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소생 후 일차평가 E(노출/환경) 단계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일차평가
문제

심정지 환자 소생 후 일차평가 E(노출/환경) 단계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E(노출/환경) 단계에서는 환자를 완전히 노출시켜 숨겨진 손상이나 징후를 확인함과 동시에 체온을 측정하고 저체온이나 고체온 상태를 교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를 방치하지 않고 체온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정지 소생 후(post-cardiac arrest care) 일차평가(Primary Survey)의 E (노출/환경, Exposure/Environment) 단계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일차평가 ABCDE 체계에서 E 단계는 환자를 전신적으로 완전히 노출(Exposure)시켜 숨겨진 손상(예: 외상, 발진, 출혈 흔적 등)이나 체온 이상(Temperature Abnormality)을 발견하고, 동시에 환경(Environment)을 관리하여 저체온(Hypothermia)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소생 후 종합치료(Post-Resuscitation Care, PRC)에서 체온 조절(Temperature Management)은 신경학적 예후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E(노출/환경) 단계의 목적은 환자 전신을 노출시켜 추가적인 생명 위협 요소(예: 심한 저체온, 피부 징후)를 찾고, 체온을 측정하여 저체온(<34°C) 또는 고체온(>38°C)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심정지 소생 후 환자는 의도적 저체온 요법(현재는 표적체온조절,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 대상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확인된 이상 체온은 적극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노출 후에는 반드시 담요 등을 사용하여 체온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기관내삽관 및 인공호흡기 설정은 B (호흡, Breathing) 단계의 핵심 조치입니다. ③번 정맥로 추가 확보와 약물 준비는 C (순환, Circulation) 단계 또는 소생 과정의 연장선입니다. ④번 심전도 모니터 부착 및 리듬 관찰은 C (순환, Circulation) 단계의 지속적인 평가 항목입니다. ⑤번 위험신호! 모든 의복을 제거하고 전신을 노출시키는 것은 맞지만, '환자를 방치'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노출 후에는 즉시 체온 유지 조치(보온)를 취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심정지 소생 후 관리(Post-Cardiac Arrest Care)의 핵심 요소는 표적체온조절(TTM) 외에도 혈역학적 목표 유지(수축기압 >90mmHg, 평균동맥압 >65mmHg), 산소화 목표(SaO2 94-98%), 즉각적인 관상동맥 중재술(PCI) 시행 여부 결정, 신경계 평가 및 예후 판단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일차평가를 기반으로 시작됩니다. 개념 정리: 일차평가(Primary Survey, ABCDE) 흐름
A (Airway, 기도): 기관내삽관 유지 및 개방성 확인
B (Breathing, 호흡): 호흡음 청진, 인공호흡기 설정, 흉부 X-ray
C (Circulation, 순환): 심전도 모니터, 혈압 유지, 정맥로 추가, 체액 소생
D (Disability, 신경계): 의식 수준(GCS), 동공 반사, 신경학적 검사
E (Exposure, 노출): 전신 노출, 체온 측정 및 조절, 보온 한눈에 비교!
ABCDE 단계핵심 질문주요 처치
E (노출/환경)숨겨진 손상이 있나? 체온은 정상인가?전신 노출, 체온 측정, 저/고체온 교정, 보온
D (신경계)의식 수준은? 신경학적 결손이 있나?GCS/반응 척도 평가, 동공 검사, 혈당 측정
C (순환)심박출량은 충분한가? 리듬은?심전도, 혈압계, 맥박 확인, IV/IO 접근
암기 팁: ABCDE의 'E'는 'Exposure'의 E와 'Environment'의 E를 동시에 생각하세요. '환자를 완전히 까발겨서(Exposure) 보고, 추워하지 않게 감싸주는(Environment)' 이미지로 외우면 좋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일차평가의 각 단계(A-E)별로 '이 단계에서 무엇을 하나요?'라는 단순 암기형 문제 또는 '이런 환자 상태일 때 A 단계에서 최우선 조치는?' 같은 상황 적용형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E 단계와 D 단계의 구분을 확실히 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저체온 상태로 발견된 심정지 소생 후 환자입니다. 일차평가 E 단계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은?" → 정답은 체온 측정 후 적극적인 체온 조절(가온 등)입니다. 단순히 노출시키는 것이 정답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심정지 소생에 성공한 55세 남성 환자가 구급차로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기관내삽관이 되어 있고, 리듬은 자발순환 회복(ROSC) 후 동율동(Sinus Rhythm)입니다. 혈압은 80/50mmHg로 낮은 상태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일차평사 시행하자'고 하셨습니다. 응급구조사로서 E 단계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환자와 팀원의 안전 확인. 2. E 단계 집중 수행: 의사 지시 하에 환자의 모든 의복을 제거하여 전신을 노출시킵니다. 이때 피부에 반점(자반, Petechiae), 외상 흔적, 주사 바늘 자국 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체온 측정: 즉시 체온계(고막 또는 식도)로 중심체온을 측정합니다. 35℃ 미만이면 적극적인 가온(가온 담요, 수액 가온기, 체외 가온 장치)을 준비합니다. 4. 보온 유지: 노출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고 따뜻한 담요를 덮어주거나 복사열 램프를 켜서 체온이 추가로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5. 의료진 보고: "E 단계 완료했습니다. 중심체온 35.2℃, 저체온 소견 있습니다. 가온 장치 적용 중입니다."라고 간결하게 보고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금기! E 단계에서 환자를 완전히 노출시킨 후 장시간 방치하면 의인성 저체온(Iatrogenic Hypothermia)을 유발하여 심정지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노출과 보온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환자가 소생 후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노출 시 움직임이나 자발 호흡에 의한 기관내튜브 이탈(Extubation) 위험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 모든 처치는 의료지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표적체온조절(TTM)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지도에 따라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생 후 환자는 정말 깨지기 쉬운 계란(Fragile Egg) 같아요. 우리가 심정지에서 살려냈다고 방심하면 안 돼요. E 단계에서 '확인'과 '보호'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환자를 벗겼으면 반드시 감싸주는 것, 이게 바로 전문 소생술(ACLS)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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