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제3급 감염병'에 해당하며, 모기가 매개하지 않고 주로 오염된 물(냉각탑수, 샤워기)의 비말 흡입으… | 마이메르시 MyMerci
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다음 중'제3급 감염병'에 해당하며, 모기가 매개하지 않고 주로 오염된 물(냉각탑수, 샤워기)의 비말 흡입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은?

해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목욕탕 등 따뜻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어 발생한다. (모기 매개 아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의 법정 감염병 분류 체계와 각 질환의 매개체 및 전파 경로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문제예요. 특히 혼동 주의! ‘모기 매개 감염병’과 ‘비모기 매개 감염병’을 구분하고, ‘제3급 감염병’에 해당하는 질환을 정확히 알아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 레지오넬라증(Legionellosis): 레지오넬라 뉴모필라(Legionella pneumophila)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에요. 이 균은 자연 수계보다는 인공 수계(냉각탑, 샤워기, 대형 건물의 급수 시스템)에서 증식하기 쉬워요. 감염은 오염된 물이 미세한 비말(Aerosol) 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이 이를 흡입하면서 발생해요. 사람 간 전파는 거의 없고, 매개곤충(모기)도 전혀 관여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제3급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레지오넬라증(⑤번)이에요. 핵심! 문제의 조건을 하나씩 대입해볼게요. - 제3급 감염병: 레지오넬라증은 법정 감염병 중 제3급에 해당해요 (주기적 감시가 필요한 감염병). - 모기 매개 아님: 말라리아, 일본뇌염, 황열, 쯔쯔가무시증은 모두 모기나 털진드기 같은 절지동물(매개체)에 의해 전파되지만, 레지오넬라증은 매개체가 없어요. - 전파 경로: 오염된 물(냉각탑수, 샤워기)의 비말(에어로졸) 흡입이 주요 감염 경로예요. ‘비말 흡입’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qn_ai_explain) 안에 오답 분석을 상세히 작성합니다. (qn_wrong_c는 선택지 UI 코멘트 전용) - ①번 말라리아: 혼동 주의! 말라리아는 열대열말라리아원충(Plasmodium falciparum) 등이 얼룩날개모기(Anopheles)에 의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제2급 감염병이자 모기 매개 질환이에요. 전파 경로가 문제 조건과 맞지 않아요. - ②번 일본뇌염: 혼동 주의! 일본뇌염바이러스(JEV)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에 의해 전파되는 제2급 감염병이에요. 모기 매개 질환이라는 점에서 조건에 맞지 않아요. - ③번 황열: 황열바이러스(Yellow fever virus)숲모기(Aedes)에 의해 전파되는 제1급 감염병 또는 해외 유입 감염병이에요. 모기 매개이며 국내에선 거의 발생하지 않아요. - ④번 쯔쯔가무시증: 혼동 주의! 오리엔치아 츠츠가무시(Orientia tsutsugamushi)털진드기(Chigger mite)의 유충에 의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이에요. 제3급 감염병이지만, 매개체가 모기가 아닌 털진드기이며 전파 경로가 ‘비말 흡입’이 아니라 ‘진드기 유충의 흡혈(물림)’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염병 분류 체계를 공부할 때는 ‘전파 경로’‘매개체 유무’를 함께 외우는 것이 중요해요. - 모기 매개 감염병: 말라리아(2급), 일본뇌염(2급), 황열(1급/해외), 뎅기열(3급/해외) 등 - 진드기/털진드기 매개: 쯔쯔가무시증(3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4급) - 비말 흡입 (매개체 없음): 레지오넬라증(3급) → ‘물’에서 나온 비말이 핵심! 개념 정리
질환법정 급수병원체매개체주요 전파 경로
말라리아제2급원충 (Plasmodium)얼룩날개모기모기 흡혈
일본뇌염제2급바이러스 (JEV)작은빨간집모기모기 흡혈
황열제1급(해외)바이러스숲모기모기 흡혈
쯔쯔가무시증제3급오리엔치아털진드기 유충진드기 흡혈
레지오넬라증제3급레지오넬라 뉴모필라없음오염된 물의 비말 흡입
한눈에 비교! - 쯔쯔가무시증 vs 레지오넬라증: 둘 다 제3급 감염병이에요. 하지만 전파 경로가 완전히 달라요.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의 비말을 흡입해서 걸려요.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 묶여서 혼동하기 쉬우니 꼭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법정 감염병의 급수별 분류와 대표 질환, 특히 전파 경로(매개체 유무, 비말/공기/접촉)는 간호사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예요. 특히 ‘모기 매개 vs 비모기 매개’와 ‘제2급 vs 제3급’을 구분하는 문제가 빈출이니, 표로 정리해서 외워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 대학 병원에서 최근 1주일 사이에 동일 병동에서 폐렴 환자가 3명 발생했어요. 모두 50대 이상의 면역 저하 환자들이었고, 발열, 마른 기침,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어요. 역학 조사 결과, 병동 샤워실의 수전과 냉각탑에서 레지오넬라균(Legionella)이 검출되었어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환자의 발열 패턴(38.5℃ 이상), 비정형 폐렴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저나트륨혈증(레지오넬라증의 특징 중 하나), 간 기능 이상 등을 사정해요. 객담 배양 검사와 소변 항원 검사(Urine antigen test)를 의뢰해요.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호흡 곤란이 있는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하고, 중증 시 격리(Isolation)는 필요 없지만 (사람 간 전파 없음), 발병 원인 규명을 위해 환경 관리(Environmental management)가 우선이에요.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의사의 처방에 따라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또는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 같은 호흡기계 퀴놀론계 또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투여해요. 병동 내 냉각탑과 샤워기 수전을 소독하고, 물 온도를 60℃ 이상으로 유지하여 균 증식을 막아요. 4. 평가 (Evaluation): 항생제 투여 후 48~72시간 내에 임상 증상(발열, 호흡곤란)이 호전되는지 평가해요. 환경 소독 후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레지오넬라증은 사람 간 전파가 없으므로 비말 격리( droplet precautions)가 필요하지 않아요. 다만, 병원 내 물 관리 시스템이 오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환경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 고위험군(면역 저하자, 만성 폐질환자, 노인)에게는 샤워기 사용 시 비말 흡입을 최소화하도록 교육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레지오넬라증은 ‘에어컨 냉각탑’이나 ‘샤워기 헤드’ 같은 일상적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이에요. 특히 병원 환경 관리에서 물탱크 청소와 온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질환이죠. 국시 공부할 때는 ‘어떤 매개체(모기, 진드기)로 전파되느냐’와 ‘법정 급수’를 표로 정리해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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