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인 기본 심폐소생술(BLS, Basic Life Support)의 핵심 절차인 가슴 압박(chest compression)과 인공호흡(rescue breathing)의 정확한 속도와 비율을 묻고 있어요. 2020년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성인 심정지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단 없는 고품질의 가슴 압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성인 심폐소생술에서 단독 구조자가 실시하는 가슴 압박의 속도는
분당 100~120회, 깊이는
최소 5cm(성인) 최대 6cm이며, 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입니다. 이는 심장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뇌와 관상동맥으로 펌프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에요. 압박 후 완전한 흉벽 이완(recoil)이 이루어져야 심장 재충전이 가능하며, 인공호흡은 기도 개방(airway opening) 후 실시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천천히 깊게'는 과거 가이드라인 개념입니다. 현재는 분당 100~120회의 빠른 속도가 필요하며, 15:2 비율은 소아(영아/아동)용이 아니라 과거에 사용되던 성인 비율입니다.
② 압박 깊이를 2cm 미만으로 하는 것은 효과적인 심박출량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인에서는 최소 5cm 깊이가 필요하며, 5:1 비율은 신생아 소생술(NRP)에서 사용하는 비율입니다.
③ 분당 150회 이상의 속도는 흉벽 이완이 불완전해져 심장 충전을 방해하고 관상동맥 관류압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인공호흡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심폐소생술(CPR)의 기본 원칙에 위배됩니다. 단, 전문 구조자가 아닌 일반인이 구조할 때 'hands-only CPR'이 권장되기는 하지만, 의료인인 간호사는 반드시 인공호흡을 포함한 완전한 CPR을 해야 합니다.
④ 목을 앞으로 숙이는 것은 오히려 기도를 폐쇄합니다.
머리 기울임-턱 들기(head tilt-chin lift) 기법으로 기도를 개방해야 합니다. 15:5 비율은 어떤 가이드라인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성인 CPR과 소아(1세~사춘기) CPR의 차이점을 함께 알아두세요. 소아는 대부분 질식(asphyxia)이 원인이므로 1인 구조 시 30:2 비율을 사용하지만, 2인 구조 시에는 15:2 비율로 변경됩니다. 또한 소아의 가슴 압박 깊이는 가슴 전후 직경의 1/3(약 5cm)입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성인 CPR 기준 |
|---|
| 압박 속도 | 분당 100~120회 |
| 압박 깊이 | 최소 5cm 최대 6cm |
| 압박:인공호흡 비율 (1인 구조자) | 30:2 |
| 압박 부위 | 가슴뼈(흉골) 하반부 (젖꼭지 사이 가운데) |
| 흉벽 이완 | 압박 후 완전 이완 필요 (손가락 떼지 않고) |
암기 팁
"30:2 비율을 기억하세요! 구조자는 '30번 압박, 2번 숨'을 외치며 리듬을 유지합니다. 압박 속도는 'Stayin' Alive' 비트(분당 103회)나 'Another One Bites the Dust'(분당 110회) 노래를 떠올리면 좋아요. 깊이는 '5cm 이상, 6cm 이하'로 성인 주먹 하나 너비 정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심폐소생술(CPR)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1~2문항이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가슴 압박 속도(100~120회/분), 깊이(5~6cm), 압박-인공호흡 비율(30:2)은 거의 매년 같은 패턴으로 출제되므로 반드시 암기하세요. 또한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사용 시점과 방법도 함께 학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