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응급구조사가 병력 청취 시 'OLD CARTS' 사정법에서 'C'에 해당… | 마이메르시 MyMerci
병력조사
문제

50세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응급구조사가 병력 청취 시 'OLD CARTS' 사정법에서 'C'에 해당하는 질문은?

해설
OLD CARTS에서 C는 Character(양상)를 의미한다. 1번은 Duration(지속시간), 3번은 Aggravating factors(악화요인), 4번은 Onset(발현시기), 5번은 Location(위치)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구조학과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통증 및 증상 사정 도구인 'OLD CARTS' 각 항목의 정확한 의미와 적용을 묻는 기본 문제예요. 핵심! 'OLD CARTS'는 환자의 주 증상(Chief Complaint)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기억법(Mnemonic)으로, 각 알파벳이 특정 질문 항목을 대표합니다. 문제에서 'C'는 Character(양상)을 의미하며, 증상이 '어떠한 느낌인지(찌르는 듯한, 쥐어짜는 듯한, 타는 듯한 등)'를 질문하는 것이 올바른 적용입니다. 따라서 "호흡곤란의 양상은 어떻습니까?"라고 묻는 2번이 정답이에요. 단순히 첫 글자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항목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질문으로 변환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OLD CARTS'에서 'C'는 Character(양상)를 의미합니다. 통증이나 증상의 특성(Quality)을 묻는 항목으로, 예를 들어 "가슴이 쥐어짜는 듯한 느낌인가요, 아니면 콕콕 찌르는 느낌인가요?"와 같은 질문이 이에 해당합니다. 보기 2번 "호흡곤란의 양상은 어떻습니까?"가 정확히 이 항목에 부합하는 질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호흡곤란의 지속 시간은 얼마입니까?"는 'OLD CARTS'에서 Duration(지속시간)에 해당하는 질문입니다. 증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 묻습니다. - ③번 "호흡곤란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있습니까?"는 Aggravating factors(악화요인)에 해당하며, 어떤 상황에서 증상이 더 심해지는지 묻습니다. - 혼동 주의! ④번 "호흡곤란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는 Onset(발현시기)에 해당하며, 'O'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증상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었는지 묻습니다. - ⑤번 "호흡곤란의 위치는 어디입니까?"는 Location(위치)에 해당하며, 증상이 신체 어디에서 느껴지는지 묻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OLD CARTS' 외에도 통증 사정을 위한 대표적인 기억법으로 PQRST가 있습니다. P(Provocation/Palliation, 악화/완화 요인), Q(Quality, 양상), R(Region/Radiation, 부위/방사), S(Severity, 강도), T(Timing, 시간)입니다. 특히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의심 환자에게는 PQRST를 적용하여 흉통의 양상(압박감, 조임), 방사 부위(왼쪽 팔, 턱), 강도(0-10 척도)를 상세히 파악하는 것이 진단과 중증도 평가에 핵심적입니다. 개념 정리: OLD CARTS 각 항목별 의미와 질문 예시
약어의미질문 예시
OOnset (발현시기)"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나요?"
LLocation (위치)"증상이 정확히 어디에서 느껴지나요?"
DDuration (지속시간)"증상이 한 번에 얼마나 오래 지속되나요?"
CCharacter (양상)"증상이 어떤 느낌인가요? (찌르는, 쥐어짜는, 타는 등)"
AAggravating factors (악화요인)"무엇을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나요?"
RRelieving factors (완화요인)"무엇을 하면 증상이 나아지나요?"
TTreatment (치료)"지금까지 어떤 치료나 약을 사용했나요?"
SSeverity (중증도/강도)"0에서 10까지 숫자로 표현하면 현재 통증이 어느 정도인가요?"

