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사회간호학의 대표적인 인구지표 중 하나인
노령화지수(Aging Index)의 산출식을 묻고 있어요. 노령화지수는 유소년 인구(0~14세)에 대한 노인 인구(65세 이상)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으로,
인구 고령화 정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단순히 노인 인구 비율(65세 이상 인구/전체 인구)을 보는 것보다,
미래의 생산 및 부양 가능 인구가 될 유소년과 현재 부양이 필요한 노인 인구의 균형을 평가하는 지표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핵심! 노령화지수(Aging Index) = (65세 이상 인구 ÷ 0~14세 인구) × 100
이 공식을 그대로 문제의 숫자에 대입하면
(7,000 ÷ 5,000) × 100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번이에요. 이 값이 100을 넘는다는 것은 노인 인구가 유소년 인구보다 많아졌다는 의미로, 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1번 보기
(7,000/5,000)×100은 65세 이상 인구(7,000명)를 0~14세 인구(5,000명)로 나눈 값으로, 이는 노령화지수 공식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계산 결과는 140으로, 100보다 크므로 유소년보다 노인이 더 많은 고령화 사회임을 나타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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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②번 (5,000/7,000)×100은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것으로, 유소년 인구를 노인 인구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유소년부양비와는 다른 개념으로, 노령화지수와 혼동하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 ③번 (12,000/40,000)×100: 분자의 12,000은 0~14세 인구와 65세 이상 인구를 합한 값(5,000+7,000)이고, 분모의 40,000은 생산연령인구(15~64세, 35,000명)에 유소년 인구(5,000명)를 더한 값입니다. 이는 어떤 표준 지표 공식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총부양비는 (유소년인구+노인인구)/생산연령인구 × 100 입니다.)
- ④번 (47,000/35,000)×100: 전체 인구를 생산연령인구로 나눈 값으로, 의미 있는 인구지표가 아닙니다.
- ⑤번 (35,000/47,000)×100: 생산연령인구의 전체 인구 대비 비율로,
생산연령인구비율을 나타내지만 문제가 묻는 노령화지수와는 무관합니다.
개념 정리
주요 인구지표 공식 비교
| 지표명 | 산출식 (×100) | 의미 |
| 노령화지수(Aging Index) | (65세 이상 인구 / 0~14세 인구) | 유소년 1명당 노인 몇 명인지 비율로 고령화 정도 파악 |
| 노년부양비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생산연령인구 1명이 부양해야 할 노인 수 |
| 유소년부양비 | (0~14세 인구 / 15~64세 인구) | 생산연령인구 1명이 부양해야 할 유소년 수 |
| 총부양비 | [(0~14세 인구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생산연령인구 1명이 부양해야 할 전체 비생산인구 수 |
암기 팁
"노령화지수는 '늙은이/어린이' 비율이에요."
분자에 '늙은이(65세 이상)', 분모에 '어린이(0~14세)'가 들어간다고 기억하세요. 두 집단을 직접 비교한다는 점이 다른 부양비 지표들과의 차이점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노령화지수, 노년부양비, 유소년부양비, 총부양비의 공식을 서로 혼동하지 않고 정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분자와 분모에 어떤 연령 집단이 들어가는지 정확히 외워두고, 각 지표의 계산 결과(100 초과/미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고령화 진행 정도)까지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