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슐린을 사용 중이었으며, 최근 식사를 제…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개론
문제

65세 남성이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슐린을 사용 중이었으며, 최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혈당 검사 결과 45mg/dL이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저혈당성 혼수 환자에서 의식 저하가 동반된 경우, 가장 먼저 50% 포도당을 정맥 주사하여 혈당을 신속히 교정해야 한다. 글루카곤은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경우 근육 주사로 사용할 수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혈당성 혼수(Hypoglycemic Coma) 환자의 병원 전 응급처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환자는 의식 저하와 함께 혈당이 45mg/dL로 중증 저혈당 상태입니다. 핵심! 의식 저하가 동반된 저혈당 환자에서는 신속한 혈당 교정이 최우선이며, 정맥로(IV)가 확보된 상태라면 50% 포도당(D50W)을 정맥 주사하여 빠르게 혈당을 정상화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1번 보기(50% 포도당 정맥 주사)가 정답입니다. 뇌세포는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저혈당은 돌이킬 수 없는 신경학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식 저하 환자에서는 즉시 고농도 포도당을 정맥 투여하여 혈당을 상승시켜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글루카곤(Glucagon) 근육 주사는 정맥로를 확보할 수 없는 응급 상황이나 구급차 내에서 대체 요법으로 사용됩니다. 정맥로가 이미 확보된 환자에게는 50% 포도당이 1차 선택입니다. - ③번 생리식염수(Saline) 수액은 탈수 교정이나 약물 투여 경로 유지를 위해 필요하지만, 저혈당의 직접적 원인 치료가 아니므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가 아닙니다. - ④번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은 스테로이드로, 뇌부종이나 염증 반응 억제에 사용되며 저혈당 응급 상황과 무관합니다. - ⑤번 인슐린(Insulin) 정맥 주사는 절대 금기! 혈당을 더욱 낮추어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절대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저혈당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의식 수준에 따라 처치가 달라집니다.
환자 상태우선 처치
의식 명료 & 삼킴 가능경구 포도당 섭취 (포도당 정제, 주스, 사탕)
의식 저하 & 정맥로 확보50% 포도당 25g (1앰플) 정맥 주사
의식 저하 & 정맥로 미확보글루카곤 1mg 근육 주사
개념 정리: 중증 저혈당(Hypoglycemia) 평가 및 처치 흐름: 1차 평가(ABC) -> 의식 수준 확인 -> 즉시 혈당 측정 -> 혼동 주의! 혈당 < 70mg/dL (저혈당) 확인 -> 의식 저하 시 정맥로 확보 -> 50% 포도당(D50W) 25g IV (1순위) -> 의식 회복 확인 -> 병원 이송 및 원인 질환 평가.
한눈에 비교!: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vs 저혈당성 혼수: DKA는 고혈당, 탈수, 케톤산증으로 생리식염수와 인슐린이 필요하나, 저혈당성 혼수는 저혈당과 의식 저하가 특징으로 포도당 투여가 생명입니다. 반드시 감별할 것!
암기 팁: "의식 저하 + 저혈당 = 포도당(D50) 먼저!"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글루카곤은 '정맥로 없는 저혈당 응급'의 Plan B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저혈당 처치에서 '의식 저하' 유무가 핵심입니다. 의식이 있으면 경구, 없으면 정맥 주사 또는 근육 주사 중 선택하는 상황을 자주 묻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구급차 내에서 의식 저하 당뇨 환자에게 정맥로 확보가 실패했습니다. 응급구조사가 직접 의료지도 하에 시행할 처치는?" -> 정답은 글루카곤 근육 주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 접수! 65세 남성, 의식 혼미 상태로 쓰러져 있습니다. 가족 진술에 의하면 당뇨로 인슐린을 맞고 있었고, 오늘 식사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는 눈을 뜨지 못하고, 통증 자극에만 반응합니다. 혈당 측정기로 확인하니 'Lo'(측정 불가, 20mg/dL 이하 의심)가 뜹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 (Primary Survey: ABCDE): 기도(A) 개방 유지, 호흡(B) 확인(정상), 순환(C) 확인(맥박 있음, 피부 차고 축축함). 신경학적 평가(D)에서 의식 저하(GCS 8점) 확인. 전신 노출(E)에서 인슐린 주사 자국 발견. 2. 즉각적 처치: 핵심! 정맥로(IV)를 확보한 후 50% 포도당(D50W) 25g(1앰플)을 정맥 주사합니다. 투여 후 수 분 내에 의식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이송 전략: 의식이 회복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의료지도 하에 5% 포도당(D5W) 수액 유지를 지시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Red Flag! 50% 포도당은 혈관 외 유출(Extravasation) 시 조직 괴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잘 유지되는 정맥로를 통해 천천히 주입하세요. - 혼동 주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절대 경구로 포도당을 먹이려 하지 마세요. 흡인(aspiration)의 위험이 큽니다. - 1급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 하에 50% 포도당을 정맥 주사할 수 있으며, 이는 법적 업무범위 내에 속합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1)
현장 처치 프로토콜: 저혈당 응급 프로토콜: (1) 혈당 측정 (2) 의식 수준 평가 (3) 정맥로 확보 (4) D50W 1앰플 IV (5) 15분 후 혈당 재측정 (6) 상태 호전 시 D5W 유지 (7) 의료지도 보고.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저혈당 환자는 정말 자주 마주치는 응급 상황이에요. 당뇨병 환자의 팔찌나 목걸이, 가족 진술, 그리고 인슐린 주사 자국 같은 단서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포도당 한 방이 생명을 살리는 순간이니까요!"
전문내과응급처치학 433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