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 체액 분포의 기본적인 비율을 묻는 기초의학(생리학) 문제예요. 성인 체중의 약 60%가 물(체액)이며, 이 체액은 크게 세포 안에 있는
세포 내액(Intracellular Fluid, ICF)과 세포 밖에 있는
세포 외액(Extracellular Fluid, ECF)으로 나뉩니다. 체중 60%의 체액 중 세포 내액이 약 40%, 세포 외액이 약 20%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두 구획의 비율을 계산하면 세포 내액(40%):세포 외액(20%) = 2:1이므로, 세포 내액은 약 67%, 세포 외액은 약 33%가 됩니다. 이 비율은 체액과 전해질 불균형, 쇼크 시 수액 소생술의 원리를 이해하는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체액 총량(체중의 60%) 중 세포 내액이 차지하는 비중(40%)과 세포 외액(20%)을 비교한 비율입니다. 계산식: (40 / (40+20)) * 100 = 66.6% (약 67%) 이므로 세포 내액이 67%, 세포 외액이 33%가 맞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체액 총량에서 세포 내액의 비중을 너무 과장해서, ②번은 세포 외액이 더 많다고 잘못 생각한 경우입니다. ④번과 ⑤번은 단순 암기 없이 추측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오답입니다.
①
세포 내액 75%는 실제보다 과도하게 높은 수치로, 세포 내액이 체액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고 오해한 경우입니다.
②
세포 내액 40%는 체중 대비 세포 내액의 비율(%)일 뿐, 체액 내 구획 간 비율이 아닙니다.
④
세포 내액 60%는 비율을 잘못 기억(ICF:ECF = 3:2로 오해)한 경우입니다.
⑤
세포 내액 50%는 두 구획의 양을 동일하게 착각한 오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세포 외액은 다시
혈장(Plasma)과
간질액(Interstitial Fluid)으로 나뉘며, 혈장은 체중의 약 4-5%, 간질액은 약 15%를 차지합니다. 출혈이나 화상으로 인한 체액 손실 시, 어느 구획의 체액이 주로 감소하는지(혈장 손실 vs 전해질 손실)에 따라 수액 소생술의 종류(결정질 콜로이드)가 달라진다는 점을 연결지어 공부해두세요.
개념 정리: 성인 체액 분포 (체중 60% 기준)
| 구획 | 체중 대비 비율(%) | 체액 내 비율(%) |
|---|
| 세포 내액 (ICF) | 40% | 약 67% (2/3) |
| 세포 외액 (ECF) | 20% | 약 33% (1/3) |
| - 혈장 (Plasma) | 4-5% | - |
| - 간질액 (Interstitial) | 15% | - |
국시 빈출 포인트
이 개념은 단순 비율 문제뿐 아니라,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시 우선적으로 감소하는 체액 구획은?" 또는 "화상 환자에서 수액 소생술의 목표는 세포 외액 중 어느 부분을 보충하는 것인가?" 등으로 응용되어 출제됩니다. 단순 암기보다 각 구획의 생리적 기능(전해질 조성, 단백질 함량)과 연결 지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성인 남성(체중 70kg)의 체액 총량과 세포 내액의 양(L)을 계산하시오"와 같은 계산형 문제나, "신생아와 노인에서 체액 비율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신생아 체액 75-80%, 노인 50-55%)"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으니 연령별 차이도 함께 암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