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 작업을 하던 근로자의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용광로 작업을 하던 근로자의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체온 40.8 ℃, 맥박 140회/분, 호흡 28회/분

• 피부: 뜨겁고 건조, 발한 없음

• 의식: 혼미, 경련 동반

• 환경: 용광로 앞 고온다습

해설
열사병은 체온 40℃ 이상·발한 소실·의식변화 동반하는 응급. 즉각적 냉각(얼음담요·찬물)이 필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열사병(Heat stroke)에 대한 응급 간호 상황을 묻고 있어요. 열사병은 체온 조절 중추가 고온 환경에서 기능을 상실하여 체온이 40℃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하고, 발한이 소실되며 의식 변화를 동반하는 생명 위협적인 응급 상태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열사병은 열 관련 질환 중 가장 심각한 단계로, 병태생리적으로 열 조절 중추의 기능 부전으로 인해 체온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됩니다. 주어진 환자 사정에서 체온 40.8℃, 핵심! 뜨겁고 건조한 피부와 발한 없음, 의식 혼미 및 경련은 전형적인 열사병 증상입니다. 고온다습한 용광로 환경이 원인입니다. 이는 열탈진(Heat exhaustion)과 달리 발한이 소실되어 체온 조절 능력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찬 물수건으로 체온을 급격히 낮춘다입니다. 열사병은 뇌와 주요 장기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체온 냉각(Active cooling)이 최우선입니다. 냉각 방법으로는 찬 물수건을 전신에 적용하거나, 얼음주머니를 겨드랑이·사타구니 등 큰 혈관 부위에 대고, 경우에 따라 찬 물을 분무하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 증발 냉각을 유도합니다. 핵심! 응급실에서는 얼음 담요(Cooling blanket)찬 생리식염수 정맥주사(Cold IV fluid)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수분 섭취 권장: 혼동 주의! 열사병 환자는 의식이 혼미하고 경련이 있어 흡인 위험이 큽니다. 경구 수분 섭취는 절대 금기이며, 정맥주사(IV)를 통해 수액을 공급해야 합니다. 이는 열탈진(Heat exhaustion) 시 고려할 수 있는 중재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② 경구 포도당 투여: 열사병에서 저혈당은 주요 문제가 아닙니다. 의식 저하 상태에서 경구 투여는 절대 금기이며, 흡인성 폐렴 위험만 높입니다. ③ 체온을 천천히 낮춘다: 혼동 주의! 고열(Hyperthermia)발열(Fever)은 다릅니다. 감염으로 인한 발열은 체온을 천천히 낮추지만, 열사병은 생명 구조를 위해 신속한 냉각이 필수적입니다. ⑤ 털 담요로 감싸 체온을 유지한다: 이는 열사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중재입니다. 담요로 감싸면 체온이 더 상승하여 뇌 손상이 가속화됩니다. 이는 오히려 저체온증(Hypothermia) 환자에게 적용해야 할 간호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열 관련 질환은 열경련(Heat cramps), 열탈진(Heat exhaustion), 열사병(Heat stroke) 순으로 악화됩니다. 열탈진은 발한이 유지되나(차갑고 축축한 피부), 열사병은 발한이 소실됩니다(뜨겁고 건조한 피부). 열사병의 간호 중재는 ABC(Airway, Breathing, Circulation) 유지와 함께 즉각적인 냉각이 핵심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열탈진 (Heat exhaustion)열사병 (Heat stroke)
체온37~40℃40℃ 이상
피부 상태차갑고 축축함 (발한 있음)뜨겁고 건조함 (발한 없음)
의식대체로 명료혼미, 경련, 혼수
우선 중재서늘한 곳으로 이동, 수분 보충즉각적인 체온 냉각 (Active cooling)
병태생리 포인트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노출되면 시상하부(Hypothalamus)의 체온 조절 중추가 기능을 잃고, 혈관 확장과 발한이 중단됩니다. 이때 체온이 40℃를 넘으면 세포 단백질이 변성(Denaturation)되어 다발성 장기 부전(Multiple organ dysfunction)으로 이어집니다. 암기 팁 "열사병 = 뜨겁고 건조"라는 키워드를 기억하세요. 뜨겁다 = 체온 40℃ 이상, 건조하다 = 발한 없음. 반면 "열탈진 = 차갑고 축축" (발한 유지)로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열사병은 응급 간호 영역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발한 소실 여부를 기준으로 열탈진과 감별하는 포인트와 신속한 체온 냉각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가 핵심입니다. 보기 ③처럼 "천천히"라는 표현이 나오면 반드시 의심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용광로 작업 중 쓰러진 근로자, 체온 41℃, 피부 건조, 경련. 간호사가 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은?"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활력징후 측정 전이라도 즉각적인 냉각을 먼저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여름철 한낮에 50대 용광로 작업자가 동료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활력징후: 체온 41.2℃, 맥박 150회/분, 호흡 32회/분, 혈압 80/50 mmHg.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발한이 전혀 없고, 의식은 혼미 상태로 간헐적 전신 경련이 관찰됩니다. 작업장은 고온다습했으며 수분 섭취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사정 (Assessment): 기도 개방성 확인, 의식 수준(LOC) 사정, 활력징후 및 산소포화도 측정, 피부 상태 확인. ②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체온을 즉시 낮추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생명 유지를 위해 냉각 중재(Cooling intervention)를 지체 없이 시작합니다. ③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 환자의 옷을 벗기고, 찬 물수건으로 전신을 닦아냅니다.
- 얼음주머니를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 부위의 큰 혈관 위에 적용합니다.
- 가능하면 찬 물을 분무한 후 선풍기 바람을 쐬어 증발 냉각을 유도합니다.
- 정맥주사(IV) 라인을 확보하고 처방에 따라 찬 생리식염수를 주입합니다.
- 의식 저하와 경련으로 인한 흡인 위험에 대비해 기도를 확보하고 산소를 투여합니다. ④ 평가 (Evaluation): 15~30분마다 체온을 재측정하여 39℃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냉각을 지속합니다. 체온이 안정되면 냉각 속도를 조절하여 반동성 저체온증(Rebound hypothermia)을 예방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체온이 39℃ 이하로 떨어지면 과도한 냉각을 중단하고 담요로 체온을 유지합니다. 심한 떨림(Shivering)은 오히려 열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합니다. - 경련이 있는 경우 환자 주변의 위험 물질을 제거하고,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혀를 깨물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 활력징후가 불안정하면 심정지 가능성에 대비하여 심폐소생술(CPR) 준비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열사병 응급 프로토콜: 1. 119 구급대 출동 및 응급실 연락 → 2. 기도 확보 및 산소 투여 → 3. 의복 제거 → 4. 즉각적인 전신 냉각 (얼음주머니, 찬 물수건, 증발 냉각) → 5. 정맥주사(IV) 확보 및 찬 수액 주입 → 6. 15분 간격 활력징후 및 체온 재측정 → 7. 경련 시 기도 보호 → 8. 체온 39℃ 도달 시 냉각 중단 및 지속적 모니터링.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열사병은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환자가 뜨겁고 건조한 피부에 의식이 없으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냉각을 시작하세요. 응급실 도착 전에 현장에서 찬물을 끼얹거나 얼음주머니를 대는 것만으로도 생존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체온을 급격히 낮추면 쇼크가 오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는데, 열사병에서는 체온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는 원인이므로 신속한 냉각이 최우선입니다. 국시 공부할 때 이 한 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뜨겁고 건조 = 즉시 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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