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업재해 지표(Industrial accident indicators) 중 각 지표가 무엇을 측정하는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핵심! 재해의 ‘빈도(Frequency)’를 보는 지표와 ‘강도/심각도(Severity)’를 보는 지표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산업재해 통계 지표는 크게 재해 발생 ‘빈도’와 ‘강도(심각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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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율(Frequency rate): 재해 발생 빈도를 나타냅니다. 연간 연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 발생 건수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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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율(Severity rate): 재해의 심각도를 나타내며, ‘근로 손실 일수’를 반영합니다. 연간 연근로시간 1,000시간당 근로 손실 일수로 계산합니다.
- 문제에서 ‘근로 손실 일수’를 반영하여 재해의 ‘경중(심각도)’을 파악하는 지표를 물었으므로, 정답은
강도율(Severity rate)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근로 손실 일수(Lost workdays)’는 재해로 인해 근로자가 일을 하지 못한 기간을 의미하며, 이는 재해의 심각도를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강도율은 이 손실 일수를 연근로시간으로 나누어 표준화한 값이므로, 재해의 경중을 파악하는 데 가장 적합한 지표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도수율(Frequency rate):
혼동 주의! 도수율은 재해의 ‘빈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손실 일수와는 무관하며, 재해가 얼마나 자주 발생했는지만을 측정합니다.
③
건수율(Number of accidents rate): 일반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표준 지표는 아닙니다. 단순 재해 발생 건수를 의미할 수 있으나, 손실 일수나 경중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④
평균 작업 손실 일수(Average days lost per accident): 이는 재해 1건당 평균 손실 일수를 의미하는 보조 지표로, 재해의 심각도를 나타내기는 하지만 ‘강도율’과는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강도율은 연근로시간 1,000시간당으로 표준화한 값입니다.
⑤
재해율(Accident rate): 일반적으로 근로자 100명당 재해자 수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빈도와 강도를 모두 포함할 수 있으나, 표준화된 지표는 아닙니다. 정확히는 도수율이나 강도율이 구체적인 지표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산업재해 지표를 비교할 때
핵심! ‘빈도’는 ‘도수율’(분자: 재해 건수, 분모: 연근로시간), ‘강도/심각도’는 ‘강도율’(분자: 근로 손실 일수, 분모: 연근로시간)로 기억하세요. 두 지표 모두 연근로시간을 분모로 사용하여 표준화합니다.
개념 정리
| 지표명 | 측정 내용 | 계산식 (분자/분모) |
| 도수율(Frequency rate) | 재해 발생 빈도 | 재해 건수 / 연근로시간 100만 시간 |
| 강도율(Severity rate) | 재해의 심각도(경중) | 근로 손실 일수 / 연근로시간 1,000시간 |
| 재해율(Accident rate) | 근로자 대비 재해자 비율 (포괄적) | 재해자 수 / 평균 근로자 수 × 100 |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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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율 = 얼마나 많이?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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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율 = 얼마나 심각한가? (강도/손실 일수)
암기 팁
‘도’(頻度) → ‘도수율’은 빈도. ‘강’(强) → ‘강도율’은 강도/심각도로 외우세요. ‘강도’는 ‘강한 정도 = 심각도’로 연결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관리학에서 산업재해 지표는 ‘도수율 vs 강도율’ 구분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근로 손실 일수’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무조건
강도율을 떠올리세요. 반대로 ‘재해 발생 건수’ 키워드는
도수율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사례형으로 바꿔 출제할 수 있어요. 예: “올해 A 공장에서 5건의 재해가 발생했고, 총 30일의 근로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장의 재해 심각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는?” → 정답: 강도율. 또는 “빈도”를 묻는 문제에서 도수율을 선택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