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검역법(Quarantine Act)에서 정한
검역감염병 환자의 격리 기간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검역감염병은 해외 유입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각 질환별 잠복기와 전염 기간에 따라 격리 기간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기간은 단순히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질환의
병태생리적 특성과 전파 위험을 고려한 공중보건학적 판단에 근거합니다. 정답은 1번으로,
콜레라(Cholera)의 격리 기간이
5일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보기입니다. 콜레라는
Vibrio cholerae에 의한 급성 설사 질환으로,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대변 내 균 배출이 빠르게 감소하여 비교적 짧은 격리 기간이 적용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검역법 시행규칙 별표에 명시된 검역감염병별 격리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콜레라(Cholera):
5일 (대변 배양 검사에서 균이 음전될 때까지, 통상 5일)
-
페스트(Plague):
6일 (림프절 페스트는 6일, 폐 페스트는 항생제 투여 후 48시간 이상 격리)
-
황열(Yellow Fever):
6일 (모기 매개 질환이지만 환자 격리는 발열 기간 동안 모기 접촉 차단 목적)
-
동물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in Humans):
10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잠복기와 전파 기간 고려)
-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Disease):
21일 (가장 긴 잠복기 21일을 기준으로 하여 증상 발현 후 완전 회복 시까지 격리)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보기에서 틀린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②번
페스트(Plague):
5일이 아니라
6일입니다. 페스트는 Yersinia pestis에 의한 질환으로, 특히 폐 페스트(pneumonic plague)는 비말 전파가 가능하여 더 엄격한 격리가 필요합니다. 5일과 6일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③번
황열(Yellow Fever):
5일이 아니라
6일입니다. 황열은 모기(숲모기)에 의해 매개되며, 환자 격리는 주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하여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 ④번
동물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in Humans):
5일이 아니라
10일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잠복기(보통 2~7일, 최대 10일)를 고려한 기간입니다. 동물인플루엔자는 사람 간 전파가 제한적이지만, 중증도가 높아 격리 기간이 길게 설정되었습니다.
- ⑤번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Disease):
14일이 아니라
21일입니다. 에볼라는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 출혈열 중 하나로, 잠복기가 2~21일(평균 8~10일)로 매우 깁니다. 따라서 증상이 완전히 회복되고 체액 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여 21일이 적용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검역감염병은 크게
제1급 감염병과
제2급 감염병으로 나뉘며, 검역감염병은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만 등 검역소에서 특별 관리하는 질환입니다. 주요 검역감염병의 격리 기간을 표로 정리해두면 암기에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검역감염병별 격리 기간:
콜레라(Cholera) 5일 /
페스트(Plague) 6일 /
황열(Yellow Fever) 6일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10일 /
동물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in Humans) 10일 /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Disease) 21일
한눈에 비교!
| 질환명 | 격리 기간 | 비고 (특징) |
|---|
| 콜레라 | 5일 | 대변 배양 음전 시까지, 수인성 전파 |
| 페스트 | 6일 | 폐 페스트는 비말 격리 추가 |
| 황열 | 6일 | 모기 매개, 환자 격리로 모기 접촉 차단 |
| SARS / 동물인플루엔자 | 10일 | 호흡기 비말 전파, 잠복기 고려 |
| 에볼라바이러스 | 21일 | 체액 접촉 전파, 가장 긴 격리 기간 |
암기 팁
“콜(5)페(6)황(6) 중동(10) 에볼라(21)”로 외워보세요. 콜레라는 5일, 페스트와 황열은 6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과 동물인플루엔자는 10일, 에볼라는 21일입니다. 특히 에볼라는 가장 치명적이고 전파력이 강해 격리 기간이 가장 긴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검역법 관련 문제는 검역감염병의 종류와 각각의 격리 기간을 직접 묻는 객관식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콜레라(5일)와 에볼라(21일)는 빈출입니다. 또한 검역감염병과 법정 감염병(제1급~제4급)의 분류 체계를 함께 공부하면 더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검역감염병이 아닌 것은?” 또는 “격리 기간이 가장 긴 검역감염병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에볼라(21일)가 항상 가장 길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또한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검역감염병 지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법령 개정 사항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