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중 간호사가 정맥주사 후 주삿바늘 뚜껑을 다시 씌우다가 손가락을 찔렸다. 환자는 1주일 전 HBs… | 마이메르시 MyMerci
간호관리학
문제

야간 근무 중 간호사가 정맥주사 후 주삿바늘 뚜껑을 다시 씌우다가 손가락을 찔렸다. 환자는 1주일 전 HBsAg 양성, anti-HCV 양성, HIV 미상으로 확인되었고, 간호사 본인의 B형간염 항체(anti-HBs)는 음성이다. 노출 직후 간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해설
주사침 자상 사고 발생 시 우선순위는 ① 흐르는 물과 비누로 자상 부위 세척(짜내거나 강하게 문지르지 않음), ② 즉시 감염관리실·담당 부서 보고, ③ 노출원(환자) HBV·HCV·HIV 검사 확인, ④ B형간염 노출자가 항체 음성이면 24시간 이내 HBIG + B형간염 백신 투여, HIV 양성 노출 시 2시간 이내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예방요법 시작이다. 알코올 강한 마찰·봉합·결과 대기·다음날 보고는 모두 부적절하며, 시간 지연은 감염 위험을 높인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사침 자상(Needlestick injury) 사고 발생 시 간호사가 취해야 할 핵심! 최우선 처치 순서를 묻는 대표적인 국시 빈출 유형이에요. 주사침 자상은 혈액매개감염병(Bloodborne pathogens) 노출의 가장 흔한 경로로, B형간염(HBV), C형간염(HCV),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전파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환자는 HBsAg 양성, anti-HCV 양성으로 감염성이 확인되었고, 간호사는 anti-HBs 음성으로 B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노출 직후 신속하고 올바른 처치가 감염 예방에 절대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모든 혈액매개감염병 노출 사고의 기본 처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상처 관리: 흐르는 물과 비누로 자상 부위를 충분히 씻어냅니다. 절대 상처를 짜거나 강하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조직 손상 및 감염 확산 위험). 2. 보고: 즉시 감염관리실 또는 해당 부서(산업보건실, 응급실)에 보고하여 사고 등록 및 전문적인 노출 후 관리(Post-Exposure Prophylaxis, PEP)를 시작합니다. 3. 노출원 평가: 환자의 추가 혈액검사(HIV, HBV DNA, HCV RNA 등)를 의뢰하고 간호사 본인의 기초 혈액검사(anti-HBs, HBsAg, anti-HCV, anti-HIV)를 시행합니다. 4. 예방 조치: B형간염 노출 시 항체가 없으면 24시간 이내(가능한 빠를수록 좋음)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B형간염 백신(HBV vaccine)을 동시 투여합니다. HIV 노출이 확인되면 2시간 이내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예방요법을 시작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기 ③번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올바른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알코올 솜으로 강하게 문지르기 → 조직 손상을 유발하고 감염 물질을 더 깊이 밀어 넣을 수 있어 금기입니다. 소독보다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②번: 단단히 압박하고 봉합 → 상처 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병원체를 밖으로 배출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내부에 가두게 되어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자상 부위는 압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출혈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단, 과도한 출혈은 아님). ④번: 환자 결과 대기 후 처치핵심! 노출 후 예방요법(PEP)은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HIV의 경우 2시간 이내, B형간염의 경우 24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효과적이므로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처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⑤번: 다음 날 출근 후 검사 → 시간 지연은 감염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자상 사고는 즉시 보고하고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개념 정리
항목B형간염(HBV)C형간염(HCV)HIV
감염 위험도(주사침 자상)약 30% (가장 높음)약 1.8%약 0.3%
예방법 유무백신 + HBIG (효과적)백신 없음 (인터페론/항바이러스제 추적 관찰)항레트로바이러스제 PEP (2시간 이내)
항체 검사anti-HBs (면역 상태 확인)anti-HCV (감염 여부 확인)anti-HIV (감염 여부 확인)
