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우리나라 치과 건강보험 행위별 수가제에서 수가(酬價)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보건진료제도
문제

다음 중 우리나라 치과 건강보험 행위별 수가제에서 수가(酬價)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닌 것은?

해설
건강보험 행위별 수가(酬價)는 상대가치점수, 요양급여비용 가산율, 진료 재료대 및 약제비의 실거래가,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등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해당 의료기관의 연간 총 진료 수입은 수가 결정의 직접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치과 건강보험의 행위별 수가제(Fee-for-Service, FFS)에서 수가(酬價,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 금액)를 결정하는 기준 요소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행위별 수가제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한 각각의 진료 행위에 대해 미리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수가 산정은 개별 진료 행위의 상대적 가치와 비용 구조를 반영하는 객관적 기준에 기반을 두며, 특정 의료기관의 경영 성과나 연간 총 수입과는 무관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건강보험 행위별 수가(酬價)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요소와 종별 가산율을 종합하여 결정됩니다. 1. 상대가치점수(Relative Value Scale, RVS): 각 의료행위가 갖는 기술적 난이도, 시간, 위험도, 자원 소모량 등을 점수화한 기본 단위입니다. 여기에 환산지수(점수당 금액)를 곱해 기본 수가가 산출됩니다. 2. 요양급여비용의 가산율: 야간, 공휴일, 응급 진료 등 특수 상황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기본 수가에 일정 비율을 더하는 것입니다. 3. 진료 재료대 및 약제비의 실거래가: 치과에서 사용하는 임플란트 재료, 충전재, 국소마취제 등 소모성 재료비와 약제비는 의료기관이 실제 구매한 가격(실거래가)을 기준으로 별도 산정하여 수가에 반영합니다. 4. 의료기관의 종별 가산율: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의 규모와 기능에 따라 동일 행위라도 인건비, 시설비 차이를 반영한 가산율이 적용됩니다. 핵심! 반면, ④번 보기인 해당 의료기관의 연간 총 진료 수입은 수가 결정의 기준이 아니라, 결과에 해당합니다. 즉, 정해진 수가를 바탕으로 해당 기관이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진료 행위를 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수익 실적입니다. 수가를 결정하는 변인이 아니라, 수가가 적용된 결과물이므로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요양급여비용의 가산율: 수가 결정 시 특수 상황(야간, 공휴일 등)에 대한 가산율을 고려합니다. 혼동 주의! 가산율은 수가의 구성 요소이므로 기준이 맞습니다. ②번 진료 재료대 및 약제비의 실거래가: 재료비와 약제비는 수가 산정 시 별도 항목으로 포함됩니다. 실거래가 기준이므로 기준이 맞습니다. ③번 상대가치점수(RVS): 모든 행위별 수가 산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점수 체계입니다. 기준이 맞습니다. ⑤번 의료기관의 종별 가산율: 의료기관 종별(의원, 병원, 종합병원 등)로 동일 행위의 수가가 다르게 책정되는 기준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행위별 수가제와 함께 포괄수가제(Diagnosis-Related Group, DRG)도 치과 건강보험의 주요 지불 제도입니다. 포괄수가제는 특정 질병(진단명)에 대해 입원 기간 동안 제공된 모든 의료행위를 하나의 묶음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치과에서는 주로 구강악안면수술 등 특정 입원 진료에 적용됩니다. 두 제도의 차이점(개별 행위 대 묶음 보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 행위별 수가제(FFS): 개별 진료 행위마다 수가를 지급. 수가 결정 기준: 상대가치점수(RVS) × 환산지수 + 재료비/약제비(실거래가) + 가산율(야간/종별 등) - 포괄수가제(DRG): 진단명 기준으로 묶음 지급. 수가 결정 기준: 질병군별 상대가치점수 × 환산지수 - 연간 총 진료 수입은 수가 결정 기준이 아닌, 수가가 적용된 결과입니다. 암기 팁 “수가 결정 기준은 ‘점수(상대가치) × 돈(환산지수) + 재료비 + 가산’이다. 연간 총 진료 수입은 결과(result)일 뿐 기준(criterion)이 아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행위별 수가제의 정의, 수가 결정 요소(상대가치점수, 환산지수, 가산율, 실거래가 재료비)를 묻는 문제는 치과보건행정학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상대가치점수와 환산지수의 차이”를 구분하는 문제가 빈출이니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이 개념은 치과위생사가 임상에서 직접적으로 건강보험 청구 업무를 할 때 매우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위생사인 김혜원씨는 오늘 오전에 환자 3명에게 스케일링(Scaling), 1명에게 치근활택술(Root planing)을 시행했습니다. 오후에는 치료 후 보험 청구 서류를 작성해야 합니다. 김씨는 각 환자의 청구 금액을 어떻게 산정해야 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행위 확인: 제공된 각 진료 행위(스케일링, 치근활택술 등)의 코드와 상대가치점수를 확인합니다. 2. 환산지수 적용: 해당 연도의 환산지수(점수당 금액)를 곱해 기본 수가를 계산합니다. (예: 스케일링 상대가치점수 100점, 환산지수 100원 → 기본 수가 10,000원) 3. 가산율 확인: 만약 진료가 야간이나 공휴일에 이루어졌다면 가산율(예: 30%)을 기본 수가에 더합니다. 4. 재료비/약제비 추가: 스케일링 시 사용한 국소마취제(약제비)나 치근활택술 시 사용한 특수 기구(재료대)의 실거래가를 별도 항목으로 추가합니다. 5. 종별 가산율 적용: 김씨가 근무하는 의료기관이 ‘의원’인지 ‘병원’인지에 따라 최종 수가에 가산율이 적용됩니다. 6. 청구: 모든 항목을 합산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전자 청구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청구 누락이나 과다 청구(허위 청구)는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제공된 행위와 재료를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 환자에게 비급여 항목(예: 미백, 특수 임플란트 등)이 포함된 경우,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설명 의무). - 재료비는 반드시 실거래가(실제 구매 가격)로 청구해야 하며, 임의로 가격을 높여 청구하면 안 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이 개념이 나오면 ‘수가 결정 기준’과 ‘진료 수입’을 헷갈리지 마세요. 임상에서 치과위생사도 보험 청구를 직접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상대가치점수와 환산지수가 실제 청구 금액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해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단순 암기보다 ‘왜 이 금액이 청구되는가’를 원리로 이해하면 실무에서도 당황하지 않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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