한눈에 비교!: OLD CARTS는 모든 주증상(흉통, 호흡곤란, 복통 등)에 두루 적용 가능한 포괄적 사정 도구인 반면, PQRST는 특히 통증(흉통) 사정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두 도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면 현장에서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OLD CARTS"를 "오래된 수레"라고 외우고, 각 알파벳을 질문의 첫 글자와 연결 지어 보세요. 'O는 언제(Onset)', 'L은 어디(Location)', 'D는 얼마나(Duration)', 'C는 어떻게(Character)' 이런 식으로 외우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기본적인 사정 도구의 정의를 묻는 단순 암기형이지만, 국시에서는 단순 암기에서 나아가 "OLD CARTS를 이용하여 심근경색 의심 환자의 통증을 사정하시오"와 같은 사례형으로 출제되거나, "호흡곤란 환자에게 OLD CARTS에서 C에 해당하는 질문을 하시오"와 같이 실제 질문 자체를 고르는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50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심한 흉통을 호소합니다. 응급구조사가 OLD CARTS 사정법을 적용하여 질문할 때, 'C' 항목에 해당하는 질문은 무엇입니까?"라는 문제로 변형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도 정답은 "흉통의 양상은 어떻습니까?"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수행하는 일 중 하나는 정확한 병력 청취입니다. OLD CARTS는 이를 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 접수! 50대 남성, 갑자기 숨이 차다고 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가 앉은 자세로 숨을 헐떡이며 말을 이어가기 어려워합니다. 산소포화도가 89%로 측정됩니다. 응급구조사는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를 통해 기도( Airway)와 호흡(Breathing) 문제를 확인하고, 고농도 산소를 공급합니다. 이후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2차 평가(Secondary Survey)의 일환으로 SAMPLEOLD CARTS를 이용한 병력 청취를 시작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및 1차 평가: 현장 안전 확인 후, A(기도) - B(호흡) - C(순환) 순서로 평가합니다. 호흡곤란이 주 증상이므로 호흡 상태(호흡수, 호흡음, 보조근 사용)에 특히 집중합니다. 필요시 즉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고, 앉은 자세(Semi-Fowler's position)를 취해 줍니다. 2. OLD CARTS 적용: "선생님, 숨이 차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Onset)", "가슴 어디가 불편하신가요?(Location)", "증상이 한 번에 얼마나 오래 가시나요?(Duration)", "숨이 차신 느낌이 어떤가요? 가슴이 조이는 느낌인가요, 숨이 깊게 안 들어오는 느낌인가요?(Character)", "누워 있으면 더 심해지시나요?(Aggravating)",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지시나요?(Relieving)", "집에서 드신 약이 있나요?(Treatment)", "지금 불편하신 정도가 0에서 10 중에 몇이나 되나요?(Severity)" 이렇게 체계적으로 질문해야 합니다. 3. SAMPLE 병력 청취와 병행: SAMPLE(증상, 알레르기, 약물, 과거력, 마지막 식사, 사건)을 함께 청취하여 심장 질환(심부전, 협심증), 폐 질환(천식, COPD) 등 기저 질환을 파악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호흡곤란이 심각한 환자에게 긴 질문을 쏟아내는 것은 금물입니다. 환자의 호흡을 방해하지 않도록 간결하고 핵심적인 질문을 먼저 하고, 나머지는 이송 중에 보충해야 합니다. - 핵심! 병력 청취 중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면(의식 저하, 호흡수 감소, 산소포화도 급감) 즉시 질문을 중단하고 기도 확보 및 응급처치(기관내삽관 준비, 백-밸브-마스크 환기 등)를 재개해야 합니다. - 직접 의료지도 요청 상황: 환자의 증상이 심근경색이나 폐색전증 등 고위험 질환이 의심되고,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의 쇼크 징후가 동반될 경우, 의료지도 의사에게 즉시 상황을 보고하고 추가 처치(수액 투여, 약물 투여)에 대한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호흡곤란 환자 평가 프로토콜 1. 1차 평가(ABCDE)로 생명 위협 요소 확인 및 즉시 처치 (산소 공급, 기도 확보) 2. 2차 평가: SAMPLE + OLD CARTS를 통한 상세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진(청진, 경정맥 팽대, 부종 확인) 3. 생체징후(V/S) 및 산소포화도(SpO2) 지속적 모니터링 4. 의심 질환에 따른 적절한 병원 선정 및 이송 (심장질환 의심 → 심장센터, 폐질환 의심 → 호흡기내과 협진 가능 병원)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OLD CARTS를 달달 외우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걸 내 입으로 자연스럽게 환자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숨이 어떤 느낌이세요? 찌르는 것 같아요, 꽉 막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이죠.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제 환자와의 대화에서 이 도구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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