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수도 처리 과정의 일반적인 순서를 묻는 기본 개념 문제입니다.
상수도(Water Supply)는 자연 상태의 원수를 생활 및 공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정수장에서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각 단계는 원수 속 불순물을 제거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며,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올바른 순서는 ①
취수(Intake) ②
침사(Sedimentation of grit) ③
침전(Coagulation and Sedimentation) ④
여과(Filtration) ⑤
소독(Disinfection) ⑥
급수(Distributi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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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Intake): 강이나 호수에서 원수를 끌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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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Sedimentation of grit): 큰 모래나 자갈 등 무거운 입자를 가라앉혀 제거합니다. 1차 침전이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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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Coagulation and Sedimentation): 응집제(황산알루미늄 등)를 넣어 미세한 부유물질을 뭉치게(플록 형성) 한 후 가라앉힙니다. 2차 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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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Filtration): 모래층 등을 통과시켜 아주 미세한 불순물까지 걸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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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Disinfection): 염소나 오존 등을 투입하여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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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Distribution): 최종 처리된 깨끗한 물을 가정이나 공장으로 보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 ⑤번 선택지: 여과(Filtration)는 침전(Sedimentation) 이후에 시행됩니다. 큰 입자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과를 하면 여과층이 빠르게 막히기 때문입니다.
혼동 주의!
- ③, ④번 선택지: 소독(Disinfection)은 처리 공정의 가장 마지막 단계 중 하나로, 침전과 여과를 통해 물리적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시행합니다. 침사(Grit removal)는 가장 첫 번째 처리 단계로 침전(Coagulation/Sedimentation)보다 먼저 이루어집니다.
혼동 주의!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 공정은 '응집-침전-여과-소독'이라는 고전적인 정수 처리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핵심입니다. 최근에는 오존(Ozone)이나 활성탄(Activated carbon)을 이용한 고도 정수 처리 과정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순서는 동일합니다.
개념 정리
상수도 정수 처리 순서 (취수 -> 침사 -> 침전 -> 여과 -> 소독 -> 급수)
각 단계의 목적을 기억하세요:
취수(원수 채취) -> 침사(큰 모래 제거) -> 침전(미세 입자 응집 침강) -> 여과(미세 불순물 거름) -> 소독(살균) -> 급수(공급)
한눈에 비교!
| 단계 | 목적 | 예시 |
|---|
| 침사 | 큰 입자(모래, 자갈) 제거 | 중력에 의한 가라앉음 |
| 침전 | 미세 부유물 응집 후 침강 | 응집제(Alum) 투여 |
| 여과 | 미세한 불순물 물리적 제거 | 모래 여과층 통과 |
| 소독 | 병원체 사멸 | 염소 투입 |
암기 팁
"취침침여소급"이라고 외워보세요. "취사장에서
취침하고 일어나
침대 정리하고
여가 활동 후
소독하고
급하게 나간다"로 연상하면 순서가 잘 기억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지역사회간호학 또는 환경위생 관련 문제에서 정수장 처리 순서의 '단계별 목적'이나 '순서 배열'이 객관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침전(Coagulation/Sedimentation)과
여과(Filtration)의 순서를 바꾸는 함정 문제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정수 과정에서 물리적 처리 방법에 해당하는 단계는?" 또는 "소독 단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약품은?"과 같이 세부 내용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소독제로는 주로
염소(Chlorine)가 사용되며, 그 외에 오존(O₃), 자외선(UV) 등이 있다는 것도 함께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