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물 유발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환자에 대한 최우선 응급처치를 묻고 있어요. 아나필락시스는 전신 비만세포와 호염기구에서 분비된 히스타민 등 다양한 매개체에 의해 기도 부종, 혈관 확장, 기관지 수축이 동시에 발생하는 생명 위협적인 1형 과민반응(Type I hypersensitivity)입니다.
핵심!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하는 일차 약제는 혈관 수축 및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며, 반드시 기도 유지와 산소 투여를 병행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환자의 호흡곤란, 저혈압, 청진상 천명음(Wheezing), 입술과 혀의 부종은 전형적인 아나필락시스 소견입니다. 2026년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핵심! 생명 위협적인 아나필락시스의 일차 치료제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며,
성인 기준 0.3mg을 근육주사(Intramuscular, IM)로 투여합니다. 또한 기도 부종과 기관지 수축으로 인한 호흡 부전을 막기 위해
기도 유지(Airway Management) 및 보충 산소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⑤번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은 항히스타민제로 보조 약물이지만 단독으로 생명을 구할 수 없어요. 에피네프린보다 작용 발현이 느려 일차 약제가 될 수 없습니다.
②
항생제 주입 속도 감소: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면 즉시 항생제 주입을
중단해야 합니다. 속도를 줄이는 것은 잘못된 대처입니다.
③
기관절개술(Tracheostomy): 기도 부종으로 인한 완전 기도 폐쇄 시 고려할 수 있으나, 에피네프린 투여와 같은 내과적 치료가 우선입니다. 기관절개술은 수술적 방법으로 숙련자에 의해 시행되며 응급구조사 1급이 시행할 수 있는 처치가 아닙니다.
④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스테로이드는 지연형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나, 급성 아나필락시스에서 즉각적인 효과가 없으므로 일차 치료제로 부적합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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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의 진단 기준: 급성 발병(수분~수시간) + 피부/점막 증상(두드러기, 가려움, 부종)과 함께 호흡기 증상(천명, 호흡곤란) 또는 저혈압 중 하나 이상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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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용량:
성인 0.3mg(1:1000 희석액 0.3ml), 소아 0.01mg/kg(최대 0.3mg). 5-1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 가능.
- 자동주사기(EpiPen) 사용법: 허벅지 앞쪽(전외측 대퇴부)에 3-5초간 고정 후 주사.
개념 정리: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 ABCDE
A (기도): 기도 부종 확인, 필요시 기관내삽관 준비
B (호흡): 보충 산소, 천명음 청진
C (순환): 맥박 확인, 저혈압 교정 (에피네프린 투여, 수액 공급)
D (장애): 의식 수준 확인
E (노출): 전신 피부 발진/두드러기 확인
→ 일차 약제:
에피네프린(0.3mg IM) / 보조 약제: 항히스타민제(디펜히드라민),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한눈에 비교!: 아나필락시스 일차약제 vs 보조약제
| 구분 | 에피네프린 | 디펜히드라민 | 덱사메타손 |
| 작용기전 | 혈관수축 기관지확장 | 히스타민 수용체 차단 | 염증 반응 억제 |
| 투여 경로 | 근육주사(IM) | 근육주사/정맥주사 | 정맥주사 |
| 발현 시간 | 수분 이내 | 15-30분 | 수시간 |
| 일차 여부 | 일차 치료제 | 보조 치료제 | 보조 치료제 |
핵심 처치 포인트
- 아나필락시스 의심 시,
가장 먼저 에피네프린 근육주사(IM)를 투여하세요.
-
금기사항: 에피네프린 정맥주사(IV)는 전문의료인 상황에서만 사용. 환자에게 심혈관계 질환이 있더라도 생명 위협적 아나필락시스에서는 이득이 위험보다 크므로 반드시 투여.
암기 팁
"아나필락시스 = 즉시 에피!(에피네프린)"
Epi = Emergency Priority Injection → 아나필락시스 응급상황에서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하는 약물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아나필락시스에서 "에피네프린 근육주사"가 1차 약제인 점은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항생제, 조영제, 수혈, 음식 유발 아나필락시스 사례가 자주 등장합니다. 반드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단독 선택지와 구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아나필락시스 환자에서 1차 약제 투여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 에피네프린을 5-1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할 수 있으며, 추가로 수액 공급(IV crystalloid) 및 항히스타민제 병행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