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로 확보 시 사용하는 수액 종류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수분·전해질 관리
문제

정맥로 확보 시 사용하는 수액 종류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0.9% 생리식염수는 등장성 수액으로 혈장과 삼투압이 유사하다. 5% 포도당 생리식염수는 등장성이며, 0.45% 생리식염수는 저장성 수액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구조사가 정맥로 확보(Intravenous Access) 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수액의 삼투압 특성을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수액은 혈장과의 삼투압 관계에 따라 등장성(Iso-Osmotic), 혼동 주의! 저장성(Hypo-Osmotic), 고장성(Hyper-Osmotic)으로 나뉘며, 각각의 적응증과 주의사항이 다릅니다. 핵심!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는 혈장과 동일한 삼투압(약 308 mOsm/L)을 가진 대표적인 등장성 수액으로, 출혈, 탈수, 쇼크 등 거의 모든 응급 상황에서 첫 번째로 선택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0.9% 생리식염수는 등장성 수액으로 혈장과 삼투압이 유사하여 세포 내외로 수분 이동이 없어 혈관 내 체액을 안전하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맥로 확보 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5% 포도당 생리식염수는 저혈당 치료에 주로 사용되지만, 응급 상황에서 수액량 보충을 위한 정맥로 확보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치료에만 사용된다”는 표현은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틀렸습니다. ②번 혼동 주의! 0.9% 생리식염수는 등장성 수액이며, 저장성 수액은 0.45% 생리식염수와 같은 저농도 수액입니다. ③번 5% 포도당 생리식염수는 생체 내에서 포도당이 대사되면 사실상 등장성 수액으로 작용합니다. 고장성이 아니므로 틀렸습니다. ④번 0.45% 생리식염수는 저장성(Hypo-Osmotic) 수액입니다. 고장성 수액은 3% 생리식염수와 같은 고농도 수액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응급구조사는 쇼크(Hypovolemic Shock) 환자에게 등장성 수액(0.9% 생리식염수 또는 링거액(Ringer’s Lactate))을 빠르게 주입하는 수액소생술(Fluid Resuscitation)을 시행해야 합니다. 뇌부종(Brain Edema)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고장성 수액(3% 생리식염수)이 사용되고, 단순 탈수나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 환자에게는 저장성 수액(0.45% 생리식염수)을 조심스럽게 사용합니다. 각 수액의 삼투압 특성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주요 수액의 삼투압 분류
수액 종류삼투압 특성응급 적응증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등장성(Iso)출혈, 쇼크, 탈수, 정맥로 유지
락테이트 링거액(Ringer’s Lactate)등장성(Iso)화상, 탈수, 수액소생술(간기능 저하 주의)
5% 포도당 생리식염수(D5 1/2NS)등장성(생체 내)저혈당, 수액 유지
0.45% 생리식염수(Half Saline)저장성(Hypo)고나트륨혈증, 단순 탈수
3% 생리식염수고장성(Hyper)뇌부종, 중증 저나트륨혈증

한눈에 비교!: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vs 0.45% 생리식염수(Half Saline) vs 3% 생리식염수. 0.9%는 등장성으로 출혈/쇼크에 최우선, 0.45%는 저장성으로 세포 내 수분 보충에 사용, 3%는 고장성으로 뇌부종 감소 목적입니다. 삼투압이 다르므로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핵심 처치 포인트: 쇼크 환자에게 저장성 수액(0.45%)을 대량 주입하면 혈장 삼투압이 급격히 낮아져 세포 내로 수분이 이동해 뇌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등장성 수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암기 팁: “0.9 = 구(救)하다”로 연상! 0.9% 생리식염수는 모든 응급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기본 수액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각 수액의 삼투압 분류(등장/저장/고장)와 대표적인 임상 적응증을 짝지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저혈량성 쇼크 시 어떤 수액을 먼저 투여하는가?”는 단골 문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두부 외상 환자에게 0.9% 생리식염수 대신 0.45% 생리식염수를 대량 주입한 경우 예상되는 합병증은?”과 같이 저장성 수액의 위험성을 묻는 사례형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이 교통사고로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에 빠진 40대 남성 환자에게 도착했습니다. 수축기 혈압이 80mmHg로 떨어져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즉시 14G 또는 16G 카테터를 이용해 정맥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때 사용해야 할 수액은 0.9% 생리식염수(등장성)이며, 저장성 수액(0.45% 생리식염수)은 절대 사용 금지입니다. 핵심! 혈압이 매우 낮은 환자에게는 대량 수액소생술(Massive Transfusion Protocol, MTP)을 준비하며, 구급차 내에서는 가온 수액(Warmed Fluid)을 사용하여 저체온증을 예방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1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출혈 조절(Bleeding Control)과 동시에 큰 정맥(전주와정맥, Antecubital Vein)으로 0.9% 생리식염수를 빠르게 점적합니다. 의료지도 의사에게 무전하여 수액 용량과 속도를 보고하며, 최단 시간 내에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로 이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심부전(Congestive Heart Failure) 또는 만성 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 환자에게는 수액 과부하(Fluid Overload)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지도에 따라 신중히 투여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출혈성 쇼크 환자 정맥로 확보 프로토콜: 1) 14G 이상 카테터 선택 2) 0.9% 생리식염수 또는 링거액 3) 1~2L 신속 점적(20mL/kg) 4) 혈압, 맥박, 의식 수준 반응 평가 5) 반응 없으면 대량 수혈 준비 및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0.9% 생리식염수는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무기예요. 응급 현장에서 정맥로 확보 후 어떤 수액을 줄지 망설여질 때, 일단 0.9% 생리식염수부터 거세요. 절대 틀리지 않아요! 대신 저장성 수액(0.45%)은 뇌부종 환자에게 조심스럽게 쓰는 거고, 고장성(3%)은 의료지도 하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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