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의식 소실과 함께 쓰러져 내원하였다. 심전도에서 심실 세동이 확인되었다. 제세동 1회 시행 후…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개론
문제

55세 남성이 의식 소실과 함께 쓰러져 내원하였다. 심전도에서 심실 세동이 확인되었다. 제세동 1회 시행 후에도 리듬이 지속된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다음 처치는?

해설
심실 세동에 제세동이 실패한 경우, 에피네프린 1mg을 정맥 주사하여 관류 압력을 높인 후 다시 제세동을 시도한다. 아미오다론은 2차 제세동 실패 시 고려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 환자에서 제세동 1회에도 리듬이 전환되지 않는 난치성 심실세동(Refractory VF) 상황의 처치 순서를 묻고 있습니다. 전문심장소생술(ACLS) 알고리즘에 따르면, 제세동 1회 실패 후에는 가슴압박(CPR)을 즉시 재개하면서 핵심!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을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로 투여하여 혈관 수축을 통해 심근과 뇌의 관류압을 높인 후, 다시 제세동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는 심근이 충분히 산소화되고 관류되어야 전기충격(Defibrillation)이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심실세동(VF) 환자의 소생술에서 생존율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핵심! 신속한 제세동(Defibrillation)가슴압박의 중단 최소화(Minimize Hands-off Time)입니다. 제세동이 실패한 원인은 심근의 관류압 부족 때문일 수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혈관수축제인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심실세동에 제세동 1회 실패 후, ACLS 알고리즘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을 3~5분 간격으로 투여하면서 지속적인 CPR과 제세동을 반복하도록 권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에피네프린 투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아미오다론(Amiodarone)혼동 주의! 제세동 2회 실패(세 번째 제세동 시도 전) 후에 고려하는 항부정맥제입니다. 첫 번째 실패 직후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②번 리도카인(Lidocaine)은 현재 심실세동 치료의 1차 항부정맥제로 권장되지 않으며, 아미오다론의 대안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③번 아트로핀(Atropine)은 서맥(Bradycardia) 치료제로, 심실세동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⑤번 마그네슘(Magnesium)혼동 주의! Torsades de Pointes(특수 형태의 심실빈맥) 치료에 사용되며, 일반적인 심실세동(VF)의 첫 번째 치료제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제세동 2회 실패 후(세 번째 제세동 시도 전)에는 아미오다론(Amiodarone) 300mg 정맥 주사(IV)를 1차로 고려하고, 리도카인(Lidocaine) 1~1.5mg/kg 정맥 주사를 2차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수축(Asystole)이나 무맥성 전기활동(PEA) 같은 제세동 불가 리듬의 처치 알고리즘과 반드시 비교해서 알아두세요. 이 경우에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만 투여하고 제세동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심실세동(VF) / 무맥성 심실빈맥(pVT) ACLS 알고리즘 (요약)
1. 제세동 1회 시행 -> 즉시 2분간 CPR -> 맥박 확인
2. 리듬이 VF/pVT 지속 시: 2분간 CPR 중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 IV/IO 투여 (3~5분 간격 반복) -> 제세동 1회
3. 리듬이 VF/pVT 지속 시: 2분간 CPR 중 아미오다론(Amiodarone) 300mg IV/IO 투여 (첫 번째 항부정맥제) -> 제세동 1회
4. 리듬이 VF/pVT 지속 시: 2분간 CPR 중 아미오다론(Amiodarone) 150mg 추가 투여 가능 -> 제세동 반복
한눈에 비교!:
약물주요 적응증 (ACLS)투여 시점
에피네프린VF/pVT, PEA, Asystole제세동 1회 실패 후 (3~5분 간격)
아미오다론난치성 VF/pVT제세동 2회 실패 후 (세 번째 전)
아트로핀증상성 서맥심실세동에 사용 금지
마그네슘Torsades de Pointes특수 상황에만 사용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제세동 실패 횟수에 따른 약물 투여 순서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에피네프린은 몇 번째 제세동 실패 후?", "아미오다론은 몇 번째?"라는 식으로 반복 출제되므로 반드시 순서를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약물 순서를 묻는 것을 넘어, "심실세동 환자에서 2회 제세동 실패 후 의료지도를 통해 어떤 약물을 투여해야 하는가?"와 같이 상황을 복합적으로 제시하거나, 의료지도(Medical Control)의 필요성을 함께 묻는 방식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세동 후 무수축(Asystole)으로 리듬이 전환되었다면 다음 처치는?"이라는 변형 문제도 대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가 의식 소실된 55세 남성에게 도착하여 심전도(ECG)를 확인하니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이 보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해 1회 전기충격을 실시했지만, 리듬은 여전히 심실세동(VF)입니다. 환자는 무의식, 무호흡 상태이며 맥박도 촉진되지 않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즉시 가슴압박(CPR)을 재개하고 정맥로(IV)를 확보합니다. 2분간의 고품질 가슴압박을 유지하는 동안, 의료지도(Medical Control) 또는 현장 프로토콜에 따라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을 정맥 주사(IV Push)합니다. 약물 투여 후에도 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2분이 지난 시점에 맥박을 재확인하고 다시 리듬을 분석하여 제세동을 준비합니다. 만약 2회 제세동에도 리듬이 돌아오지 않으면, 의료지도 의사의 승인 하에 아미오다론(Amiodarone) 300mg 정맥 주사 투여를 고려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가슴압박 중단 최소화(Minimize Hands-off Time)가 가장 중요합니다. 약물 투여 시에도 압박을 멈추지 않도록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가 단독으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투여할 수 있는지 여부는 시·도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와 소속 기관의 프로토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의료지도 의사의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가 필요하거나, 사전 서면 프로토콜(Standing Order)이 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심실세동(VF) 병원 전 처치 프로토콜
1. AED 분석 및 전기충격 (가슴압박 중단 없이 가능하면 패들 충전)
2. 즉시 가슴압박 재개 (2분간)
3.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 확보
4.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 IV/IO 투여 (3~5분 간격 반복)
5. 2분 후 리듬 재확인, 제세동 필요 시 재시행
6. 난치성 VF 시 아미오다론(Amiodarone) 300mg IV/IO (의료지도 필수)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가고시에서는 알고리즘의 '순서'를 무조건 외워야 해요. '제세동 1회 -> 에피네프린 -> 제세동 -> 아미오다론' 이 순서를 절대 헷갈리지 마세요! 그리고 현장에서는 약물 투여보다 '가슴압박의 질(Quality of CPR)'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약물은 압박의 질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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