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Monochorionic Monoamniotic, MoMo) 쌍둥이 임신의 관리 원칙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입니다. MoMo 쌍둥이는 두 태아가 하나의 융모막과 하나의 양막을 공유하기 때문에, **태아 간 제대혈관 꼬임(Cord entanglement)**이 가장 큰 합병증입니다. 이는 해부학적 구조에 의한 것이므로 산모의 활동을 제한한다고 해서 예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대혈관 꼬임 예방을 위해 산모 활동 제한"이라는 보기는 옳지 않은 관리 계획입니다.
감별 포인트! MoMo 쌍둥이는 태아 사망 위험이 높아, 특별한 합병증이 없더라도 조기 분만(임신 32~34주)과 집중적인 초음파 감시(임신 24주부터 2주 간격)가 필수입니다. 또한 쌍둥이 임신에서는 태아 심장 구조 이상이 더 흔하므로
태아 심장 초음파(Fetal echocardiography)를 통해 구조적 이상을 평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조산 위험이 높기 때문에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Corticosteroid therapy)도 조기에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MoMo 쌍둥이 관리 흐름
1. 진단 확정 (초음파로 융모막성/양막성 확인) -> 2. 집중 감시 (임신 24주부터 2주 간격 초음파로 성장, 양수량, 제대혈관 평가) -> 3. 합병증 대비 (태아 폐 성숙 스테로이드 고려, 구조적 이상 평가 위한 태아 심장 초음파) -> 4. 계획된 조기 분만 (임신 32~34주 예정 제왕절개술)
감별 진단 table
| 쌍둥이 유형 | 융모막성 | 양막성 | 혈관 연결 | 특징 |
| DCDA (이중융모막 이중양막) | 2개 | 2개 | 거의 없음 | 가장 흔하고 예후가 가장 좋음 |
| MCDA (단일융모막 이중양막) | 1개 | 2개 | 있음 (TTTS 위험) | 쌍둥이 수혈 증후군(TTTS) 주의 |
| MCMA (단일융모막 단일양막) | 1개 | 1개 | 있음 | 제대혈관 꼬임 위험 매우 높음, 예후 가장 불량 |
감별 포인트! MoMo 쌍둥이의 가장 큰 위험은 TTTS가 아닌 **제대혈관 꼬임(Cord entanglement)**입니다. 따라서 감시의 초점이 TTTS(양수량 차이)보다는 제대혈관 흐름(도플러)과 태아 사망 여부에 있습니다.
KMLE 족보 암기법
MoMo 쌍둥이 관리의 핵심을 암기하는 방법:
"2주 감시, 32주 분만, 스테로이드, 심초음파, 활동제한X"
- 24주부터 2주 간격 초음파
- 32~34주 예정 제왕절개
- 태아 폐 성숙 위한 스테로이드
- 태아 심장 초음파로 구조적 이상 평가
- 제대혈관 꼬임은 활동 제한으로 예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