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순환계(혈관계)의 구조와 각 혈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기본적인 해부학 문제예요.
핵심! 혈관의 구조적 배열 순서와 각 부분의 기능적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혈관계는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동맥(Artery) → 세동맥(Arteriole) → 모세혈관(Capillary) → 소정맥(Venule) → 정맥(Vein) 순서로 흐릅니다. 이 문제는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지만 중요한 기능을 하는
소정맥(Venule)에 대한 이해를 요구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소정맥입니다. 소정맥은 모세혈관과 정맥 사이를 연결하는 미세혈관으로, 단순한 혈액 통로 역할 외에도
핵심! 체내 혈액량의 상당 부분(약 60~70%)을 저장하는 혈액 저장소(Blood Reservoir) 기능을 합니다. 또한 비장, 간, 골수 등에서 방출된
백혈구(Leukocytes)와
혈소판(Platelets)이 혈류로 유입되는 주요 통로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동맥(Artery): 심장에서 혈액을 운반하는 원심성 혈관으로, 혈압이 높고 혈액 저장 기능은 거의 없습니다.
- ②번 세동맥(Arteriole): 동맥과 모세혈관 사이에 위치하며, 혈관 저항을 조절하여 혈압과 혈류 분포를 조절하는 주요 역할을 합니다. 혈액 저장소 기능과는 거리가 멉니다.
- ④번 정맥(Vein): 소정맥 이후의 큰 혈관으로, 역시 혈액 저장소 역할을 하지만 문제에서 제시된 '백혈구와 혈소판을 방출하는 기능'은 주로 소정맥에서 더 활발히 일어납니다.
- ⑤번 모세혈관(Capillary): 가장 가는 혈관으로, 실제 물질교환(영양분, 노폐물, 가스 교환)이 일어나는 장소입니다. 혈액 저장이나 세포 방출 기능은 없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순환계의 기능적 이해를 위해 각 혈관의 주요 기능을 비교해두면 좋습니다.
-
동맥(Artery): 혈액 펌핑 (고압, 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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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맥(Arteriole): 혈압 및 혈류 저항 조절 (저항 혈관)
-
모세혈관(Capillary): 물질 교환 (교환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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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맥(Venule) & 정맥(Verin): 혈액 저장 및 순환 귀환 (용량 혈관, Capacitance Vessels)
개념 정리: 혈관계의 구조적 배열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순서 | 혈관 | 주요 기능 |
|---|
| 1 | 동맥 (Artery) | 심장 → 말초 혈액 운반 (산소화된 혈액) |
| 2 | 세동맥 (Arteriole) | 혈압 및 혈류량 조절 (저항 혈관) |
| 3 | 모세혈관 (Capillary) | 영양소 및 가스 교환 (교환 혈관) |
| 4 | 소정맥 (Venule) | 혈액 저장, 백혈구/혈소판 방출 (용량 혈관 시작) |
| 5 | 정맥 (Vein) | 말초 → 심장 혈액 운반 (용량 혈관)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소정맥'과 '정맥'의 기능적 차이는 미묘하지만, 문제에서 '백혈구와 혈소판을 방출하는 기능'을 강조했다면 이는 염증 반응과 관련된 미세혈관인
소정맥(Venule)의 특징입니다. 정맥은 주로 혈액 저장과 심장으로의 귀환에 더 중점을 둡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관의 명칭과 순서 배열, 그리고 각 혈관의 고유 기능(저항 혈관, 교환 혈관, 용량 혈관)은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기본 개념입니다. 특히 '어디서 물질교환이 일어나는가?'(모세혈관), '어디서 혈압이 조절되는가?'(세동맥)와 같은 질문 형태로 출제되므로 각각의 핵심 기능을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