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C. difficile) 장염 환자의 병실에서 처치를 마친 후 간호사의 손 위생 방법…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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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문제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C. difficile) 장염 환자의 병실에서 처치를 마친 후 간호사의 손 위생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클로스트리듐 디피실균은 알코올 소독제에 저항성이 있는 아포(포자)를 형성하므로, 처치 후 반드시 비누와 물을 이용한 물리적 마찰로 씻어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 환자의 재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Clostridium difficile, C. difficile) 장염 환자 간호 후 적절한 손 위생 방법을 묻는 국시 빈출 개념이에요. 핵심은 C. difficile은 알코올에 저항성이 있는 포자(Spore)를 형성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알코올성 손 소독제는 이 포자를 사멸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핵심! 환자 접촉 후에는 반드시 비누와 흐르는 물을 사용한 손 씻기(Hand washing with soap and water)를 통해 물리적 마찰로 포자를 제거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 C. difficile은 항생제 관련 설사의 주요 원인균으로, 환경에서 오래 생존하는 포자를 만듭니다.
-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는 포자를 불활성화시키지 못함이 증명되었습니다.
- 따라서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WHO 가이드라인은 C. difficile 의심 또는 확진 환자 처치 후에는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 정답 ②번은 “손에 눈에 띄는 오염물이 없더라도 반드시 일반 비누와 흐르는 물을 사용하여 손을 씻어낸다”로, 이 원칙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알코올성 손 소독제 사용: 일반적인 손 위생(예: MRSA, VRE)에는 효과적이지만, C. difficile 포자에는 효과가 없어요. 포자는 알코올에 내성을 가집니다.
장갑만 벗고 손 위생 생략: 장갑을 착용했어도 미세한 오염이 있을 수 있고, 장갑 벗는 과정에서 손이 오염될 수 있어 반드시 손 위생을 해야 합니다. 이는 모든 표준주의 지침의 기본이에요.
멸균 생리식염수 사용: 생리식염수는 세척(Cleaning)이나 포자 제거 효과가 없습니다. 단순히 헹구는 것만으로는 미생물이 제거되지 않아요.
알코올 솜으로 강하게 문지름: 알코올 솜 역시 알코올 성분이므로 포자 사멸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피부 자극만 유발할 수 있어 부적절한 방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C. difficile 감염(CDI)은 항생제 사용 후 장내 정상균총이 파괴되어 발생하며, 주요 증상은 수양성 설사, 복통, 발열입니다.
- 감염관리 시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를 적용하며, 가운과 장갑 착용이 필수입니다.
- 혼동 주의! 노로바이러스(Norovirus)도 알코올 소독제에 저항성이 있어 비누와 물로 손을 씻어야 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균주손 위생 방법이유
C. difficile비누와 물 (Soap & Water)알코올 저항성 포자 형성
MRSA / VRE알코올 손 소독제 가능포자 없음, 알코올에 감수성
노로바이러스비누와 물 (Soap & Water)알코올 저항성
암기 팁 "C. difficile = 물리적 마찰" → "디피실리는 디(닦아)내야 한다"로 외워보세요! 알코올은 포자를 녹이지 못하고, 오직 흐르는 물과 비누의 물리적 힘으로 떼어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 영역에서 매년 1~2문항씩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특히 “알코올 손 소독제가 효과 없는 경우”를 묻는 선택지가 항상 등장하므로, C. difficile과 노로바이러스를 반드시 짝지어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C. difficile 환자에게 사용 가능한 격리 유형은?” →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 또는 “C. difficile 환자 침상 옆에 비치해야 할 물품은?” → 비누와 물이 있는 세면대 또는 손 씻기 시설. 이렇게 격리와 환경 관리 측면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간호사 김OO님은 72세 남성 환자(항생제 사용 후 설사 발생, C. difficile 확진)의 침상 옆에서 설사 처치를 마치고 장갑을 벗었습니다. 이제 손을 씻어야 하는데, 병실 입구에 알코올 손 소독제만 보입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병실 밖 손 씻기 시설로 이동하여 비누와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 진단이 C. difficile인지 확인. 격리 표지판 확인.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포자 제거를 위해 물리적 손 씻기를 최우선으로 선택.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비누를 충분히 사용하여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히 문지르고 흐르는 물로 헹굼. 일회용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같은 수건으로 수도꼭지를 잠금.
4. 평가(Evaluation): 손 씻기 후 손에 잔여물이나 축축함이 없는지 확인.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 적용: 환자 접촉 시 가운과 장갑 착용은 필수이며, 환자 전용 혈압계/청진기 사용을 고려.
- 환경 소독: C. difficile 포자는 일반 소독제에 저항성이 있으므로 염소계 소독제(Chlorine-based disinfectant, 예: 1:10 희석 표백제)로 표면 소독을 시행.
- 손 위생 교육: 환자 보호자와 모든 의료진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여 병원 내 전파를 예방.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C. difficile 환자를 볼 때는 알코올 손 소독제를 쓰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병원에서 가장 흔한 감염 관리 실수 중 하나예요. 국시 공부할 때 ‘알코올에 안 죽는 균 = C. difficile + 노로바이러스’ 이 두 개만 꼭 기억하세요. 임상에서 이 원칙을 지키면 환자와 나 자신을 모두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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