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임신 20주 산모가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 진단을 받았다. 이 임신의 관리 계획으로 옳지 않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29세 임신 20주 산모가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 진단을 받았다. 이 임신의 관리 계획으로 옳지 않은 것은?

두 태아의 성장은 적절하며, 특별한 합병증은 없다. 산모는 첫 임신이며 쌍둥이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한다.
해설
제대혈관 꼬임은 해부학적 구조로 인한 것이므로 산모 활동 제한으로 예방할 수 없다. 단일 양막 쌍둥이는 태아 사망 위험이 높아 집중 감시와 조기 분만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Monochorionic Monoamniotic, MoMo) 쌍둥이 임신의 관리 원칙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입니다. MoMo 쌍둥이는 두 태아가 하나의 융모막과 하나의 양막을 공유하기 때문에, **태아 간 제대혈관 꼬임(Cord entanglement)**이 가장 큰 합병증입니다. 이는 해부학적 구조에 의한 것이므로 산모의 활동을 제한한다고 해서 예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대혈관 꼬임 예방을 위해 산모 활동 제한"이라는 보기는 옳지 않은 관리 계획입니다. 감별 포인트! MoMo 쌍둥이는 태아 사망 위험이 높아, 특별한 합병증이 없더라도 조기 분만(임신 32~34주)과 집중적인 초음파 감시(임신 24주부터 2주 간격)가 필수입니다. 또한 쌍둥이 임신에서는 태아 심장 구조 이상이 더 흔하므로 태아 심장 초음파(Fetal echocardiography)를 통해 구조적 이상을 평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조산 위험이 높기 때문에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Corticosteroid therapy)도 조기에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MoMo 쌍둥이 관리 흐름 1. 진단 확정 (초음파로 융모막성/양막성 확인) -> 2. 집중 감시 (임신 24주부터 2주 간격 초음파로 성장, 양수량, 제대혈관 평가) -> 3. 합병증 대비 (태아 폐 성숙 스테로이드 고려, 구조적 이상 평가 위한 태아 심장 초음파) -> 4. 계획된 조기 분만 (임신 32~34주 예정 제왕절개술) 감별 진단 table
쌍둥이 유형융모막성양막성혈관 연결특징
DCDA (이중융모막 이중양막)2개2개거의 없음가장 흔하고 예후가 가장 좋음
MCDA (단일융모막 이중양막)1개2개있음 (TTTS 위험)쌍둥이 수혈 증후군(TTTS) 주의
MCMA (단일융모막 단일양막)1개1개있음제대혈관 꼬임 위험 매우 높음, 예후 가장 불량
감별 포인트! MoMo 쌍둥이의 가장 큰 위험은 TTTS가 아닌 **제대혈관 꼬임(Cord entanglement)**입니다. 따라서 감시의 초점이 TTTS(양수량 차이)보다는 제대혈관 흐름(도플러)과 태아 사망 여부에 있습니다. KMLE 족보 암기법 MoMo 쌍둥이 관리의 핵심을 암기하는 방법: "2주 감시, 32주 분만, 스테로이드, 심초음파, 활동제한X" - 24주부터 2주 간격 초음파 - 32~34주 예정 제왕절개 - 태아 폐 성숙 위한 스테로이드 - 태아 심장 초음파로 구조적 이상 평가 - 제대혈관 꼬임은 활동 제한으로 예방 불가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임신 20주 산모, 초음파에서 MoMo 쌍둥이 진단. 두 태아 성장 적절, 특별 합병증 없음. **진단적 접근**: 1. 초음파로 융모막성/양막성 확인 (이미 완료) 2. 임신 24주부터 2주 간격 초음파 감시 (성장, 양수량, 제대혈관 도플러) 3. 태아 심장 초음파 (임신 18~22주경) 4. 조산 징후 모니터링. **치료 계획**: 1. 환자 교육: 활동 제한은 제대혈관 꼬임 예방에 효과가 없음을 설명하고 불안감 해소 2. 임신 24주부터 집중 감시 시작 3. 태아 폐 성숙 촉진을 위해 스테로이드 투여 계획 (임신 24~34주 사이 조산 위험 시) 4. 임신 32~34주에 예정 제왕절개술 계획. **주의사항**: 경고! 산모에게 "가만히 있으면 제대 꼬임을 막을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주지 마세요. 활동 제한은 심부 정맥 혈전증(DVT) 위험을 높이고 산모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환자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MoMo 쌍둥이는 정말 드문 케이스라 실제로 보면 당황할 수 있어요. 국시에서 이 개념이 나오면 거의 항상 '제대 꼬임'과 '활동 제한의 무효성'을 묻습니다. 정답은 '활동 제한'이라고 외우세요. 또한 MoMo 쌍둥이는 예후가 좋지 않아서 '조기 분만'이 기본 원칙이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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