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도뇨(Catheterization)의 종류와 목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단순도뇨(Simple catheterization / Straight catheterization)와 유치도뇨(Indwelling catheterization)의 차이를 이해해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도뇨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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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도뇨(Simple catheterization): 방광에 도뇨관을 삽입하여 소변을 배출한 후 바로 도뇨관을 제거하는 방법이에요. 주 목적은
핵심! 배뇨곤란(Urinary retention) 환자의 방광을 일시적으로 비워주거나,
잔뇨량(Residual urine)을 측정하기 위해 시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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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도뇨(Indwelling catheterization): 도뇨관(Foley catheter)을 방광 내에 남겨두어 지속적으로 소변을 배출하는 방법이에요. 풍선(Balloon)으로 고정하여 장기간 사용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이에요. 문제의 환자는 '수술 후 배뇨 곤란'을 겪고 있어요. 이는 전신마취나 수술 스트레스, 통증 등으로 인해 방광이 가득 차지만 스스로 소변을 보지 못하는
급성 요폐(Acute urinary retention) 상태예요. 이때 단순도뇨를 시행하면 가득 찬 방광의 소변을 즉시 비워 환자의 불편감을 해소해 줄 수 있어요.
핵심! '일시적으로'와 '스스로 소변을 보지 못하는'이 단순도뇨의 가장 전형적인 적응증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선택지는 다른 도뇨법이나 다른 간호 상황과 혼동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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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번:
유치도뇨(Indwelling catheterization)의 목적이에요. 중환자실(ICU) 등에서 시간당 소변량(Hourly urine output)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지속적인 배액이 필요할 때 사용해요. 단순도뇨는 일회성이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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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요실금 환자의 피부 간호를 위해 사용하는
외부도뇨(External catheter, Condom catheter) 또는 기저귀 등의 목적이에요. 단순도뇨와는 관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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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비뇨기계 수술 후 혈전이나 조직 조각이 방광을 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척액을 주입하고 배액하는
방광세척(Bladder irrigation)의 목적이에요. 이때는 보통 3-way 유치도뇨관(3-way Foley catheter)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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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번: 방광 내로 약물을 점적 주입하여 치료하는
방광내 점적요법(Intravesical instillation therapy)의 목적이에요. 단순도뇨가 아니라 유치도뇨나 특수 카테터를 통해 시행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도뇨의 종류별 목적과 함께, 시술 시 무균술(Aseptic technique)의 중요성을 꼭 기억하세요. 단순도뇨도 일회성이지만 요로감염(UTI) 예방을 위해 철저한 무균술이 필수예요. 또한, 단순도뇨 시 한 번에 비울 수 있는 소변량은
보통 800~1000mL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급격한 방광 감압(Rapid bladder decompression)은 방광 점막의 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개념 정리
| 도뇨 종류 | 주 목적 | 적용 예시 |
|---|
| 단순도뇨 (Simple) | 일시적 배뇨, 잔뇨 측정 | 수술 후 급성 요폐, 잔뇨량 검사 |
| 유치도뇨 (Indwelling) | 지속적 배액, 정확한 소변량 측정 | 중환자, 수술 중/후, 장기간 배뇨 곤란 |
| 외부도뇨 (External/Condom) | 요실금 관리, 피부 보호 | 의식 저하 남성 환자 |
| 방광세척 (Irrigation) | 혈전/응고물 제거 및 예방 | 전립선/방광 수술 후 |
한눈에 비교!
단순도뇨 vs 유치도뇨의 가장 큰 차이는
도뇨관의 잔류 여부예요. 단순도뇨는 '넣었다 뺀다'이고 유치도뇨는 '넣어서 둔다'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각 도뇨법의 목적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배뇨 곤란' 환자에게 '단순도뇨'를 시행하는 근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또한, 단순도뇨 시
핵심! 일회용 윤활제(Lidocaine gel) 사용과 무균술 준수 여부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수술 후 6시간이 지났으나 소변을 보지 못하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 중재는?"이라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단순도뇨를 바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배뇨 유도법(수도꼭지 소리, 온수 좌욕 등)을 시도하고, 효과가 없을 때 의사 처방 하에 단순도뇨를 시행하는 순서를 기억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