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 사이 물질 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생리학 총론과 항상성
문제

인체의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 사이 물질 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나트륨-칼륨 펌프는 ATP를 사용하여 나트륨을 세포 밖으로, 칼륨을 세포 안으로 능동 수송한다. 나트륨은 세포 외액에, 칼륨은 세포 내액에 주로 존재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 세포의 항상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막 물질 이동(Cell Membrane Transport) 기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묻고 있어요. 특히 삼투(Osmosis)능동 수송(Active Transport)의 차이, 그리고 나트륨(Sodium, Na⁺)칼륨(Potassium, K⁺)의 정상적인 세포 내외 분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이 정답입니다. 나트륨-칼륨 펌프(Sodium-Potassium Pump, Na⁺/K⁺-ATPase)는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ATP(아데노신 삼인산) 에너지를 사용하여 나트륨 이온(Na⁺)을 세포 밖으로 내보내고 칼륨 이온(K⁺)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는 전형적인 능동 수송(Active Transport)의 예시입니다. 이는 농도 기울기를 거슬러 물질을 이동시키므로 에너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물(H₂O)은 삼투 현상에 의해 세포막을 통해 항상 고농도(용질 농도가 낮은 쪽)에서 저농도(용질 농도가 높은 쪽)로 이동합니다. 즉, 세포 외액과 내액 중 어느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의 삼투압(Osmotic Pressure) 차이에 따라 이동 방향이 결정됩니다. - 혼동 주의! ②번: 오답. 나트륨(Na⁺)은 세포 내액보다 세포 외액(Extracellular Fluid, ECF)에 훨씬 더 많이 존재합니다. 세포 외액의 주요 양이온(Cation)입니다. - 혼동 주의! ③번: 오답. 칼륨(K⁺)은 세포 외액보다 세포 내액(Intracellular Fluid, ICF)에 훨씬 더 많이 존재합니다. 세포 내액의 주요 양이온입니다. - ⑤번: 세포막은 선택적 투과성(Selective Permeability)을 가져 모든 물질이 자유롭게 통과할 수 없습니다. 지용성 물질이나 작은 분자(예: 산소, 이산화탄소)는 단순 확산으로 통과하지만, 이온이나 큰 분자(예: 포도당, 단백질)는 특수한 통로나 수송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수송 방식 비교: 수동 수송(Passive Transport)은 에너지 소모 없이 농도 기울기를 따라 이동(단순 확산, 촉진 확산, 삼투)합니다. 능동 수송(Active Transport)은 에너지(ATP)를 소모하여 농도 기울기를 거슬러 이동(1차 능동수송: 나트륨-칼륨 펌프, 2차 능동수송)합니다. - 임상적 중요성: 나트륨-칼륨 펌프의 기능 이상은 세포 부종(Cellular Edema), 활동 전위(Action Potential) 형성 장애 등으로 이어져 저칼륨혈증(Hypokalemia)이나 고칼륨혈증(Hyperkalemia) 같은 응급 상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물질세포 내액(ICF)세포 외액(ECF)
나트륨(Na⁺)낮음(약 10-15 mEq/L)높음(약 135-145 mEq/L)
칼륨(K⁺)높음(약 140-150 mEq/L)낮음(약 3.5-5.0 mEq/L)
염소(Cl⁻)낮음높음

한눈에 비교!: 삼투(Osmosis)는 물의 수동 수송, 나트륨-칼륨 펌프는 나트륨과 칼륨의 능동 수송입니다. 삼투는 용질 농도 차이로 인해 물이 이동하는 것이고, 펌프는 에너지를 써서 이온 농도 차이를 유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나트륨은 세포 밖에 많고, 칼륨은 세포 안에 많다'는 원칙은 전해질 불균형 문제의 기본입니다. 또한, 세포막 수송 방식을 묻는 문제는 수동 수송과 능동 수송의 예시를 구분할 수 있는지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심정지 환자 소생 후 혈액 검사 결과 칼륨(K⁺)이 6.8 mEq/L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심각한 고칼륨혈증(Hyperkalemia)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심장의 활동 전위 형성이 억제되어 심전도(EKG)혼동 주의! 뾰족한 T파(Peaked T wave), QRS파의 확장, 심실세동(VF) 또는 무수축(Asystole) 같은 치명적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현장에서 직접 칼륨 수치를 측정할 수는 없지만, 심전도 모니터링을 통해 고칼륨혈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 하에 고칼륨혈증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거나(포도당+인슐린, 중탄산나트륨, 베타2-작용제 흡입) 체외로 배출시키는(이뇨제, 혈액투석) 처치입니다. 가장 급한 것은 심장 보호를 위한 칼슘(Ca²⁺) 정주입니다. 핵심! 심전도에 변화가 있는 고칼륨혈증 환자에게는 칼슘 투여가 최우선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칼륨 제제(KCl 등)는 정맥로(IV)로 신속하게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절대 금기! 정맥 주사 시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희석하여 천천히 점적 주입해야 합니다. 고칼륨혈증 치료제 중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은 산혈증(Acidosis)이 동반된 경우에 효과적이며, 단독 사용 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가 심전도를 해석할 때, 단순히 리듬만 보지 말고 '이 환자에게 고칼륨혈증이나 저칼륨혈증 같은 전해질 문제가 숨어 있을까?'를 항상 의심해야 해요. 특히 만성 신부전 환자나 투석 환자에게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했다면, 반드시 고칼륨혈증을 먼저 떠올리세요. 심전도 모니터가 구급차 안에 있는 또 다른 생체징후라고 생각하고, 이상 신호를 감지하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생리학 41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