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표 | 보상성 쇼크 | 저혈압성 쇼크 |
|---|---|---|
| 수축기 혈압 | 정상 범위 유지 | 연령별 정상 하한선 미만 |
| 심박수 | 빈맥 (증가) | 빈맥 지속 또는 서맥 (말기) |
| 피부 관류 | 차갑고 축축함, CRT 지연 | 차갑고 창백 또는 반점 |
| 의식 상태 | 초조 또는 보챔 | 기면, 혼돈, 무반응 |
| 소변량 | 감소 경향 | 감소 ( 보상성 쇼크 의심! "드디어 혈압이 떨어졌다" -> 저혈압성 쇼크로 진행되었으며 심정지 임박!
핵심 처치 포인트: 보상성 쇼크 단계에서 20mL/kg의 등장성 정질액(Isotonic Crystalloid, 예: 생리식염수, 링거락트)을 신속 정맥주사(IV Bolus)로 투여하고 반응을 평가합니다. 혈압이 떨어진 저혈압성 쇼크라면 즉시 2차례의 수액 소생술 후에도 반응이 없을 경우, 수혈이나 혈관수축제(Vasopressor) 투여를 고려해야 합니다. 암기 팁: 소아 쇼크 감별, "혈압만 믿지 마라! (Don't trust the BP alone!)". 혈압이 정상이면 보상성 쇼크를 의심하고, 혈압이 떨어지면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보상성 쇼크 시 정상 생체징후는?"과 "저혈압성 쇼크로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소견은?"을 짝지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소아의 연령별 정상 혈압 하한값(예: 1개월 이상 수축기 혈압 60 + (2 x 나이) mmHg, 또는 5세 이상 90mmHg)을 함께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구급차에 이송 중인 3세 아동이 보채고 피부가 차갑습니다. 심박수 150회/분, 수축기 혈압 85mmHg입니다. 응급구조사의 적절한 처치는?"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혈압이 정상이므로 보상성 쇼크임을 인지하고 정맥로 확보 및 수액 소생술 시작이 정답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가 2세 아동의 '심하게 구토하고 기운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엄마가 안고 있는 아이의 피부가 만져보니 차갑고 창백합니다. 아이는 축 처져서 눈도 잘 뜨지 못하고 보채지도 않습니다. 활력징후: 심박수 170회/분, 호흡수 40회/분, 수축기 혈압 80mmHg,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 3초. 구급대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 ABCDE): 기도(Airway)는 개방되어 있지만 기침 반사가 약함 → 필요 시 턱 밀어 올리기(Chin lift) 또는 턱 당기기(Jaw thrust)로 기도 유지. 호흡(Breathing)은 빈호흡이나 호흡 보조근 사용 관찰. 순환(Circulation)은 빠른 심박수, 차갑고 창백한 피부, 연장된 CRT, 그리고 수축기 혈압 80mmHg (2세 아동 정상 하한선 약 70-80mmHg로 경계선이나 저혈압 가능성) → 이는 저혈압성 쇼크가 시작되었거나 곧 진행될 위험 신호입니다!
2. 핵심! 응급구조사는 즉시 2개의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를 확보하고, 20mL/kg의 생리식염수(Lactated Ringer's or Normal Saline)를 신속 정맥주사(IV Bolus)합니다.
3. 이송 중 지속적 모니터링: 심전도, 맥박산소측정, 혈압을 반복 측정하고, 아이의 반응을 평가합니다. 수액 투여 후에도 혈압이 회복되지 않으면 2차 수액 소생술(20mL/kg)을 시행합니다.
4. 의료지도 요청: 수액 소생술에 반응이 없거나 상태가 악화되면 의료지도 의사에게 혈관수축제(예: 에피네프린(Epinephrine) 지속 정주) 사용에 대한 직접 의료지도를 요청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소아 쇼크에서 혈압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수액 소생술을 지연시키면 안 됩니다. 혈압이 떨어지기 전인 보상성 쇼크 단계에서 처치를 시작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입니다.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정맥로 확보 및 수액 투여는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이지만, 혈관수축제 투여는 원칙적으로 의사 지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저체온 예방: 소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므로, 수액은 따뜻하게 데워서 투여하고, 이불과 보온 장비로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 과도한 수액 주의: 특히 심장 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예: 심근염), 폐부종(Pulmonary Edema)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액 투여 중 호흡 상태와 폐음(Crackle)을 지속적으로 청진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환자에서 가장 무서운 건 '갑자기 나빠지는 게 아니라, 이미 나빠져 있는데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에요. 혈압만 믿지 말고, 아이가 얼마나 활동적인지, 피부색은 어떤지, 얼마나 빨리 숨 쉬는지, 맥박은 얼마나 약한지를 꼭 봐야 해요. 특히 보상성 쇼크일 때는 놓치기 쉽지만, 가장 처치하기 좋은 골든타임이거든요. 빈맥 보이면 혈압 정상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바로 수액 소생술 시작할 준비를 하세요!" 핵심 개념
전문소아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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