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을 담당하는 수용기인 미뢰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혀의 부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각계
문제

미각을 담당하는 수용기인 미뢰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혀의 부위는?

해설
미뢰(taste bud)는 혀의 유두(papillae)에 위치하며, 특히 성곽유두(circumvallate papillae)와 버섯유두(fungiform papillae)에 밀집되어 있다. 각 미뢰는 약 50~100개의 미각세포를 포함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미각 수용기(미뢰, Taste Bud)의 해부학적 분포 위치를 묻는 기초의학(해부학) 문제입니다. 미각은 혀의 점막 표면에 존재하는 여러 구조물 중 어떤 부위에서 감지되는지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미뢰(taste bud)는 구강 내 미각을 담당하는 감각 신경 종말 기관으로, 혀의 점막 표면에서 융기된 작은 돌기인 유두(Papillae)의 상피 내에 매립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뢰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혀의 부위는 '혀의 유두' 자체입니다. 혀의 중앙부, 뿌리, 복측면(혀 밑면), 배측면(혀 윗면)은 모두 유두가 위치하는 영역이지만, 미뢰의 직접적인 존재 부위는 유두(papillae)입니다. 특히 핵심! 미뢰는 성곽유두(Circumvallate Papillae)버섯유두(Fungiform Papillae)에 가장 밀집되어 있으며, 실모양유두(Filiform Papillae)에는 미뢰가 거의 없습니다. 각 미뢰는 약 50~100개의 미각세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응급실에 도착한 5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입맛 변화와 함께 한쪽 혀의 마비를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2시간 전부터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혀의 한쪽이 둔해진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180/100mmH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이 환자에게는 뇌졸중(뇌경색/출혈)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경학적 검사(NIHSS 등)를 신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미각 소실은 드문 증상이지만, 혀의 운동 및 감각과 함께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미각 변화만으로 단순히 구강 문제로 간주하지 말고, 중추 신경계 병변(뇌졸중, 두개내 출혈)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한쪽 혀 마비, 구음장애, 안면 마비가 동반되면 신경과 응급으로 간주하고 즉시 뇌영상 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미각 상실은 혀의 국소 문제보다 뇌신경 손상(안면신경, 설인신경)의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고혈압 환자가 갑자기 입맛이 변했다면 뇌졸중을 의심하고 FAST(안면마비, 팔저림, 언어장애, 시간) 검사를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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