(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또는 요골동맥 촉지): < 2초 정상 → ④ 의식 평가 / > 2초 또는 무맥박 → 빨간색(즉시)
④ 의식 평가(간단한 명령 수행 가능): 가능 → 노란색(지연) / 불가능 → 빨간색(즉시) 한눈에 비교! START 분류별 특징
분류색상처치 우선순위핵심 기준
즉시빨간색1순위 (가장 먼저)호흡 비정상, 관류 비정상, 의식 변화
지연노란색2순위보행 불가능하나 생체징후 안정적
경상초록색3순위보행 가능, 경미한 손상
사망검은색처치 불가호흡/맥박 없음, 사망 확실
국시 빈출 포인트: START 분류 문제는 단순 암기보다 실제 평가 순서와 각 분류 기준의 구체적인 수치(호흡수 10~30,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2초)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행 가능 → 호흡 → 관류 → 의식" 순서를 꼭 기억하세요. 또한 혼동 주의! 노란색(지연)과 초록색(경상)의 차이는 "보행 가능 여부"로 구분된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환자 중 START 분류에서 지연(노란색)으로 분류할 환자를 고르시오"라는 문제 외에도 "호흡 28회/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1초, 의식 명료, 하지 골절로 보행 불가능"과 같은 구체적인 생체징후와 상태를 제시하고 분류를 묻는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각 수치를 정상/비정상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꼭 해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지하철 역사 내 다수 사상자 충돌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구조대가 10명의 환자를 구조했으며, 여러분은 START 중증도 분류를 시작합니다. 30대 남성이 의식은 명료하지만 좌측 대퇴부 골절로 보행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호흡은 22회/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은 1.5초입니다. 응급구조사는 이 환자를 어떤 색상의 분류 목걸이로 표시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보행 평가: "걸을 수 있습니까?" → "아니오, 다리가 부러져서 못 움직이겠어요." → 보행 불가능하므로 다음 평가 단계로 이동합니다. 2. 호흡 평가: 호흡수 22회/분 (10~30회/분 정상 범위 내) → 정상,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3. 관류 평가: 손톱을 2초간 눌렀다 뗀 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확인 → 1.5초 (2초 미만 정상) → 정상,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4. 의식 평가: "눈을 뜨고 제 손을 잡아보세요." → 명료하게 수행 가능 → 의식 명료. 5. 분류: 보행 불가능, 모든 생체징후 정상 범위 내 → 지연(Delayed, 노란색) 분류. 노란색 분류 목걸이를 착용시키고, 부목 고정 및 지혈 처치를 시행한 후 즉시 분류(빨간색) 환자들의 처치가 완료된 후 이송을 준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START 분류는 매우 빠르게(1인당 30~60초 내) 시행되어야 합니다. 너무 세밀한 신체 검사나 처치에 시간을 지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단, 기도 폐쇄나 대량 출혈과 같은 생명을 즉시 위협하는 상태가 발견되면 분류와 동시에 기본적인 생명 구조 처치(기도 유지, 출혈 압박)를 시행해야 합니다. 의료지도 없이 분류를 변경할 수 없으며, 환자 상태 변화 시 반드시 재분류(Re-triage)를 실시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START 분류는 다수 사상자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에요. 구급차 한 대에 한 명만 태우는 게 아니라, 가장 위급한 환자(빨간색)를 먼저 병원으로 보내야 생존율이 올라가요. 노란색(지연) 환자는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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