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형적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의 병원 전 처치를 묻고 있습니다. 쉰 목소리와 인후부 이물감은
상기도 부종(Upper Airway Edema)의 위험 신호이며, 저혈압(90/60mmHg)은 쇼크가 진행 중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핵심! 아나필락시스 1차 치료제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며, 응급구조사는
자동주사기(AAI)를 이용한 근육주사(Intramuscular Injection)를 시행해야 합니다. 근육주사 부위는 허벅지 앞가쪽(anterolateral thigh)이며, 성인 표준 용량은 0.3mg입니다. 이후 기도 유지, 고유량 산소 투여, 신속한 병원 이송이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아나필락시스에서 에피네프린은 알파-1 작용으로 혈관 수축을 통해 저혈압을 교정하고, 베타-2 작용으로 기관지 확장 및 기도 부종을 완화하는 유일한 생명 구조 약물입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 없이도 아나필락시스 의심 시 AA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8조 관련)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산소 2L/min 비강캐뉼라는 저산소혈증이 의심될 때 고유량(10-15L/min)으로 투여해야 하며, 저혈압과 기도 부종이 있는 아나필락시스에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처치입니다.
혼동 주의! ③번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은 아나필락시스의 2차 약물로, 에피네프린 이후 지연성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1차 응급 처치가 될 수 없습니다.
④번 경구 항히스타민제는 아나필락시스의 진행을 막을 수 없으며, 저혈압과 기도 부종 환자에게 경구 투여는 흡인 위험만 높입니다.
혼동 주의! ⑤번 기관절개술은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를 벗어나며, 병원 전 단계에서 시행되는 처치가 아닙니다. 기도 확보가 불가능할 경우
윤상갑상막절개술(Cricothyroidotomy)이 고려되나, 이는 의사에 의한 처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아나필락시스는 급성 발현(수분~수시간 내)으로 피부, 점막, 호흡기, 순환기 중 2개 이상 계통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저혈압이 동반된 경우 진단합니다.
삼중 징후(Triple Signs): 두드러기 + 기도 부종 + 저혈압이 핵심이며, 즉시 에피네프린을 투여하지 않으면 심정지(Cardiac Arrest)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아나필락시스 병원 전 알고리즘: 1. 기도/호흡/순환 평가 (ABCDE) 2.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AAI, 0.3mg) 3. 고유량 산소 투여 (15L/min, 리저버 마스크) 4. 쇼크 시 하지 거상(Trendelenburg) 5. 생체징후 지속 모니터링 6. 신속 이송 (심정지 시 CPR 및 ACLS 적용)
한눈에 비교!:
| 구분 | 아나필락시스 | 알레르기 반응(경증) |
|---|
| 주요 증상 | 기도 부종, 저혈압, 호흡곤란 | 국소 두드러기, 가려움증 |
| 1차 약물 |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 항히스타민제(경구/국소) |
| 이송 필요성 | 응급 이송 | 경과 관찰 가능 |
핵심 처치 포인트:
절대 금기! 에피네프린 정맥주사(IV)는 심실세동(VF) 위험이 있으므로 응급구조사는 근육주사(IM)만 시행해야 합니다. 정맥로 확보 후 투여는 의료지도 하에 의사만 가능합니다.
암기 팁: "아나필락시스 = 에피네프린이 1순위!" 기억법:
Epi(에피)가 먼저! 3E(Epinephrine, Epi-pen, Emergency transport)
국시 빈출 포인트: 아나필락시스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AAI 사용 가능한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에피네프린 용량(성인 0.3mg, 소아 0.15mg), 주사 부위(허벅지 앞가쪽)가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아나필락시스 환자에게 에피네프린을 투여했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 추가적인 에피네프린 투여(5-15분 간격 반복)와 함께 신속한 의료지도 요청 및 병원 이송 우선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