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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계
문제

심장의 전도계에서 동방결절 다음으로 전기적 자극이 전달되는 구조는?

해설
심장 전도계는 동방결절에서 시작하여 방실결절, 히스속, 좌우각, 푸르키네 섬유 순서로 전기적 자극이 전달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장의 전도계에서 정상적인 심박동의 시작점이 되는 구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년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대비] 올인원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의 전기적 전도계(Conduction System of the Heart)의 기본적인 신호 전달 순서를 묻는 기초의학 영역의 문제예요. 심장은 자발적으로 규칙적인 전기적 자극을 생성하여 심근을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은 특정 경로를 따라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핵심! 동방결절(Sinoatrial Node, SA Node)에서 시작된 자극은 심방을 통해 방실결절(Atrioventricular Node, AV Node)로 전달된 후, 히스속(Bundle of His), 좌/우각(Left/Right Bundle Branches), 그리고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 순서로 심실 전체로 퍼져나가 심실 수축을 일으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방실결절입니다. 동방결절(SA node)에서 발생한 전기적 자극은 심방의 심근세포를 통해 전파되어 심방수축을 유발하고, 동시에 심방 중격 아래쪽에 위치한 방실결절(AV node)에 도달합니다. 방실결절은 자극 전도를 약간 지연시켜 심방이 완전히 수축한 후 심실이 수축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히스속(Bundle of His)은 방실결절 다음에 위치하므로, 방실결절보다 먼저 자극이 전달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② 좌각(Left Bundle Branch)과 ③ 우각(Right Bundle Branch), 그리고 ⑤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는 히스속 이후에 분지되어 심실 내벽을 따라 퍼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동방결절 직후가 아니라 전도계의 후반부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전도계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암기해 두세요: 동방결절(SA Node) → 방실결절(AV Node) → 히스속(Bundle of His) → 우각(Right Bundle) 및 좌각(Left Bundle) →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 또한, 방실결절의 지연 기능이 없으면 심방과 심실이 동시에 수축하여 심박출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이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 정리: 심장 전도계 전도 순서: 동방결절 → 방실결절 → 히스속 → 좌/우각 → 푸르키네 섬유. 이 경로는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에서 P파(심방 탈분극), PR 간격(방실결절 전도 지연), QRS군(심실 탈분극)과 직접 연결되어 해석됩니다.
한눈에 비교!:
구조위치기능
동방결절(SA Node)우심방 상부심박조율기(Pacemaker) 60~100회/분
방실결절(AV Node)심방중격 하부전도 지연 (0.1초) 및 심실 보호
히스속(Bundle of His)심실중격 상부심실로 자극 전달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심실 내벽심실 전체로 급속 전도

암기 팁: "사람(동방결절)이 아침에 일어나서(방실결절) 히스(히스속)를 타고 좌우로 달리며(좌/우각) 푸르르(푸르키네) 달린다"고 연상하면 전도계 순서를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동방결절과 방실결절의 기능을 비교하거나, 전도계 차단(예: 방실차단, 각차단) 시 ECG 변화와 연계한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방실결절의 전도 지연 기능을 PR 간격 연장으로 묻는 유형을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응급 현장에서 심전도(ECG)를 판독할 때, 이 전도계 이해는 필수적이에요.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65세 남성이 어지러움과 실신을 주소로 구급차에 실려 왔습니다. 심전도 모니터를 확인하니 심박수가 38회/분으로 느리고, P파가 QRS군과 분리되어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완전 방실차단(Complete AV Block, 3rd Degree AV Block)의 소견으로, 방실결절(AV Node)에서 심실로의 자극 전달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예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방실차단이 의심되면 1차 평가(ABCDE)를 통해 기도, 호흡, 순환 상태를 확인하고, 저혈압, 의식 저하, 흉통 등 불안정한 징후가 있는지 즉시 판단합니다. 불안정한 서맥(Bradycardia with instability)이 확인되면 경피적 심박조율(Transcutaneous Pacing, TCP)을 준비하고, 의료지도 하에 아트로핀(Atropine) 0.5mg을 3~5분 간격으로 최대 3mg까지 정맥 투여(IV)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아트로핀은 방실결절 이하의 차단(히스속-푸르키네계 차단)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완전 방실차단에서는 TCP가 우선 고려됩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TCP 시행 및 아트로핀 투여에 대해 반드시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를 받아야 하며, 기도관리와 정맥로 확보(Intravenous Access)를 먼저 확보한 후 약물을 투여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성인 서맥 알고리즘(Bradycardia Algorithm): 1. 불안정한지 평가(저혈압, 의식변화, 쇼크, 흉통, 심부전) → 2. 불안정하면 TCP 준비 → 3. 아트로핀 0.5mg IV (3분 간격, 최대 3mg) → 4. TCP 즉시 적용 (원하는 심박수 60~70회/분) → 5. 의료지도 하에 도파민(Dopamine) 또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 주입 고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심전도만 보고 서맥이라고 바로 약물을 투여하지 마세요! 환자가 증상이 있는지(불안정한지)가 가장 중요해요. 불안정한 서맥에서 TCP 적용을 망설이면 환자의 뇌와 심장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이론과 실제가 연결되어야 구급차 안에서 당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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