병태생리 포인트 B형간염 바이러스는 혈액 내 바이러스 농도가 매우 높아 주사침 자상을 통한 전파력이 가장 강력합니다. HBsAg 양성은 현재 감염 상태를 의미하며, anti-HBs 음성은 면역이 없음을 의미하여 감염에 취약합니다. HBIG는 즉시 수동 면역을 제공하고, 백신은 능동 면역을 유도하여 장기적인 보호를 제공합니다. 암기 팁 "씻고(세척), 보고하고(보고), 예방하고(PEP)" → 주사침 자상 사고 처치의 3단계를 기억하세요. 물과 비누로 씻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주사침 자상 후 첫 번째 처치(세척), B형간염 노출 시 HBIG + 백신 투여 시기(24시간 이내), HIV 노출 시 PEP 시작 시기(2시간 이내)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을 묻는 문제가 많으니 순서를 꼭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간호사가 HIV 양성 환자의 혈액에 노출되었습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조치는?" → 이 경우에도 동일한 순서(세척 → 보고 → PEP)가 적용되며, HIV PEP는 2시간 이내 시작이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야간 근무 중 주사침 자상 사고는 매우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특히 1인 근무 시 당황할 수 있지만, 프로토콜대로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야간 당직 간호사인 김 간호사는 수액을 정맥주사(IV)로 연결한 후 바늘 뚜껑을 다시 씌우려다 손가락을 찔렸습니다. 환자는 1주일 전 시행한 검사에서 B형간염 표면항원(HBsAg) 양성, C형간염 항체(anti-HCV)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HIV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 간호사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B형간염 항체(anti-HBs)가 음성이었던 사실을 기억해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노출 경로(주사침 자상), 노출 부위(손가락), 노출원(환자)의 감염 상태, 간호사 본인의 면역 상태(anti-HBs 음성)를 즉시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감염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상처 처치(세척)를 가장 먼저 시행합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 즉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자상 부위를 5~10분간 부드럽게 씻어냅니다. 상처를 짜거나 문지르지 않습니다. - 씻은 후 소독제(포비돈요오드 등)를 바를 수 있지만, 물과 비누 세척이 더 중요합니다. - 즉시 야간 당직 담당자(수간호사, 당직의사)와 감염관리실(24시간 연락 가능)에 보고합니다. - 환자의 추가 혈액검사(HIV, HBV DNA, HCV RNA)와 간호사 본인의 기초 혈액검사(anti-HBs, HBsAg, anti-HCV, anti-HIV)를 의뢰합니다. - 핵심! B형간염 노출이므로 anti-HBs 음성인 간호사에게 24시간 이내 HBIG 0.06mL/kg 근육주사와 B형간염 백신 1차 접종을 동시에 시행합니다(다른 부위에 주사). - HIV 양성 확인 시 2시간 이내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예방요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추후 6개월, 12개월 후 추적 혈액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바늘 뚜껑 다시 씌우기(Recapping)는 절대 금지입니다. 사용 후 바늘은 즉시 전용 폐기물통에 폐기해야 합니다. - 상처를 강하게 문지르거나 알코올로 닦는 행위는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 예방접종 후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anti-HBs 양전환)해야 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간호사도 HBIG와 백신 접종이 안전하므로 지체하지 말고 접종받아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주사침 자상 사고 대응 프로토콜 (Needlestick Injury Protocol) 1단계: 즉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상처 세척 (5~10분) 2단계: 즉시 감염관리실 및 담당자에게 보고 3단계: 노출원(환자)과 노출자(간호사)의 혈액검사 의뢰 4단계: B형간염 노출 → anti-HBs 음성 시 HBIG + 백신 접종 (24시간 이내) 5단계: HIV 노출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PEP 시작 (2시간 이내) 6단계: 추후 추적 검사 및 상담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주사침 자상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프로토콜대로 행동하는 거예요. 첫 번째가 '씻기'라는 걸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평소에 바늘 뚜껑을 다시 씌우는 습관을 버리는 게 가장 좋은 예방법이에요.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환자를 돌보는 첫걸음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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