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균(D군)이 주로 일으키는 감염 질환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병원성 세균
문제

장구균(D군)이 주로 일으키는 감염 질환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장구균은 주로 요로감염증을 일으키며, 특히 병원 내 감염의 원인균으로 중요하다. 급성 인두염과 성홍열은 주로 화농성연쇄구균(A군), 폐렴은 Streptococcus pneumoniae, 화농성 관절염은 황색포도상구균이 주된 원인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각 세균이 주로 어떤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지, 특히 장구균(Enterococcus, 과거 D군 연쇄상구균)의 주요 감염 부위를 묻고 있어요. 장구균은 정상적으로 장내 세균총의 일부이지만, 면역이 약한 환자나 장기 입원 환자에게 기회감염을 일으켜 요로감염증(Urinary tract infection)의 주요 원인균이 됩니다. 특히 핵심! 병원 내 감염(원내감염, Nosocomial infection)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장구균(Enterococcus faecalis, E. faecium)은 장내 정상 세균총으로, 비뇨생식기계에 기회감염을 일으켜 요로감염증(UTI)을 가장 흔히 유발합니다. 특히 요도 카테터 삽입, 방광경 검사 등 의료 처치와 관련된 병원 내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균입니다. 장구균은 담도염, 복막염, 창상 감염, 심내막염도 일으킬 수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것은 요로감염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혼동 주의! ① 성홍열(Scarlet fever)은 화농성연쇄상구균(A군, Streptococcus pyogenes)이 원인이며, 적혈구 독성(Erythrogenic toxin)에 의해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납니다. 장구균(D군)과 혼동하지 마세요. 2. ② 폐렴(Pneumonia)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pneumoniae(폐렴연쇄상구균)입니다. 장구균은 폐렴의 주요 원인균이 아닙니다. 3. 혼동 주의! ④ 화농성 관절염(Septic arthritis)은 주로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 원인이며, 드물게 연쇄상구균이 일으키기도 하지만 장구균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4. ⑤ 급성 인두염(Acute pharyngitis)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이고, 세균성 중에는 화농성연쇄상구균(A군)이 가장 흔합니다. 장구균은 인두염의 주요 원인이 아닙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연쇄상구균(Streptococcus)의 혈청형 분류(Lancefield 분류)는 A군(화농성연쇄상구균), B군(무유발열성연쇄상구균, 신생아 패혈증/수막염), C군/G군(동물 유래, 드물게 인체 감염), D군(장구균)으로 나뉩니다. D군은 현재 Enterococcus 속(Genus)으로 분류가 변경되었으나, 국가고시에서는 여전히 '장구균(D군)'으로 출제되니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세균주요 감염 질환비고
장구균(D군, Enterococcus)요로감염증, 담도염, 심내막염, 창상 감염병원 내 감염(원내감염) 중요
화농성연쇄상구균(A군, S. pyogenes)급성 인두염, 성홍열, 연조직염, 류마티스열적혈구 독소, M 단백질
폐렴연쇄상구균(S. pneumoniae)폐렴, 중이염, 수막염, 부비동염협막(Polysaccharide capsule)이 주요 독성 인자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화농성 관절염, 피부 감염(종기, 농가진), 패혈증Coagulase 양성, 독성쇼크증후군 원인
한눈에 비교!
  • 장구균(D군) vs 화농성연쇄상구균(A군): 장구균은 장내 정상균총으로 요로감염 유발, A군은 인두·피부 감염과 성홍열 유발.
  • 폐렴연쇄상구균 vs 장구균: 폐렴연쇄상구균은 호흡기 감염(폐렴, 중이염)이 주특기, 장구균은 비뇨생식기 감염이 주특기.
암기 팁 "구균 → 내(요로 근처) 감염"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세요. 장구균은 원래 장에 살지만, 요도와 가까워서 요로감염을 잘 일으킨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장구균이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균'이라는 단순 사실 암기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장구균은 항생제 내성(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VRE) 문제가 심각하여 병원 감염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니, '원내 감염 주요 균주'라는 포인트도 함께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장구균이 일으키는 감염 질환은?"이 아니라,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균은?"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장구균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 병원에 입원한 70세 당뇨병 환자가 전신마취 하에 치주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3일째, 환자가 소변 시 통증과 빈뇨를 호소하며 체온이 38.5도까지 상승했습니다. 간호사가 요도 카테터를 확인한 결과 소변 색이 탁하고 악취가 났습니다. 의사가 의뢰한 소변 배양 검사 결과 장구균(Enterococcus faecalis)이 동정되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체온, 소변 양상, 전신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의사 처방에 따라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혼동 주의!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장구균 요로감염증 진단 하에, 감염내과 협진을 통해 감수성 있는 항생제(암피실린, 반코마이신 등)를 투여합니다. 치과 수술 부위와 요로감염은 별개이므로, 수술 부위 관리와 함께 항생제 치료를 병행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요도 카테터를 조기에 제거하고, 필요 시 카테터를 교체합니다. 수분 섭취를 늘려 배뇨를 촉진합니다. 접촉 주의(Contact precaution)를 적용하여 장구균의 타 환자 전파를 차단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항생제 투여 후 48-72시간 내에 발열과 증상이 호전되는지 평가합니다. 배양 검사를 추적하여 균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치과위생사 역할: 치과위생사는 직접 요로감염을 치료하지 않지만, 환자의 전신 상태(발열, 감염 징후)를 인지하고 의료진(간호사,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 수술 전후 구강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 VRE 주의: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이 발견되면 격리 조치가 필요하며, 치과위생사는 장갑, 가운,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기구 소독을 강화해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과에서 주로 다루는 구강 내 균주 외에도, 입원 환자의 전신 감염(요로감염, 폐렴 등)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특히 고령, 당뇨, 면역 저하 환자는 치과 치료 후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환자의 전신 상태를 잘 관찰하고 의사와 협력하는 것이 진정한 전문 치과위생사의 자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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