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임신 36주 산모가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이 임신에서 가장 우려되는 급성 합…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35세 임신 36주 산모가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이 임신에서 가장 우려되는 급성 합병증은?

산모는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두 태아의 제대혈관이 초음파상 서로 얽혀 있는 소견이 관찰된다. 태아 심박동수는 모두 정상이다.
해설
단일 양막 쌍둥이는 두 태아가 같은 양막 내에 있어 제대혈관이 꼬이거나 압박되어 급성 태아 사망의 위험이 높다. 따라서 제대혈관 꼬임이 가장 우려되는 합병증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의 가장 치명적인 급성 합병증을 묻는 전형적인 산부인과 국시 문제입니다. 정답은 제대혈관 꼬임 및 압박입니다.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는 두 태아가 하나의 융모막과 하나의 양막을 공유합니다. 즉, 두 태아 사이에 격막이 전혀 없습니다. 이로 인해 두 태아의 제대혈관(탯줄)이 같은 양막강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서로 얽히거나 꼬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급성 제대 압박을 유발하여 태아 저산소증 및 급성 태아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음파상 이미 두 태아의 제대혈관이 서로 얽혀 있는 소견이 관찰되었으므로, 이 상태에서 가장 먼저 우려해야 할 급성 합병증은 제대혈관 꼬임 및 압박에 의한 급성 태아 곤란입니다. 오답 분석쌍둥이 간 수혈 증후군: 단일 융모막(융모막 공유) 쌍둥이에서 발생하는 만성적인 합병증입니다. 태반 내 혈관 문합(Anastomosis)을 통해 한 태아가 다른 태아에게 혈액을 공급하여 성장 차이와 양수 과다/과소증을 유발합니다. 단일 양막은 이 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며, 급성 합병증보다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입니다. 문제에서 '급성 합병증'을 물었으므로 오답입니다. ② 조기 양막 파수: 쌍둥이 임신에서 단태 임신보다 빈도는 높지만, 단일 양막 쌍둥이의 특이적인 합병증은 아닙니다. 또한 초음파상 양막 파수 소견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③ 태반 조기 박리: 고혈압, 외상, 흡연 등이 위험인자이며, 쌍둥이 임신에서 빈도가 증가하나, 단일 양막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제대 꼬임에 비해 급성도와 특이도가 떨어집니다. ⑤ 자간전증: 다태 임신에서 발생 위험이 높지만, 임신 중기 이후의 만성적, 전신적 질환이며 단일 양막의 해부학적 특성과는 무관한 급성 합병증이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 진단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혈관 꼬임 예방 및 감시입니다. 1. 진단: 초음파상 격막(양막)이 보이지 않고 두 태아가 한 공간에 있음. 2. 위험: 제대 꼬임에 의한 급사. 3. 관리: 입원, 지속적 태아 감시(비수축 검사), 필요시 조기 분만(보통 32-34주에 제왕절개). 태아 폐 성숙 촉진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 고려. KMLE 족보 암기법 "단양막 = 단일 방 = 탯줄 얽힘 조심" 단일 융모막 쌍둥이의 합병증은 만성 = 쌍둥이 간 수혈 증후군(TTTS), 선택적 태아 성장 제한(sIUGR) 단일 양막 쌍둥이의 합병증은 급성 = 제대 꼬임, 태아 사망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최근에는 단일 양막 쌍둥이의 제대 꼬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예방적 입원과 집중 감시(하루 3회 비수축 검사 등)가 권장되며, 산모와 태아 상태에 따라 32주~34주 사이 계획적 제왕절개 분만을 시행합니다. 예전에는 32주 이전 분만도 고려되었으나, 현재는 태아 폐 성숙도와 미숙아 합병증을 고려하여 32주 이후 분만을 선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이 산모는 단일 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로, 초음파상 제대 꼬임 소견이 보이지만 현재 태아 심박동수는 정상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 우선순위 1: 입원 후 지속적 태아 심박동수 감시(비수축 검사, 생물리학적 지수)를 통해 태아 안녕 상태 확인. - 추가 검사: 자궁 수축 감시, 양수량 측정, 도플러 초음파를 통한 제대 동맥 혈류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입원 관리: 태아 상태가 안정적이더라도 제대 꼬임에 의한 급사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입원하여 감시. - 태아 폐 성숙: 조기 분만 가능성에 대비하여 베타메타손(Betamethasone) 근육 주사 (2회, 24시간 간격). - 분만 시기 및 방법: 32주~34주 사이 계획적 제왕절개. 만약 태아 심박동수 이상(지속적 감속 등)이 발생하면 응급 제왕절개.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경고! 질식 분만은 제대 압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 반드시 제왕절개로 분만. - 주의! 입원 거부 시 태아 급사 위험에 대해 반드시 설명하고 문서화(서명)할 것. 레지던트 선배의 팁 "단일 양막 쌍둥이를 보면 일단 '제대 꼬임'부터 떠올리세요. 급성 태아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문제에서 '급성 합병증'이라는 키워드와 '단일 양막'이라는 조건이 보이면 답은 하나입니다. 쌍둥이 간 수혈 증후군(TTTS)은 단일 융모막(융모막만 공유)에서도 오래 걸쳐 발생하는 만성 문제라 헷갈리면 안 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