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상담원이 전화 상담 중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 상담원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의료체계 (EMS)
문제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상담원이 전화 상담 중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 상담원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해설
호흡곤란 환자 상담 시 가장 먼저 환자의 의식 상태와 호흡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식이 없거나 호흡이 없으면 즉시 119 구급대 출동을 요청하고 심폐소생술을 지도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상담원이 전화로 호흡곤란 환자를 접수했을 때의 최우선 평가 사항을 묻고 있어요. 핵심! 응급 전화 상담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즉시 심정지 위험)을 신속히 식별하여 119구급대 출동과 전화 지도 심폐소생술(T-CPR)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의 생체징후 중 가장 근본적인 의식 상태(Consciousness)호흡 여부(Breathing)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해요.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정상 호흡이 아니라면, 심정지 상태로 간주하고 즉시 119 출동을 요청한 후, 전화 지도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이 정답입니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상담원의 프로토콜(Protocol)은 첫 질문으로 “환자가 의식이 있습니까? 숨을 쉬고 있습니까?”를 묻도록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병원 전 심정지 생존사슬(Chain of Survival)의 첫 고리인 ‘초기 인지 및 도움 요청’ 단계를 신속히 수행하기 위함입니다. 의식과 호흡이 정상이라면 이후에 다른 정보(주소, 나이, 과거력 등)를 수집하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환자의 주소지는 구급대 출동에 필요한 정보이지만, 생명이 위급한 상황인지를 먼저 판단한 후에 수집해야 하는 2차 정보입니다.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가슴압박이지 정확한 주소지가 아닙니다. ② 환자의 과거 병력은 의료진에게 유용한 정보이지만, 당장 생명을 구해야 하는 응급 상황에서는 최우선 확인 사항이 아닙니다. 과거력을 묻다가 심폐소생술 시기를 놓치면 안 됩니다. ④ 복용 약물 역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이지만, 호흡과 의식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이 아닙니다. ⑤ 나이와 성별은 정보 수집의 기본 항목이지만, 생명 구조를 위한 긴급한 조치(심폐소생술 지도)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아닙니다. 나이와 성별은 호흡과 의식 확인 후 추가로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응급의료정보센터 상담원 교육의 핵심은 응급 상황 분류(Medical Priority Dispatch System, MPDS)와 유사하게, 생명 위협 요소를 가장 먼저 스크리닝(Screening)하는 것입니다. 호흡곤란 환자에게는 심정지(Cardiac Arrest)기도 폐쇄(Airway Obstruction)가 가장 먼저 의심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상담원은 "환자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숨을 쉬지 못하는 것 같습니까?" 등의 질문으로 의식과 호흡을 평가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응급 전화 상담 프로토콜 (Priority Sequence)
순위확인 사항이유 및 후속 조치
1순위의식 상태 및 호흡 여부의식 없음/비정상 호흡 → 심정지 의심 → 119출동 요청 및 T-CPR 시작
2순위환자의 위치(주소)구급대 출동 목적지 확보
3순위환자의 나이/성별/과거력/약물현장 의료진 및 이송 병원 정보 제공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의료정보센터 상담원 역할은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와 응급의료법령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의식과 호흡을 최우선으로 확인하는 원칙과,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전화 지도 심폐소생술(T-CPR)을 제공해야 하는 법적/윤리적 의무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1339 상담원이 호흡곤란 신고를 받았다. 환자의 의식이 명료하고 정상 호흡을 하고 있다고 확인되었다면, 상담원의 다음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이라는 식으로 응급처치 지도나 추가 정보 수집 순서를 묻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입니다. 호흡곤란 신고 접수했습니다. 환자가 지금 의식이 있습니까? 숨을 쉬고 있습니까?” 상담원의 첫 질문입니다. 만약 신고자가 “네, 의식은 있고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이 너무 차요”라고 답하면, 상담원은 안심하고 다음 단계인 위치 확인, 나이, 과거력(천식, 심부전 등)을 물으며 응급처치(산소 투여 유도, 앉은 자세 유지 등)를 지도합니다. 반면, “환자가 의식이 없고, 숨을 안 쉬는 것 같아요”라는 답변이 돌아오면, 상담원은 즉시 구급대 출동을 지령하고, 신고자에게 전화 지도 심폐소생술(T-CPR)을 시작합니다. “전화기 스피커를 켜고, 제가 하는 대로 따라 해 주세요. 환자를 딱딱한 바닥에 눕히고, 가슴 중앙에 깍지를 끼고, 세게 빨리 누르세요!” 이 한마디가 생명을 구하는 첫 단추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상담원은 신고자의 공황 상태를 인지하고 침착하게 지시해야 합니다. 또한, 법적으로 상담원은 응급의료종사자(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의 지도를 받아 응급처치 지도를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T-CPR은 의료지도 없이도 수행할 수 있는 생명 구조 행위입니다. 단, 약물 투여 지도 등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자주 나오는 1339 역할 문제는 단순 암기보다 '왜 의식과 호흡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그 전화 한 통이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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