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심정맥관(Central Venous Catheter, CVC)을 통해
총경구외영양(Total Parenteral Nutrition, TPN)을 공급받는 환자의 안전한 간호중재를 묻는 핵심 문제예요. TPN은 고농도의 포도당(보통 15~30%)과 전해질, 아미노산, 지질 등이 혼합된 고삼투압 용액으로, 말초정맥이 아닌 중심정맥에 주입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TPN 주입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 중 하나는
대사성 합병증(Metabolic complications)인데, 특히
핵심! 고혈당(Hyperglycemia)과 저혈당(Hypoglycemia)이 대표적이에요. 고농도 포도당이 갑자기 주입되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여 혈당이 급격히 변동할 수 있어요. 또한 TPN을 갑자기 중단하면 반동성 저혈당(rebound hypoglycemia)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혈당 모니터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 영양액 주입에 따른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실시한다. 가 정답이에요. TPN 주입 전, 주입 중, 주입 후에 규칙적으로 혈당을 측정하여 고혈당이나 저혈당을 조기에 발견하고 인슐린 용량을 조절해야 해요. 보통 초기에는 4~6시간마다 혈당을 확인하고, 안정되면 하루 1~2회로 줄일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정맥염(Phlebitis) 예방을 위해 주입 속도를 수시로 변경하는 것은 오히려 혈당 변동을 악화시키고 삼투압 변화로 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주입 속도는 처방에 따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②
혼동 주의! TPN 용액은 개봉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남은 용액을 다음 날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는 것은
감염(Infection)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TPN은 세균 증식에 좋은 배지이므로 한 번 개봉한 용액은 반드시 폐기해야 해요.
④ TPN 주입용 수액 세트와 특수 필터는
매 24시간마다 교체해야 합니다. 2주일에 한 번 교환은 심각한 감염 위험을 초래해요.
⑤
혼동 주의! 중심정맥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10mL 이하의 작은 주사기로 강한 압력을 가하면 혈전이 혈류로 밀려 들어가
색전증(Embolism)을 유발할 수 있어요. 반드시
10mL 이상의 큰 주사기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흡인하거나, 처방된 혈전용해제(Tissue plasminogen activator, tPA)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주요 간호중재 | 근거 |
|---|
| 혈당 모니터링 | 규칙적 혈당 검사 (초기 4-6시간마다) | 고혈당/저혈당 조기 발견 및 인슐린 용량 조절 |
| 수액 세트 교체 | 24시간마다 교체 | 감염 예방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CRBSI) |
| 주입 속도 | 일정하게 유지 (정확한 펌프 사용) | 혈당 변동 최소화, 삼투압 손상 예방 |
| 관 개방 유지 | 10mL 이상 주사기 사용, 혈전용해제 투여 | 색전증 예방, 관 손상 방지 |
암기 팁
핵심! "TPN 관리 3대 원칙"을 기억하세요:
1) 혈당 체크 (Glucose check), 2) 24시간 교체 (24-hour change), 3) 일정 속도 (Constant rate) 이 세 가지를 절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