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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전해질 관리
문제

65세 남자가 화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화상 범위는 전신 표면적의 35%이며, 심부 2도 화상이다. 체중은 70kg이다. Parkland 공식에 따른 첫 24시간 동안의 총 수액량과 투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Parkland 공식은 4mL x 체중(kg) x 화상 면적(%)이며, 첫 24시간 동안 총 수액량의 절반을 첫 8시간에, 나머지 절반을 다음 16시간에 걸쳐 투여한다. 수액 종류는 하트만 용액이 표준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 환자에서 Parkland 공식(Parkland Formula)을 적용한 초기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의 계산법과 투여 스케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전형적인 문제입니다. 핵심! 심부 2도 및 3도 화상(전신표면적 20% 이상) 환자에게 적용하는 Parkland 공식은 '4mL x 체중(kg) x 화상 면적(%)'입니다. 계산 결과 총 9,800mL가 되며, 이 총량의 절반을 화상 발생 시점부터 첫 8시간 동안, 나머지 절반을 이후 16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것이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이는 화상 직후 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한 혈장 소실이 가장 심한 첫 8시간에 집중적인 수액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는 수액은 하트만 용액(Ringer's Lactate solution)이 표준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입니다. Parkland 공식(4mL x 70kg x 35% = 9,800mL)을 정확히 계산하였고, 첫 8시간 내에 절반(4,900mL)을 투여하는 스케줄이 맞습니다. 이는 핵심! 화상 소생술의 골든타임(golden time)인 초기 8시간 동안 최대의 혈장 누출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과 ③번: '2mL' 계수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경미한 화상이나 소아에게 적용되는 공식이 아니며, 성인 심부 화상(20% 이상)의 표준은 '4mL'입니다. - ③번: 첫 12시간에 절반을 투여한다고 했으나, 올바른 시간 분할은 첫 8시간입니다. 12시간 기준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 ④번: 첫 4시간에 절반을 투여하는 것은 시간 분할이 틀렸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는 수액 과다 및 폐부종 위험을 초래합니다. - ⑤번: 첫 12시간은 잘못된 시간 분할입니다. 첫 8시간이 기준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Parkland 공식 외에도 Brooke 공식(2mL x 체중 x 화상면적%, 첫 8시간 절반)과의 차이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Parkland 공식은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며, 수액량 조절의 목표는 소변량 0.5~1.0mL/kg/hr 유지입니다. 화상 환자의 수액 소생술 시 생체징후(특히 맥박, 혈압, 소변량)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투여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Parkland 공식: 4mL x 체중(kg) x 화상 면적(%) (2~3도 화상, TBSA 20% 이상) 첫 24시간 총 수액량 = 4mL x 70kg x 35% = 9,800mL 첫 8시간: 절반(4,900mL) 투여, 이후 16시간: 나머지 절반 투여 수액 종류: 하트만 용액(표준) 한눈에 비교!
구분Parkland 공식Brooke 공식
계수4mL/kg/%TBSA2mL/kg/%TBSA
수액 종류하트만 용액하트만 용액
첫 8시간 투여량총량의 50%총량의 50%
국시 빈출 포인트 Parkland 공식 계산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단순 계산뿐 아니라 '첫 8시간, 절반'이라는 시간 분할 개념을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소아의 경우 공식이 다를 수 있음(Parkland 공식 + 유지 수액)을 함께 학습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화상 환자의 첫 24시간 수액 소생술 목표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식으로 소변량 목표(0.5~1.0mL/kg/hr), 중심정맥압(CVP) 정상 범위 등과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65세 남성이 전신 표면적 약 35%의 심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얼굴과 목, 상체에 화상이 있고 기침과 쉰 목소리가 있습니다. 체중은 70kg으로 추정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먼저 기도(airway)를 확인하세요. 얼굴 화상과 쉰 목소리는 기도 화상(Inhalation injury)을 의심하게 합니다. 기도 부종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을 고려해야 합니다. 2. 정맥로 확보(IV access): 화상 부위가 아닌 정상 피부를 통해 두 군데의 굵은 정맥로(16G 또는 18G)를 확보합니다. 3. Parkland 공식 적용: 4mL x 70kg x 35% = 9,800mL. 첫 8시간 동안 4,900mL를 하트만 용액으로 투여 시작. 즉, 첫 8시간 동안 시간당 약 612mL 속도로 주입합니다. 4. 소변량을 확인하기 위해 도뇨관(Foley catheter)을 삽입하고, 소변량이 0.5~1.0mL/kg/hr (35~70mL/hr)를 유지하도록 수액 속도를 조절합니다. 5. 구급대원과의 무전에서 "체중 70kg, TBSA 35%, 기도 화상 의심, 현재 Parkland 공식에 따라 수액 시작하였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 중입니다"라고 보고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Red Flag! 기도 화상 의심 시 지연 삽관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구급 현장에서라도 기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 화상 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지 마십시오. 체온 저하와 조직 손상 심화 위험이 있습니다. - 감염 예방을 위해 멸균 드레싱을 적용하고, 터지지 않은 물집은 보존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도입니다. 얼굴에 화염을 직접 쐈거나 밀폐된 공간에 있었다면 반드시 기도 화상을 의심하세요. Parkland 공식은 단순 계산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전략입니다! 수액 계산에 자신이 없다면 미리 계산표를 외우거나 구급차 내 프로토콜을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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