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앤더슨(Andersen)의 의료이용 모형에서 각 요인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모형은 크게
소인성 요인(Predisposing factors),
가능성 요인(Enabling factors),
필요 요인(Need factors)으로 구성됩니다. 문제에서 말하는 '자원'이나 '수단'은 개인이 의료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외부적·물질적 조건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가능성 요인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가능성 요인은 개인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원(Resource)과
접근성(Access)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가구 소득, 건강보험 가입 여부, 의료기관까지의 거리나 교통 수단, 대기 시간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인이 충족되어야 개인이 필요를 느껴도 실제로 의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소인성 요인은 의료 이용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특성(인구사회학적 요인: 연령, 성별, 사회계층, 건강 신념 등)입니다. '자원'이 아니라 '성향'에 가까워요.
③
필요 요인은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증상이나 의사가 진단한 질환의 중증도입니다. '자원'이 아니라 '의료 이용의 직접적 동기'예요.
④
강화 요인은 앤더슨 모형의 구성 요소가 아닙니다.
혼동 주의! 이 용어는 건강신념모형(Health Belief Model)이나 PRECEDE-PROCEDE 모형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⑤
촉진 요인 역시 앤더슨 모형의 표준 용어가 아닙니다. 가능성 요인과 유사한 의미로 오해할 수 있으나, 앤더슨 모형에서는 '가능성 요인'이 공식 용어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앤더슨 모형의 세 가지 요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의료 이용 행위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젊은 성인(소인성 요인)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고(가능성 요인) 감기 증상이 심하다고 느끼면(필요 요인) 의료 이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이 모형은 '의료 이용'을 결과로 보는
행동 모형(Behavioral Model of Health Services Use)입니다.
개념 정리
| 요인 유형 | 정의 | 예시 |
| 소인성 요인 | 의료 이용 성향 (Predisposition to use services) | 연령, 성별, 교육 수준, 건강에 대한 신념 |
| 가능성 요인 | 의료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자원/수단 (Means to obtain services) | 소득, 건강보험, 의료기관 접근성 |
| 필요 요인 | 의료 이용의 직접적 동기/필요 (Illness level) | 주관적 증상, 의사 진단, 기능 상태 |
한눈에 비교!
| 구분 | 앤더슨 모형 (의료이용) | 건강신념모형 (건강행위) |
| 핵심 구성 | 소인성 / 가능성 / 필요 요인 | 지각된 민감성 / 심각성 / 유익성 / 장애성 / 행동계기 / 자기효능감 |
| 유사 개념 주의 | 가능성 요인 (자원) | 행동계기 (Cues to action: 외부 자극) |
국시 빈출 포인트
앤더슨 모형은 지역사회간호학에서 의료 이용 분석의 기본 틀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가능성 요인'과 '소인성 요인'의 구분을 묻는 문제가 많아요. 가능성 요인은 '돈, 보험, 교통' 같은 물질적 요소임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사례로 묻는 경우가 있어요. 예: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만성질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때 '의료급여'는 앤더슨 모형의 어떤 요인에 해당할까요?" → 정답은 가능성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