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외전(abduction) 작용을 주로 담당하는 근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운동계
문제

다음 중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외전(abduction) 작용을 주로 담당하는 근육은?

해설
어깨세모근(삼각근)은 어깨관절의 외전(abduction)에 주동근으로 작용하며, 특히 중간 섬유가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큰가슴근과 넓은등근은 내전에 관여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관절(Shoulder Joint)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주요 근육들의 작용을 묻는 기초의학(해부학) 문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외전(Abduction)의 주동근(Prime Mover)은 어깨세모근(Deltoid Muscle)입니다. 특히 어깨세모근의 중간 섬유(중간부)가 가쪽(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외전에 가장 강력하게 작용해요. 어깨뼈(견갑골, Scapula)의 위쪽돌림(Upward Rotation)을 돕는 어깨위신경(Axillary Nerve, C5-C6)의 지배를 받는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어깨세모근(삼각근)은 어깨관절의 외전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근육입니다. 0도에서 90도까지의 외전을 주도하며, 그 이상의 외전(90도~180도)은 어깨세모근과 함께 등세모근(Trapezius)앞톱니근(Serratus Anterior)이 어깨뼈를 위쪽돌림시켜 협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넓은등근(Latissimus Dorsi)은 어깨관절의 내전(Adduction), 신전(Extension),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을 담당합니다. 팔을 옆으로 올리는 외전과는 반대 작용이에요.
위팔세갈래근(Triceps Brachii)은 팔꿈치관절의 신전(Extension)이 주 작용이며, 어깨외전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큰가슴근(Pectoralis Major)은 어깨관절의 굽힘(Flexion), 내전, 안쪽돌림을 담당합니다. 넓은등근과 함께 내전에 강력하게 작용해요.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은 팔꿈치관절의 굽힘(Flexion)과 아래팔(전완, Forearm)의 뒤침(Supination)이 주 작용입니다. 어깨관절의 굽힘을 약간 돕지만 외전과는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외전 근육(어깨세모근)의 신경지배인 어깨위신경(Axillary Nerve)이 손상되면 어깨 외전이 불가능해져 '어깨탈구'나 '어깨위신경 마비'를 의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내전 근육인 큰가슴근넓은등근은 '팔을 몸통에 붙이는' 동작을 함께 수행하므로, 두 근육이 '어깨관절 내전의 주동근'이라는 점을 비교하여 암기하세요. 개념 정리: 어깨관절 주요 근육과 작용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근육 (Muscle)주요 작용 (Action)신경 (Nerve)
어깨세모근 (Deltoid)외전 (Abduction)어깨위신경 (Axillary N.)
큰가슴근 (Pectoralis Major)내전, 굽힘, 안쪽돌림 (Adduction, Flexion, Internal Rotation)가쪽가슴신경/안쪽가슴신경
넓은등근 (Latissimus Dorsi)내전, 신전, 안쪽돌림 (Adduction, Extension, Internal Rotation)가슴등신경 (Thoracodorsal N.)
어깨위신경 (Supraspinatus)외전의 시작 (0~15도) (Initiation of Abduction)어깨위신경 (Suprascapular N.)

한눈에 비교!: 외전(Abduction) 근육 vs 내전(Adduction) 근육을 비교해보세요. 어깨세모근어깨위신경(Supraspinatus)이 외전에 관여하고, 큰가슴근넓은등근이 내전에 관여합니다. 회전근개(Rotator Cuff) 근육(어깨위신경, 가시아래근, 작은원근, 어깨밑근) 중 외전은 어깨위신경만 담당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암기 팁: "어깨세모근(삼각근) = 외전"을 암기할 때, '삼각근'이라는 이름에서 '삼각'은 어깨를 덮고 있는 세 갈래(앞, 중간, 뒤)를 의미하는데, 그중 '중간 섬유'가 옆으로 팔을 번쩍 들어 올린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어깨관절의 운동 방향과 주동근을 묻는 단답형이나 객관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회전근개(Rotator Cuff) 근육들의 개별 작용(외전, 가쪽돌림, 안쪽돌림)을 감별하는 문제와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근육명을 묻는 것을 넘어 "환자가 오른쪽 어깨를 다친 후 팔을 옆으로 전혀 들지 못한다면 어떤 신경 손상을 의심할까?"와 같이 임상적 연계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 어깨위신경(Axillary Nerve) 손상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응급구조사님, 저희 아버지가 낙상해서 오른쪽 어깨가 아파요." 구급차에 도착한 60대 남성 환자가 오른쪽 어깨를 감싸 쥐고 있습니다. 핵심! 환자 평가 시 '팔을 옆으로 들어 올려 보세요(외전)'라고 지시했을 때, 통증 때문에 전혀 들지 못하거나 어깨가 울퉁불퉁하게 변형된 느낌이 든다면 어깨탈구(Shoulder Dislocation)어깨위신경(Axillary Nerve)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비정상 생체징후/위험신호! 특히 외전(Abduction)이 완전히 불가능하고, 환자의 겨드랑이(액와, Axilla) 부위 감각이 저하되어 있다면 신경 손상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기도 및 호흡 확인 → 혈액순환 평가(요골맥박,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CRT)) → 신경학적 평가(GCS, 동공반사, 운동/감각 기능). 2. 팔의 운동 기능 평가: "엄지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hitchhiker's sign) 팔을 옆으로 들어보세요." → 외전이 안 되면 어깨세모근/어깨위신경 평가. "주먹 쥐고 팔꿈치 구부려 보세요(굽힘)" → 위팔두갈래근/근피신경(Musculocutaneous N.) 평가. 3. 2차 평가(Secondary Survey): 어깨의 변형, 압통, 능동적/수동적 관절운동범위(Range of Motion, ROM) 확인. 특히 어깨관절 탈구 의심 시 어깨세모근 아래의 감각 이상(겨드랑이 신경)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4. 이송 및 처치: 통증과 변형이 심한 경우 어깨부목(Shoulder Immobilizer)이나 팔걸이(Sling)를 이용해 고정한 후, 통증 완화를 위해 얼음찜질을 적용하고 가까운 응급실(권역응급의료센터 등)으로 이송합니다. 절대 현장에서 무리하게 정복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어깨 외전 불가능 환자의 현장 처치 프로토콜: - 1단계: 안전 확인 및 1차 평가(ABC) - 2단계: 신경혈관 상태 평가 (맥박, 감각, 운동) - 3단계: 의심 부위 고정 (부목, 팔걸이) - 4단계: 통증 조절 (얼음찜질, 필요시 진통제 의료지도 요청) - 5단계: 의료지도에 따라 이송 병원 선정 및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외상 환자의 팔을 평가할 때, '팔을 들어보세요' 한마디가 큰 의미를 가져요. 특히 어깨탈구 환자에서 외전이 안 되면 단순히 근육 문제가 아니라 어깨위신경(Axillary N.) 손상일 수 있어서, 감각 검사(겨드랑이 아래쪽)를 꼭 같이 해줘야 해요. 이게 나중에 법적 증빙에도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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