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여성이 화상으로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체온 36.0℃, 맥박 55회/분, 호흡수 14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력징후
문제

40세 여성이 화상으로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체온 36.0℃, 맥박 55회/분, 호흡수 14회/분, 혈압 100/60mmHg였다. 이 환자의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를 지칭하는 용어는?

해설
저체온증은 중심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지만, 36.0℃는 정상 체온 범위(36.5~37.5℃)보다 낮은 저체온 상태에 가깝다. 광범위 화상 환자는 체온 조절 기능이 손상되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활력징후(Vital Signs) 중 체온(Body Temperature)의 정상 범위와 비정상적인 저하 상태를 지칭하는 용어를 묻는 기본적인 의학 용어 문제예요. 핵심! 정상 체온은 일반적으로 36.5℃~37.5℃(구강 기준)로 알려져 있으며, 이 환자의 체온은 36.0℃로 정상 하한선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중심 체온(Core Temperature)이 35℃ 미만일 때를 저체온증(Hypothermia)이라고 진단하지만, 36.0℃는 저체온증의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으나 정상 범위보다 낮은 '저체온(Hypothermia) 상태' 또는 '체온 저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는 이러한 상태를 지칭하는 가장 적절한 용어를 고르라고 했으며,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개념은 저체온증입니다. 혼동 주의! 광범위 화상 환자는 피부의 체온 조절 기능이 손상되어 열 손실이 증가하므로 저체온증이 흔히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 저체온증(Hypothermia)입니다. 일반적으로 저체온증은 중심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의미하지만, 이 문제의 환자는 36.0℃로 정상 체온 범위(36.5~37.5℃)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보기 중에서 '정상보다 낮은 체온 상태'를 가장 잘 설명하는 용어는 저체온증입니다. 특히 화상 환자는 체온 조절 중추의 기능 저하 및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저체온 상태에 빠지기 쉬우므로, 이 문제는 화상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함의를 담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혼동 주의! ①번 열성 경련(Febrile Convulsion)은 주로 소아에서 고열(38℃ 이상)이 갑자기 상승할 때 발생하는 경련으로, 체온이 낮은 상황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 ②번 발열(Fever/Pyrexia)은 체온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상승한 상태(보통 38℃ 이상)를 말하므로, 낮은 체온 상태와 반대 개념입니다. 3. ③번 고체온증(Hyperthermia)은 체온 조절 중추의 기능 장애로 인해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한 상태(예: 열사병)로, 발열과 유사하지만 저체온과는 반대입니다. 4. ④번 오한(Chill/Rigor)은 체온이 상승할 때 말초 혈관 수축과 근육 떨림으로 인해 추위를 느끼는 증상이지, 체온이 낮은 상태 자체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저체온증(Hypothermia) 분류: 경도(35~32℃), 중등도(32~28℃), 중증(28℃ 미만)으로 나뉘며, 각 단계별 처치(가온, 심폐소생술 등)가 다릅니다. - 화상 환자의 체온 관리: 화상 범위가 넓을수록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므로, 병원 전 단계에서 보온(은박 담요, 따뜻한 수액)이 중요합니다. - 저체온증과 감별: 혼동 주의! 외상 환자에서 저체온은 '치명적 삼징후(Lethal Triad: 저체온, 산혈증, 응고장애)'의 하나로, 사망률을 높이므로 적극적인 예방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체온 관련 주요 용어 비교
용어정의주요 특징
저체온증(Hypothermia)중심 체온 35℃ 미만화상, 외상, 환경 노출 시 발생, Lethal Triad 요소
발열(Fever)체온 38℃ 이상 (설정점 상승)감염, 염증 반응, 해열제 필요
고체온증(Hyperthermia)체온 조절 중추 기능 이상열사병, 악성 고열증, 해열제 효과 없음
오한(Chill)추위를 느끼는 증상발열 전구 증상, 근육 떨림 동반
암기 팁: 체온 상태를 외울 때 '저(低)체온 = 낮음(35℃↓)', '발열 = 높음(38℃↑)', '고(高)체온 = 조절 불가(매우 높음)'로 구분하세요. 화상 환자는 '저체온'을 항상 의심! 국시 빈출 포인트: 활력징후 정상 범위와 비정상 용어(저체온증, 고체온증, 빈맥, 서맥, 빈호흡, 서호흡, 고혈압, 저혈압)는 기본적으로 암기해야 하며, 특수 상황(화상, 외상, 소아)에서의 변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광범위 화상 환자에서 체온 36.0℃, 맥박 55회/분, 혈압 100/60mmHg일 때 우선 고려해야 할 응급처치는?"과 같이 변형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보온(은박 담요)과 정맥로 확보를 통한 따뜻한 수액(40℃) 공급이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40대 여성 환자를 인계받았습니다. 환자는 전신 40% 2도 화상을 입었고, 추위를 심하게 호소하며 몸을 떨고 있습니다. 구급차 내에서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체온 35.8℃(고막 체온계), 맥박 56회/분, 호흡 14회/분, 혈압 98/58mmHg입니다.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나 몸이 차갑고 창백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기도 개방성(A) 확인 후 호흡(B)과 순환(C) 상태를 평가합니다. 화상으로 인한 기도 화상(성문 부종) 여부를 확인하고, 수액 소생술을 준비합니다. 2. 보온 및 체온 유지: 환자의 체온이 낮으므로 즉시 깨끗하고 마른 담요나 은박 담요(space blanket)로 감싸 열 손실을 막습니다. 구급차 내 온도를 25℃ 이상으로 유지합니다. 3. 정맥로 확보 및 수액: 화상 범위가 넓어 수액 소생술이 필요할 수 있으나, 저체온 상태에서는 차가운 수액이 체온을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따뜻하게 데운 수액(39~40℃)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4. 이송: 화상 전문 병원(Burn Center) 또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하며, 이송 중에도 지속적으로 체온을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저체온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경우, 체온이 30℃ 미만이면 제세동(Defibrillation) 및 약물 투여(에피네프린 등)의 효과가 떨어지므로 가온(Re-warming)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 화상 부위에 얼음이나 찬물을 직접 대지 마세요. 오히려 체온을 더 떨어뜨리고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저체온증 환자에 대한 가온 처치(담요, 온도 조절)는 기본 업무 범위 내에서 시행 가능하나, 체온 32℃ 미만의 중증 저체온증 환자에게 침습적인 가온(체외 가온 등)은 의료지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상처 면적만큼이나 '체온'이에요! 아무리 넓은 화상이라도 환자가 추워 떨고 있으면 일단 보온이 최우선입니다. 저체온은 출혈과 산혈증을 악화시키는 Lethal Triad의 시작이니까요. 구급차 안에서 은박 담요 하나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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