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환자의 고막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올바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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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문제

성인 환자의 고막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올바른 것은?

해설
성인의 고막체온을 잴 때는 외이도가 일직선이 되도록 귓바퀴를 후상방으로 당겨 측정해야 가장 정확한 중심 체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 환자의 재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막체온(Tympanic temperature) 측정 시 올바른 외이도(External auditory canal) 확보 방법을 묻고 있어요. 고막체온계는 고막과 주변 조직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중심 체온(Core temperature)을 반영하는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탐침이 고막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외이도를 곧게 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성인의 외이도는 자연 상태에서 앞쪽과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어, 귓바퀴(Auricle/Pinna)를 후상방(Posterior-superior direction)으로 당겨 외이도를 일직선으로 만들어주어야 탐침이 고막을 향해 정확하게 삽입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성인 고막체온 측정 시 귓바퀴를 후상방으로 당기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정확한 간호 중재입니다. 성인의 외이도는 귓바퀴를 잡아당기지 않은 상태에서는 앞쪽과 아래쪽으로 굽어 있어, 탐침이 직접 고막을 향하지 못하고 외이도 벽에 부딪혀 부정확한 온도가 측정되거나 불편감을 유발합니다. 귓바퀴를 후상방으로 당기면 외이도의 만곡이 펴져 탐침이 고막을 향하는 직선 경로가 확보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귓속에 귀지(Cerumen)가 과도하게 차 있으면 적외선이 고막까지 도달하지 못해 부정확한 낮은 체온이 측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 전에 귀지가 막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시 제거한 후 측정해야 해요. ③번: 혼동 주의! 귓바퀴를 후하방(Posterior-inferior direction)으로 당기는 방법은 소아(특히 3세 미만 영유아)의 고막체온 측정 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성인에게 이 방법을 적용하면 오히려 외이도가 더 좁아지거나 굽어져 정확한 측정이 어려워요. ④번: 체온계 탐침에 묻은 분비물이나 귀지는 다음 환자에게 감염을 전파시키거나 기기 오작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알코올 솜이나 제조사가 권장하는 방법으로 깨끗이 닦아 소독해야 합니다. ⑤번: 혼동 주의! 탐침을 외이도 깊숙이 강하게 밀어 넣는 것은 고막(Tympanic membrane) 손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고막체온계는 외이도 입구에 탐침을 살짝 위치시키기만 해도 고막의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개념 정리
구분성인 (만 3세 이상)영유아 (3세 미만)
귓바퀴 당기는 방향후상방 (Posterior-superior)후하방 (Posterior-inferior)
외이도 해부학적 특징앞+아래로 휘어짐덜 휘어져 비교적 직선
간호 중재 목적외이도를 일직선으로 펴 고막 시야 확보외이도를 열어 탐침 삽입 용이하게 함
암기 팁 “어른은 위로(후상방), 아이는 아래로(후하방)”라고 기억하세요! ‘어른(성인)은 위(Up)로, 아이는 아래(Down)로’ 라고 외우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고막체온 측정 시 귓바퀴 당기는 방향은 매우 빈출되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성인=후상방’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외이도 해부학적 구조)와 소아와의 차이점을 함께 이해해야 다양한 변형 문제(사례형, 비교형)에 대비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3세 아동의 고막체온을 측정하려고 한다. 올바른 간호중재는?”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반대로 후하방이 정답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내과 병동에 입원한 45세 폐렴 환자 김○○ 님의 체온이 38.5℃로 측정되어, 정확한 중심 체온 확인을 위해 고막체온계를 사용하기로 했어요. 간호사는 환자의 귀를 관찰하니 외이도 입구에 소량의 귀지가 보이지만 막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먼저 환자의 귀에 염증, 분비물, 외이도 폐쇄 여부를 확인합니다. 필요시 귀지를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환자에게 측정 과정을 설명하여 협조를 구하고, 환자의 머리를 반대쪽으로 약간 돌리게 하여 접근을 용이하게 합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한 손으로 환자의 귓바퀴를 부드럽게 후상방으로 당겨 외이도를 곧게 편 후, 다른 손으로 고막체온계 탐침을 외이도 입구에 살짝 밀어 넣습니다. 탐침은 외이도 벽에 닿지 않도록 하고, 고막을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측정 버튼을 누르고 신호음이 울릴 때까지 기다립니다(보통 1~2초). 4. 평가 (Evaluation): 측정된 체온을 기록하고, 비정상 범위라면 주치의에게 보고합니다. 사용 후 탐침 팁에 끼워진 일회용 커버를 제거하고, 탐침 부위를 알코올 솜으로 닦아 소독한 후 보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감염 관리: 고막체온계는 환자마다 반드시 일회용 탐침 커버(Probe cover)를 교체해야 합니다. 커버 없이 사용하면 귀지나 분비물이 탐침에 묻어 다음 환자에게 교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환자 안전: 탐침을 강하게 밀어 넣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특히 의식이 없는 환자나 협조가 안 되는 환자의 경우 고막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 기기 관리: 탐침이 오염되었을 때는 제조사 지침에 따라 소독하세요. 일반적으로 70% 이소프로필 알코올(Isopropyl alcohol) 솜으로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고막체온계는 빠르고 정확하게 중심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예요. 하지만 ‘귓바퀴를 어떻게 당기느냐’에 따라 측정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성인은 후상방, 영유아는 후하방 이 공식은 임상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환자의 귀 상태도 항상 함께 사정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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