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임신 37주 산모가 태아 상태 평가를 위해 생물리학적 프로파일(BPP) 검사를 시행하였다. BPP 점…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29세 임신 37주 산모가 태아 상태 평가를 위해 생물리학적 프로파일(BPP) 검사를 시행하였다. BPP 점수가 6점인 경우 가장 적절한 조치는?

BPP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수축 검사(NST) 반응성(2점), 태아 호흡 운동 30초 이상 1회 관찰(2점), 태아 신체 운동 3회(2점), 태아 긴장도 사지 굴곡 및 신전(2점), 양수 지수 4cm(0점). 총점 8점 중 6점이다.
해설
BPP 6점은 경계성 결과로 태아 저산소증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양수 지수 감소(4cm)가 동반되어 있으므로 24시간 내 분만 유도를 고려해야 한다. 4점 이하일 때는 즉시 분만을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과학에서 중요한 태아 안녕 평가(Fetal Well-being Assessment)생물리학적 프로파일(BPP, Biophysical Profile)의 점수 해석과 임상적 대응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입니다. BPP는 총 5가지 항목(비수축 검사(NST), 태아 호흡 운동(FBM), 태아 신체 운동(FM), 태아 긴장도(FT), 양수 지수(AFI))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당 2점씩 총 10점 만점입니다. (일부 기준에서는 NST를 제외한 4가지 항목으로 8점 만점을 사용하기도 하나, 문제에서 NST를 포함하여 5가지 항목을 제시하고 총점 8점이라고 명시했으므로, 여기서는 NST가 점수에 포함된 8점 만점 체계로 이해합니다. 즉, NST(2) + FBM(2) + FM(2) + FT(2) + AFI(0) = 8점 만점에 6점입니다.) **점수 해석 및 대응 원칙:** - 8점: 정상, 추가 조치 불필요. - 6점: **경계성(Borderline)** 또는 **의심스러움(Suspicious)**. 태아 저산소증(Fetal Hypoxia)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환자에서처럼 양수 과소증(Oligohydramnios) (양수 지수 4cm로 감소)이 동반된 경우, 태반 기능 부전(Placental Insufficiency)의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따라서 24시간 이내에 분만을 유도(Induction of labor)하거나, 추가 평가(생체물리학적 프로파일 재검, 또는 더 빠른 평가를 위한 수축 자극 검사(CST))를 고려해야 합니다. - 4점 이하: **비정상(Abnormal)**. 태아 저산소증이 확실시되므로 즉시 분만(제왕절개술 포함)을 고려합니다. **정답 근거:** 환자는 BPP 6점으로 경계성 소견이며, 양수 지수가 4cm로 감소된 양수 과소증(Oligohydramnios)이 동반되었습니다. 이는 태반 기능이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24시간 이내 분만 유도**입니다. (선택지 1번) 핵심 알고리즘 BPP 점수에 따른 관리 알고리즘 요약: 1. **8점 (정상)**: 추가 평가 없이 정기 산전 관리. 2. **6점 (경계)**: 양수 과소증 동반 여부 확인. 동반 시 24시간 내 분만 유도. 동반되지 않으면 24시간 내 재평가 또는 수축 자극 검사(CST) 고려. 3. **4점 이하 (비정상)**: 태아 상태가 불량함. 즉시 분만 (제왕절개술 포함). 감별 진단 table
BPP 점수의미권고 조치
8-10점정상추가 검사 불필요, 정기 관리
6점경계 (의심)24시간 내 재평가 또는 분만 유도 (특히 양수 과소증 동반 시)
0-4점비정상 (저산소증 강력 시사)즉시 분만 (제왕절개술 고려)
KMLE 족보 암기법 **BPP 점수 암기법**: "8점 OK, 6점 걱정(24시간 내 분만 고민), 4점 이하 즉시 분만" **BPP 항목 암기법**: "비호신긴양" - **비**수축검사(NST), 태아 **호**흡운동, 태아 **신**체운동, 태아 **긴**장도, **양**수지수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BPP 6점에서 24시간 후 재검을 권장하기도 했으나, 최신 가이드라인(ACOG)에서는 양수 과소증이 동반된 경우(특히 임신 37주 이후 만삭인 경우) 태반 기능 부전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아 재검 없이 분만을 유도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양수 과소증 동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임신 37주 산모, BPP 6점. 양수 지수 4cm.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 BPP 6점은 경계성 소견이지만, 동반된 양수 과소증(Oligohydramnios)은 태반 기능 부전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 추가 검사로는 수축 자극 검사(CST, Contraction Stress Test) 또는 도플러 초음파(Doppler Ultrasonography) (특히 제대 동맥(Umbilical Artery) 도플러)를 고려할 수 있으나, 이미 만삭(37주)이고 양수 과소증이 확인되었으므로 추가 검사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분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입원**: 태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2. **분만 유도 (Induction of Labor)**: 24시간 이내에 분만을 시작합니다. 옥시토신(Oxytocin) 또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을 사용하여 자궁 수축을 유도합니다. 3. **분만 중 태아 심박동 감시**: 분만 중 태아 곤란(Fetal Distress)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속적인 심박동 감시가 필수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분만 유도 중 태아 심박동 이상(예: 후기 감퇴, 변동성 감소)이 나타나면 즉시 제왕절개술로 전환해야 합니다. - BPP 점수가 4점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거나 태아 심박동이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으면 응급 제왕절개술을 시행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6점이니까 일단 재검'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지만 문제에서 **'양수 지수 4cm'**라는 숫자를 준 이유가 있어요. 양수 과소증은 태반 기능 저하의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만삭(37주 이상)에 양수 과소증이 확인되면 '더 기다리면 아이가 위험해진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분만을 서둘러야 합니다. 1주일 기다렸다가 다시 보자는 선택지(2번)는 태아 저산소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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