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계절별 식중독 원인균의 특성과 전파 경로를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전형적인 국시 빈출 문제예요. 정답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입니다. 겨울철에 유행하고, 특히
굴(Oyster) 같은 어패류 섭취로 감염되며, 사람 간 접촉을 통한 2차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노로바이러스는
핵심! 겨울철(11월~3월)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이에요. 오염된 지하수로 양식된 굴 등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감염되며, 감염된 사람의 분변-구강 경로나 구토물 비말(침방울)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됩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10~100개)로도 감염되며, 집단 급식소나 학교에서 폭발적인 유행을 일으키는 특징이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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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살모넬라:
혼동 주의!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며, 계란, 닭고기 등 동물성 식품이 주요 감염원이에요. 발열, 설사, 복통을 일으키는 세균성 식중독으로 사람 간 전파는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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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장염 비브리오: 여름철 해안 지역에서
어패류(특히 생선) 섭취로 발생하는 세균성 식중독이에요. 굴도 포함되지만, 주로 여름철이 주요 발생 시기이고 기온이 낮아지면 생존력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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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웰치균:
혼동 주의! 주로
대량 조리된 고기 요리(스튜, 카레 등)를 실온에 오래 방치했다가 데워 먹을 때 발생해요. 겨울철과 굴의 연관성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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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보툴리누스: 신경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심각한 식중독이에요. 주로
가정에서 직접 담근 통조림, 된장, 김치 등 산소가 없는 혐기성 환경에서 발생하며, 굴과는 관련이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세균성(Bacterial)과
바이러스성(Viral)으로 나뉩니다. 세균성 식중독은 대부분
여름철(고온다습)에, 바이러스성 식중독(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은
겨울철(저온건조)에 주로 발생한다는 큰 흐름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계절별 식중독 원인균 구분:
| 계절 | 주요 원인균/바이러스 | 주요 감염원 |
|---|
| 여름 |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병원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 계란, 닭고기, 어패류, 유제품 |
| 겨울 |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 굴 등 어패류, 사람 간 전파 |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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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겨울, 굴, 구토/설사, 전염성 극강(사람 간 전파), 항생제 무효(바이러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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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비브리오: 여름, 생선/어패류, 설사/복통, 해안 지역 다발, 항생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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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누스: 계절 무관, 통조림/된장, 신경마비(복시, 연하곤란), 사망률 높음
암기 팁
"겨울에
노오지게
로터리는
노로바이러스" (겨울에 유행하며 구토/설사(로터리)가 심함)
국시 빈출 포인트
식중독 문제는 원인균과
핵심! 계절, 주요 식품, 증상, 전파 경로를 짝지어 묻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굴 + 사람 간 전파 + 구토"가 출제의 삼박자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겨울철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며, 손 소독제(알코올)에 내성이 있어 비누와 물로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법인 바이러스는?" → 정답은
노로바이러스입니다. 알코올 소독제가 효과가 적어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